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고(베인글로리) (문단 편집) === 특성 - 무모한 내기 (Double Down) === ||[[파일:external/22aeqb1ndrnn3j0r8k2b47j2.wpengine.netdna-cdn.com/RingoP.png|width=120]]|| {{{#f0f0e7 링고가 무엇을 하나라도 처치하면 다음 기본 공격은 치명타가 됩니다.}}} || 후반이 지나면 존재감이 사라지지만 그래도 약한 링고가 약한 라인전을 버틸수 있도록 은근히 도와주는 패시브. 초반에 미니언을 때리고 확정치명타인 평타로 평b평을 하는게 링고의 초반 라인전 콤보이다. 몸이 약한 레이너를 상대로 사용할경우 상대 피가 쭉 까지는걸 볼수있다. 또한 이 확정 치명타는 링고가 초반 미니언을 빠르게 잡도록 도와준다. 보통 라인클리어 광역기가 없고 평타만 쓰는 주 딜러들은 라인을 밀고 당기는걸 조절하기가 어려운편인데, 링고는 이 치명타 덕분에 타 게임의 평타 위주 원딜들보다는 상황이 낫다는게 장점. 물론 이렇게 쓰면 약한 링고의 라인전을 보완해주는 꿀 같은 패시브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링고의 패시브는 베인글로리에서 하위권에 속한다. 일단 확정 치명타라는건 좋긴 한데, 문제는 후반 캐리인 링고가 후반에 쓸모없는 패시브를 들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풀템이 나온 후반에는 미니언을 먹고 지속적인 딜교를 하는 상황이 나올일이 거의 없다. 라인관리 하려고 웨이브 다 밀고 상대한테 평타때리러 막 쫓아가다가는 링고가 먼저 물려서 죽기 마련이다. 또다른 문제는 링고가 폭풍인도자 - 폭군의 단안경을 위시하는 치명타 빌드를 타는 캐릭터라는 것이다. 치명타 빌드를 타면 중후반에는 거의 평타에 치명타만 묻기 마련인데 이런 패시브가 도움이 될리가 없다. 정리하자면 후반 한타에서 적들은 쓸어담아야하는 링고가 초반 레인전에서만 유용한 패시브를 가지고 있다는게 단점. 극딜+공속 테크를 타면 미니언 정리할 때 한번에 쓸려나가는데 소리가 중독성있다. --뿅!뿅!뿅!뿅!뿅!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