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플레조 (문단 편집) == 기타 == ##위의 문단 분류가 힘든 나머지 잡다한 정보들을 서술하는 문단입니다. 캐릭터의 설정이나 정보와 관련되었다면 특징 - <그 외 설정> 문단에 넣어주세요. 하위 문단들은 통합하더라도 이 문단은 고정입니다. || [[파일:attachment/리플레조/riplezo2.png|height=480]] ||<-2> [[파일:철면피.jpg|height=480]] || || '''등장 초기의 가면''' || '''최후의 결전에서의 가면(2부 100화)''' || * 쓰고 있는 [[가면]]이 화가 지날 수록 점점 더 세세해지며, 2부 78화에서는 정점을 찍었다. * 여담으로 비올레를 살인무기로 만드는 게 실패하자 그를 잡기 위해 동료소환소의 우물에서 그를 기다리는데, 그가 기다리기 시작한 건 2013년 12월 22일 연재분(2부 92화)부터였고 [[베니아미노 카사노]]에게 연락을 받을 때까지의 연재분이 2013년 12월 29(2부 93화)일 분량이라서 우물에서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낸다고 독자들의 놀림감이 되었다. 2014년 2월 2일 연재분(2부 98화)에서는 리플레조가 인질을 빌미로 비올레를 협박할 때 화련에게 상관에 대한 '''"예의"'''를 가르쳐 주고 있다거나 조금 '''"귀여워"''' 해주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었는데, 화련의 '''옷의 앞섶'''이 풀어헤쳐져 '''가슴골''' 부분이 보이고 있어 '''가면 변태'''로 불리고 있다. * 2부 105화에서의 맨얼굴이 공개되기 이전에는 잘생겼을 것 같다는 기대가 많았던 듯. 그러나 맨얼굴이 공개되자 많은 독자들이 아쉬워했다. 대략 살이 빠진 [[노빅(신의 탑)|노빅]]정도의 외모이다. * 2부 105화 작가 후기에 의하면 강한 힘을 가지게 된 [[호(신의 탑)|호]]와 비슷한 캐릭터라고 한다. 작가는 주인공인 밤에겐 그닥 공감하지 못하는 반면 호나 리플레조같은 타입에겐 상당히 공감한다고. 다만 위로 올라갈수록 힘과 지위를 가진 자들의 싸움이 되기 때문에 [[열폭]]타입 캐릭터는 리플레조가 마지막이라 한다.~~아직 [[라헬(신의 탑)|하나 더]] 남은것 같지만 무시하자~~[* 근데 라헬은 본인 나름대로 자신에게 밤보다 부족한 것을 다른 멤버를 영입하는 것으로 메꾸고 있고, 애초에 밤에 대한 감정이 공포인지, 죄책감인지, 열등감인지 애매하다.--3개 전부일수도 있고--] * 작가 블로그의 2부 106화의 후기에 의하면 리플레조는 지금까지의 악역들과는 달리 개인적인 원한이 [[이데올로기]] 수준의 뭔가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진 경우라고 한다. [[쥬 비올레 그레이스]]를 죽이려는 자신의 행동이 [[탑(신의 탑)|탑]]을 바꿀려는 자신의 관점에서의 선행이라는 심히 아이러니한 모습인 것. 어쩌면 그도 탑의 부조리한 현실에 희생된 자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자신의 목숨을 버릴지언정 비올레를 [[용해액]]에 녹이는 걸로 자신의 숙원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던 듯하나, 뒤늦게 달려온 엔도르시에 의해 비올레가 구출되었고 그는 비올레에게 손길을 내민 신을 원망할 수 밖에 없었다. '''끝까지 원하는 걸 이루지 못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