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이누야샤) (문단 편집) ==== 결말 ==== 셋쇼마루가 인간과 함께 하는 삶이든 요괴와 함께 하는 삶이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 [[카에데(이누야샤)|카에데]] 할멈의 집에 맡겨서 인간 마을에서 살 수 있도록 한다.[* 카에데 할멈과 늘 같이 다니고 [[산고]]의 출산을 함께 돕는 등 아주 잘 적응한다.] 계절마다 셋쇼마루가 찾아와서 옷가지를 한가득 안겨주고 떠난다.[* 주간 소년 선데이S 2020년 12월 호에 타카하시 루미코 작가의 인터뷰가 실렸는데, '이누야샤 최종화에서 셋쇼마루가 링에게 준 기모노는 어디서 난 거냐'는 질문에 "셋쇼마루가 구체적으로 뭘 사오라고 말해주지도 않은 상황에서 링의 이미지에 맞는 기모노를 가져올 때까지(...) 계속해서 쟈켄한테 사오라고 시켰을 것 같다"라고 답변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nyoyashahima&no=16866|#]][[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nyoyashahima&no=16994|#]]] 이누야샤 특전 와이드판 CD에서는 셋쇼마루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다음은 '프러포즈'의 전문. [[https://www.youtube.com/watch?v=zyt1YccNs8E|팬이 트레이싱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VfaNwzBuhs|한국어 더빙을 덧입힌 영상]]. >"링, 마을에서 지내는 건 익숙해 졌느냐? >누가 괴롭히지는 않았느냐? >이전에 주었던 옷감은 옷으로 만들어 입었느냐? >힘들 때, 괴로울 때, 슬플 때, 언제 어느 때나 이 셋쇼마루를 부르거라. >곧바로 달려갈 테니. >저 먼 곳에 있어도 내 이름을 부르면 반드시 날아가겠다. >목소리를 낼 수 없다면 휘파람으로도 좋다. > 손가락으로 소리를 내어도 상관 없다. >간격 따위는 아무것도 없다. 마음은 이어져 있으니. >믿음의 힘이 있다면 두려워 할 것은 없다. >그런 마음가짐만 있다면 마음은 관영할 것이다. >그러니 지금은, 아직 이대로면 됐다. >시간은 충분히 있다. >천천히 네 마음을 살피어 두어라. >그때까지 스스로를 소중히 해라." 한국어 더빙판에서 셋쇼마루를 담당했던 성우 [[김승준(성우)|김승준]]은 김승준의 성우쇼에서도 이걸 알고 1부 강연에서 링에게 청혼하는 대사를 예시 문장으로 넣어서 직접 진지하게 연기했다! [[https://youtu.be/47YxXkJzfDw|여기서 들어보자.]] [[파일:external/pbs.twimg.com/B6_dpMzCYAAtlcm.jpg]] 2015년 1월 12일엔 이누야샤 애니메이션에 참여했던 애니메이터 스기모토 사치코(杉本幸子)[* [[https://twitter.com/sachi_0630|트위터 계정]]]가 미래의 셋쇼마루와 링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2021년 週刊少年サンデーTV에서 진행된 타카하시 루미코 여사의 인터뷰에서 루미코 여사는 셋쇼마루를 링의 보호자라고 생각했으며 마을에 링을 남겨둔 것은 선술한 것처럼 인간과 요괴 세계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링이 마을에 적응하고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많이 방문하지는 않았다고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sWjUWSltdds|출처]] --그러나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