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파니 (문단 편집) == [[랑그릿사 모바일]] == ||<#DCDCDC><-4> '''프로필''' || ||<#C0C0C0> '''등급''' ||<-3> SR || ||<#C0C0C0> '''초기 병과 / 직업''' ||<-3> 법사 / 메이지 || ||<#C0C0C0> '''소속 세력''' ||<-3> [[파일:빛의기원.png]][[파일:공주연합.png]] || ||<#C0C0C0> '''출연작''' ||<-3> 랑그릿사3 || ||<#DCDCDC><-4> '''클래스 체인지''' || || 초기 직업 ||<-3> 메이지 || || 1차 전직 || 서모너 || 아크 메이지 || 스나이퍼 || || 2차 전직 || 허미트 || 위저드 || || ||<#DCDCDC><-3> '''고유기술''' || ||<|7> [[파일:마법창조.webp|width=64&&align=center]] |||| '''마법 창조''' || || ★★☆☆☆☆ || 행동 종료 시 주위 3칸 내의 적 '''1'''부대에 [마법 폭탄]을 부여한다. [br]: 행동 종료 후 시전자의 지력 '''2'''배만큼 '고정 피해'를 입는다. || || ★★★☆☆☆ || 행동 종료 시 주위 3칸 내의 적 '''1'''부대에 [마법 폭탄]을 부여한다. [br]: 행동 종료 후 시전자의 지력 '''2.5'''배만큼 '고정 피해'를 입는다. || || ★★★★☆☆ || 행동 종료 시 주위 3칸 내의 적 '''1'''부대에 [마법 폭탄]을 부여한다. [br]: 행동 종료 후 시전자의 지력 '''3'''배만큼 '고정 피해'를 입는다. || || ★★★★★☆ || 행동 종료 시 주위 3칸 내의 적 '''2'''부대에 [마법 폭탄]을 부여한다. [br]: 행동 종료 후 시전자의 지력 '''3.5'''배만큼 '고정 피해'를 입는다. || || ★★★★★★ || 행동 종료 시 주위 3칸 내의 적 '''2'''부대에 [마법 폭탄]을 부여한다. [br]: 행동 종료 후 시전자의 지력 '''4'''배만큼 '고정 피해'를 입는다. || SR급 캐릭터로 출시되었으며 원작 그대로 마법사 역할을 수행한다. 가장 큰 특징은 고유 패시브인데 주위 3칸 이내의 적을 무작위로 한 명 선택하여 마력 폭탄 디버프를 심는다. 이 마력 폭탄의 위력은 리파니의 지력 수치에 비례하며 적의 행동이 종료될 때 작동하여 고정 대미지를 준다. 사용하기 까다롭지만 매 턴마다 무작위로 딜링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 의외로 계산하기 어려운 변수가 되며 고정 대미지로만 딜을 할 수 있는 조건의 초시공에서 대활약할 수 있어서 나쁘지 않은 능력이다. 그리고 이 패시브의 진가는 5성부터 발휘되는데 이 때부터 한 턴에 폭탄을 2명에게 설치가능해져서 화력이 두 배로 대폭 상승, 폭탄으로 접근하는 적을 때려잡는 폭탄마가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1룬스톤을 투자해 "조준"스킬을 가져온다면 조준으로 재이동시 한번, 행동 종료시 또 한 번 패시브가 발동해 최대 4개의 적에게 마법 폭탄을 선물할 수 있다. 다만 '고정 대미지 면역' 능력을 지닌 적들에게는 한없이 작아진다. 어쨋근 이 마법 폭탄을 통한 고뎀 부여 능력 덕분에 간간히 등장하는 초시공 고댐맵을 위해 프레아나 리파니 둘 중 한 명을 육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장점으로는 SR인 주제에 원작을 반영했는지 지력성장률이 최고급인 S로 책정되어 있어 최강급 지력을 지닌다는 점. 덕분에 스킬 공격력 자체는 SSR 마법사들에게 밀리지 않는다. 여기에 패시브까지 공격마법이기 때문에 유틸리티를 포기하고 딜링에 특화된 마법사로 운용이 가능하다. 스킬 쿨타임일 때 평타를 쳐도 평타가 지력에 비례하는 마법공격 취급이라 수준급 딜링을 할 수 있을 정도. 또한 단일기와 광역기 모두 풍마법을 사용하는 관계로 궁병 이상으로 비병들을 때려잡는데 뛰어나다. 랑그릿사에서 가장 메이저한 용병이 비병임을 감안하면 무시할 수 없는 장점. 나머지 광역 마법인 부식도 적의 체력회복을 광역으로 막아버린다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높다. 단점은 고정 대미지 디버프가 제거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사용 마법들의 효과 범위가 3칸이 끝이라 그보다 더 넓은 범위의 광역딜이 가능한[* 메테오, 블랙홀, 어스퀘이크는 4칸 효과를 입히고, 천벌은 시전자로부터 5칸 전방위이다.] 마법사들에게 태생적으로 밀린다. 사용마법과 패시브의 사정거리가 3칸인 관계로 적이 이 사정거리 안에만 들어오면 폭딜을 가할 수 있지만 그보다 멀리서 공격하는 적이나 그 거리를 한번에 좁힐 수 있는 적에게는 무력해진다. 결국 리파니의 장점은 사정거리 3칸 이내의 중거리전으로 한정된다. 게다가 소속 문제로 성능과는 상관없이 버려질 가능성이 크다. 리파니는 '공주연맹'과 '빛의 기원'에 속해있는데 공주 연맹에는 이미 라나, 셀파닐과 같은 최상급 SSR 마법사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리파니의 자리가 없고 빛기 역시 성능이 준수한 SSR 환생 제시카, 탄생의 빛, 크림조의 왕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리파니를 쓸 일이 거의 없다. 좋으나 싫으나 고정 대미지 원툴로 살아야 하는 캐릭터가 된 것. 아쉽게도 원작과는 달리 메테오는 쓸 수 없다. 랑그릿사 모바일에서 메테오는 인기 있는 광역 스킬이 아니라서 원작만큼의 위력이 나오는 일은 절대 없으니 미련을 가질 필요는 없다. 제일 아쉬운 점은 추후 SP가 나온다고 가정해도 기존 스킬이 지나치게 고정 대미지에 의존하는 형태이기에 사용처가 달라질 가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콘셉트가 지나치게 확실한 점이 발목을 붙잡은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연구된 리파니의 활용법은 룬스톤을 하나 써서 스나이퍼를 찍고 마법사 트리를 타는 것. 이 경우 핵심이 되는 것은 1턴간 이동거리+2, 데미지+10%의 효과를 지닌 스나이퍼의 스킬 '조준'이다. 이 스킬을 이용해 다른 마법사들은 불가능한 이동력 5짜리 마법사로 운용하여 사정거리의 부족함을 메우고 본래 장점인 딜링 능력도 극대화 하는 것이다. 여기에 용병으로 천공사수를 붙여주면 리파니도 비행이 가능해져서(…) 지형을 무시하는 이동력 5의 하늘을 나는 마법사가 탄생한다. 재행동으로 인한 쿨타임 가속 효과는 덤. 상시적으로 이동력이 5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매우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다른 마법사들은 할 수 없는 형태로 차별되는 운용이 가능해진다는 게 중요하다. 물론 귀하디 귀한 룬스톤을 다른 SSR 마법사에게 쓰는게 더 좋다는 점은 변하지 않으므로 애정이 있는 경우에나 시도해 보자. 용병으로는 마딜러의 역할에 충실하게 마녀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형을 무시하고 이동할 수 있는 천공사수를 쓰는 것도 추천된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SSR급 마법사가 없다면 한동안 최강급 지력을 보유한 리파니에게 의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여러모로 빛기덱의 헤인 포지션. PVP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데 확정킬을 따낼 수 있는 단일기 마딜러로는 루크레치아가, 광역기 마딜러로는 딜과 힐을 동시에 시전하는 마리안델이 자주 사용되다 보니 뚜렷한 사용처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 다만 전용장비가 공격 후 2칸 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고성능이라 전용장비를 착용한 경우에 한해서 히트&런이 가능한 마법사라는 독특한 입지를 가질 수 있다.[* 같은 효과를 지닌 '요정의 발걸음'의 경우 '''마법사는 착용이 불가능하다'''] 한편으로 주요 딜링수단 중 하나가 고정 대미지 폭탄인 관계로 고댐 면역 아이템에 취약한 편인데 PVP에서는 고댐 면역 기능을 가진 유격사의 훈장이 매우매우 애용되고 있다는 점도 리파니에게는 마이너스 요인. 반대로 고댐면역이 없는 상대로는 매턴마다 무지막지한 고정 대미지를 터트려 줄 수 있다. 결국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조커픽 정도로만 고려되는 마이너한 입장이고 실제로 서밋 시즌 1 토너에서는 간간히 깜짝 활약을 펼쳤으나… 결국은 SR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잊혀지고 말았다. 2차 각성 효과로 지력 스탯 상승에 각성기 사용 시 대상에게 추가로 주위 2칸 내 대상의 아군의 이동력이 1 감소하는 지휘 효과를 부여(2턴 지속)한다. 게다가 '적진에 파고들어 고정 대미지를 뿌리는 마법사'라는 컨셉이 비슷하고 진영까지 빛기로 겹치며 부활 유틸이 있는 크림조의 왕이 출시되면서 PVP에서 리파니의 입지는 완전히 사장되었다. 크림조의 왕도 힙스터픽이라는 소리를 듣는 마당에 리파니가 쓰일 리가 만무하다. 원작에서는 청순한 외모와 강력한 성능을 등에 업고 히로인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캐릭터였지만 랑그릿사 모바일에서는 원작의 히로인 다섯 명 중에 가장 쩌리가 되어버렸다. 대체재가 없는 압도적인 위치의 존엄한 PVE 힐러 티아리스, 공주 진영 초절러이며 아군을 지원하는 유용한 유틸리티와 뛰어난 마방 탱킹 능력을 지닌 PVE 강캐 루나, 아군에게 2턴간 유사 초절을 줄 수 있고 리턴이라는 고유기로 사실상 SSR 취급을 받는 소피아, 빛기 진영 초절러이며 고뎀 반격 탱커라는 유일무이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프레아에 비하면 입지가 너무나도 초라하기 짝이 없다. 사실 원작이 지나치게 오버밸런스였던 것이긴 하지만 설정상으로도 강력한 마법사라는 점을 고려하면 심히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프레아의 후손은 레온이고, 티아리스의 후손은 레딘과 엘윈이며, 소피아의 후손은 리아나와 라나고, 루나의 후손은 나암, 쉐리, 클라렛이다. 역사에 족적을 남길 만큼 쟁쟁한 후손들을 배출한 다른 동료들과는 달리 후손 중 유명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후손 버프를 못 받은 유일한 캐릭터가 되었다. 설정상으론 약간 푼수끼가 있는 [[캐릭터]]. [[천연]][[보케]]인 것을 반영했는지 [[스즈미야 하루히|평범한 사람에 관심이 없고 미래인이냐]]는 질문을 하는가 하면 상대방에게 마법을 시전할 때 빗나갈 수 있으니 움직이지 말라는 말을 태연스럽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