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허설 (문단 편집) === [[대한민국]] 영화 === [[파일:external/99fee04c16484e6158286055950d74db4466928fc7d183bceff08ed70c4204bb.jpg|width=300]] 1995년 12월 16일에 개봉한 강정수[* 1959년생 영화감독. 1998년 누드모델 [[이승희(모델)|이승희]]를 내세운 19금 영화 '물 위의 하룻밤'을 제작했던 그 감독이다. 2017년 [[당뇨병]]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감독의 19금 영화. [[최민수]], [[박영선(모델)|박영선]][* 1968년생 슈퍼모델. 이 영화를 찍을 당시 대한민국 모델계에서 손꼽히던 톱모델이었다. 참고로 [[박영선|MBC 기자 출신의 정치인]]과는 동명이인이다.] 주연이다. [[테러리스트]]로 충무로 최고배우로 등극한 최민수와 슈퍼모델이었던 박영선의 섹시 연기로 화제를 모았으나[* 박영선은 훗날 인터뷰를 통해 "충무로 최고스타인 최민수 선배와 꼭 연기를 해보고 싶어서 올누드 노출신도 과감히 승낙했지만 내 연기 실력이 부족해서 최민수 선배와 영화 관계자 모두에게 미안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참 전에 개봉한 프랑스 영화 '아모레 미오'를 대놓고 표절한 혐의와 거부감이 느껴지는 소재로 평단과 관객의 혹평을 받았다.[* 다만 당시 청소년들에게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극장에서는 [[야간자율학습]]을 거른 후 사복을 입고, 집에서는 [[비디오 대여점]]에서 이 영화의 테이프를 빌려본 고교생들이 꽤 된다고 한다. 미성년자에 대한 신분증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시기였기에 가능한 이야기. 고교생들이 영화관에 몰려간 이유는 당연하게도 그 나이대 남학생들이 가장 보고 싶었던 박영선의 올누드 몸매와 최민수와의 정사신을 보고 싶어서였다고 하며 이때 고교 재학생들은 1970년대 후반 출생자로 2021년 기준으로 40대 초반에 해당하는 이들이다. 이 영화를 현재도 기억하는 이들은 대부분 스토리에 대한 기억이 없지만 화끈했던 화장실 강간 장면, 해변의 정사신, 마지막 올누드 정사신만큼은 기억이 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