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릴리트 (문단 편집) == 대사 == >'''Break the chains, and be beautiful in sins.''' >족쇄를 벗고 죄악 속에서 아름답게 거듭나라.[* 이 대사 때문에 이성을 부정하고 욕망을 긍정하는 게 뽀로로랑 닮았다는 개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 >1막 초반 네베스크 성당에서 예배를 올리는 신도들을 현혹할 때 >'''I don't know if you would have chosen to stand beside me in this world, Rathma. but i would have saved your place just the same.''' >이 새로운 세상에서 네가 나의 뜻을 함께했을 지는 모르겠구나... 라트마. 하지만 언제나 네 자리는 항상 열어 두었을 거다. >'''And now, all that you might have been has been stolen from me. stolen.''' >헌데... 이젠 네가 해줄 수 있는 모든 걸 빼앗겼구나. 모든 걸. >'''This key, unlocks more than the doors of Hell, it unlocks our path to the future. A future made possible because the price you paid.''' >이 열쇠는 단순히 지옥으로 향하는 문을 여는게 아니다. 미래로 향하는 길을 열어주지. 네가 치른 대가 덕분에 가능해진 미래 말이다. >'''Your sacrifice will not have been in vain.''' >너의 희생은 헛되지 않으리라. >---- >1막 엔딩 라트마의 시체에서 지옥의 열쇠를 회수했을 때 >'''I can make you the hero you were.''' >난 널 다시 영웅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 >---- >2막에 등장하는 호라드림 구성원인 도난을 회유할 때 >'''I have an offer. You will grant me safe passage to [[불타는 지옥|a place I am no longer welcome]]. in exchage, i will give [[아스타로트(디아블로 시리즈)|you]] freedom. And more...''' >제안을 하지. 내가 [[불타는 지옥|더는 환영받지 못하는 곳]]으로 무사히 지날 수 있게 해다오. 그 대가로... 내가 [[아스타로트(디아블로 시리즈)|너]]에게 자유와 그 이상을 주마. >---- >2막에서 요린을 숙주로 아스타로트를 부활시키려할 때 >'''I have not come to save, but to enpower. in my shadow, the strong will oppose the might of hell itself. Let the week fend for themselves.''' >내가 온 건 구원을 위해서가 아니라... 힘을 주기 위함이다. 내 그림자 아래에선 강한 자들이 지옥의 권세에 맞서 싸울 것이며. 약한 자들은 알아서 살아가야지. >---- >3막에서 늑대들이 수도사를 물어뜯어먹을 때 이를 지켜보던 엘리아스 뒤에서 >'''I can sense your fear, [[메피스토(디아블로 시리즈)|father]].''' >당신의 공포가 느껴지는 군요, [[메피스토(디아블로 시리즈)|아버지]]. >---- >6막 지옥문 앞에서 >'''Is that why you seek to destroy all that we created? And our son? Tell me... did they rejoise? no? They do not want you.''' >그것 때문에 [[네팔렘|우리가 창조한 모든 걸]] 파괴하겠다고? [[라트마|우리의 아들]]도? 그래서... 천상이 만족하던가? 아니겠지. [[흑역사|천상은 널 원치 않으니까.]] >'''We made a choice, and that... they can never forgive, no matter what you tell yourself, or who you sacrifice. Silence... is their judgement.''' >우린 [[성역(디아블로 시리즈)|선택]]을 내렸고, 그 선택 때문에 용서받지 못할 거다. [[이나리우스|네]]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든, 누구를 바치든 말이다. [[손절|침묵]]이... 그들의 답이지. >'''The Heaven do not speak to you... anymore!''' >천상은 더는 답하지 않을 거다. >'''No. You belong in Hell!''' >아니, 넌 지옥을 벗어날 수 없다! >---- >6막 이나리우스와의 마지막 대면 >'''A Prisoner in your own mind. I could keep you here forever, but i will offer you a diffrent fate.''' >넌 네 마음 속에 갇힌 거다. 널 여기 영영 가둘 수도 있겠지만, 다른 운명을 주도록 하마. >---- >6막 자신을 지옥까지 쫓아와 보이지 않는 눈으로 자신을 감시하는 방랑자(플레이어)를 악몽 속에 가두면서 >'''You will learn pain only glimpsed in myth.''' >고통을 느끼게 해주마. 전설에나 나올 법한 고통을. >---- >6막 최후의 결전 직전 >'''Sanctuary was meant as an escape from the Eternal conflict... and yet here we are... again...''' >성역은... 본디 영원한 분쟁 속에서 빠져나올 탈출구였다... 한데... 또다시... 이렇게 되다니... >'''I gave you free will... and you've squandered it... wasting it on a crusade you don't understand...''' >네게 자유 의지를 주었건만... 이렇게 허비했구나... 이해하지도 못하는 성전 따위에 낭비하다니... >'''You chose tyranny when offered freedom. A poor legacy for my gift.''' >넌 자유를 얻었음에도 압제를 선택했지. 내 유산이 이토록 형편없다니. >'''Without me... you would have no... victory. And its cost will be more... than you can pay.''' >나 없이... 넌 절대 승리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 대가는 엄청나겠지... 다 치를 수 없을 정도로. >---- >유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