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녀(소녀병) (문단 편집) ==== 정체 ==== [[진전 세크사리스]]에서 제 5의 마녀가 '''탄생'''[* [[천순 메르크말]]처럼 이 앨범 자체가 마녀의 각성을 다루는 내용이다. 상당히 오래 전 이야기인 천순과는 달리 진전은 가장 마지막에 일어난 일, 달리 말하면 이 세계에는 '''그동안 제 5의 마녀가 없었다.''' 작중에서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이것.]하며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그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include(틀:스포일러)] >「少女フランチェスカ、 聖女アナスタシア、 そし て魔女としての私の名は──」 >'''「소녀 프란체스카, 성녀 아나스타시아, 그리고 마녀로서의 내 이름은──」'''[* 이 부분은 아나스타시아와 세크사리스의 목소리가 겹쳐 들려온다.] >鳴呼、 この世の果てを願い 綴じ逝くゆめ (物語) を望む者 >記憶の名は"セクサリス" >'''아아, 이 세상의 끝을 원하며 엮어가는 꿈(이야기)를 원하는 자''' >'''기억의 이름은 "세크사리스"'''[* 이 부분의 멜로디는 [[위전 세크사리스]] 1번 트랙 '성요의 시인'의 도입부를 그대로 가져왔다.] 성녀 아나스타시아는 신의 큐브라는 아티팩트를 손에 넣어 '''세크사리스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하고, 그와 동시에 5번째 마녀가 된다. 즉 5번째 마녀의 정체는 아나스타시아의 기억이 모여 탄생한 가상의 영혼 [[세크사리스]]이다.[* 세계를 관측하고 나레이션을 하던 기존의 세크사리스와는 다른 존재이다. 앨범의 수록 일러스트를 보면 두 세크사리스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외형은 세크사리스와 동일하지만 한쪽 눈은 아나스타시아의 노란 눈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목소리의 경우, 성우는 세크사리스 역의 [[사와시로 미유키]]지만, 기존 세크사리스와는 달리 상당히 성숙한 보이스라 들으면 금방 구분이 된다. 아나스타시아 시절의 기억이나 자아가 그대로 남아 있어 각성하자마자 신에게 가능한 한 상냥하게 죽여주겠다고 도발하기도 하고, 세크사리스를 첫 인지했을 적을 회상하기도 한다. 다만 아나스타시아와 세크사리스가 서로 대화를 나누는 파트가 있는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는 기존 세크사리스와 의식을 공유하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