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린(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시즌 2 === >파스칼의 폭주 사태는 마무리되었지만, 황제의 부재로 인한 혼란을 피하고자 사건은 숨겨진다. 그리고 린은 황녀로서 대리통치를 맡기 전, 파스칼을 상대하며 다친 미르의 치료를 위해 잠시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만난 용의 장로들은 미르의 부상을 보며, 린이 과연 미르의 주인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심하게 된다. 결국, 그녀는 시험을 치른다. 수많은 난관을 거친 린은 다시금 미르의 주인으로 인정받았고, 미르와 전보다 더욱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일본 세븐나이츠 서브 스토리에서 사황을 모집하는데 손오공은 며칠 전에 급하게 처리해야할 일이 있어서 신선의 봉우리에 향했다고 한다. 그러자 에이스는 끝까지 사적인 일 때문에 직무에 소홀하다니 제멋대로라고 하는데 여포는 오히려 시끄러운 놈이 없으니 좋다고 이어서 자신에게 대체 무슨 용무로 부렀냐고 지금 붉은 협곡에서는 그녀석이 저지른 일 때문에 눈 뜰 새 없이 바쁘다고 하는데 여포 당신이 처한 상황을 알고 있다고 에이스에게 달빛의 섬은 어떤지 물어보자 황궁 사건 이후 민심이 흉흉하다고 게다가 민간인 사이에 아스드에서 군대가 재정비한 후 다시 침략해 온다는 유언비어까지 돌고 있다고 하자 차라리 그 정도로만 끝난다면 다행이라고 지금 어떻게 하면 백성들이 불안해 떨지 않게 할지 고민 중이라고 하는데 그 말에 여포는 무슨 말이냐고 묻자 아스드와 평화협정을 맺는다는 생각을 말하자 여포와 에이스는 놀란다. 그 반응에 놀랄줄 알았다고 말하는데 에이스는 평화협정을 맺는다면 경사이겠지만 확실히 해두어야할 일이 있다고 하자 그게 무슨 말인지 물어 보는데 세븐나이츠가 독단적으로 아이사 대륙에 군사를 파견했고 그로 인해 무수한 병사들이 명예를 잃었다고 백각과 델론즈를 계략을 막았는데 큰 공이 있다는 건 사실이지만 이 일에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하자 여포가 에이스에게 책임이라고 낯짝 한번 두껍다고 만약 네가 처음에 달빛의 섬에서 세븐나이츠를 막아냈다면 사태가 이 정도로 치닿지 않았을 거라고 그런데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적에게 돌리다니, 네가 사황 자격이 있냐고 하자 에이스는 말은 번지르게 한다고 붉은 협곡에서 연달아 패배해서 도망이나 친 장군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느다고 하자 여포가 "뭐라고?"라고 한 후 이성을 잃자 둘이 큰 싸움으로 이어지기 전에 용제의 진노로 그 둘을 공격한다. 그러자 여포는 무슨 짓이냐는 말에 황제 폐하를 대신해 둘한테 경고한다고 만약 또 황궁 내에서 이런 추태를 보인다면 황실의 위엄과 본보기로 내가 친히 당신들의 목을 베어버릴 거라고 하자 에이스는 죄송하다고 명심하겠다고 하고 여포는 한동안 말이 없자 왜 대답이 없냐고 하자 "난.... 아니 명심하겠습니다. 황녀 폐하."라고 할 정도로 쫄면서 말한다. 그 후 아스드에서 내준 제안에 검토한다고 아스드와의 협상에서 저희가 우세를 차지하는데 유리하겠다고 만족스럽다고 에이스와 여포에게 잠시 물러나라고 잠시 쉬어야겠다고 하자 둘은 간다. 그 후 "쯧... 아직도 서로 저렇게 헐뜯다니 대체 언제쯤 평화롭게 지낼 수 있으려나."라는 씁쓸한 말을 한다. 그 후 세븐나이츠와는 사황 대표로서 루디와 평화협정을 맺었다. 그리고 일단 아이사 대륙을 위해 파스칼을 처리하기로 한 듯. 비담에게는 파괴의 파편 수색대에 가서 파괴의 파편에 대해 조사하라고 명령을 내린 것 같다. 비담이 아직 황녀라고 부르는 것은 위에 나와있듯이 황제의 부재로 인한 혼란을 피하고자 사건을 숨겨서 그렇다. 용의 장로들이 린에게 시험을 치르게 했다는데, 드디어 미르가 본체로 인식되는 일에서 벗어날지도 모른다. [[파일:각성여포스토리2.png]] 이후 여포의 각성 스토리때 나와서 여포의 공로를 인정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델론즈 리메이크 패치로 근황이 나왔다. [[미호(세븐나이츠)|미호]]가 도망친 것 때문에 뒤를 쫓고 있다는데 문제는 미호가 가는 곳이 파스칼이 봉인되있는 저주의 안식처라는 것이다. 아이사 대륙에 퍼진 파괴의 힘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곳인데 린은 파괴의 힘에 아무런 내성이 없어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