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티아(엘소드)/애버리스 (문단 편집) === 디자인 & 설정 === >'''포춘 파인더'''[br]이득을 쫓아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 치유사[br][br]망령의 저주를 풀다 치유술에 눈뜬 리티아. 강대한 마력을 주는 저주를 반대로 이용해 자신의 마법 실력을 향상시킨다.[br]광물을 소비해 효과를 증진시키는 자신만의 고유 마법을 개발한 리티아는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대가를 받으며 힘이 닿는 데 까지 최대한 이익을 챙기기로 결심한다.[br]'포춘 파인더'는 행운을 움켜쥐기 위해 또다시 유적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리디 원더'''[br]특수한 마법석을 이용해 아군을 지원하는 치유사[br][br]치유마법으로 사람들을 돕던 리티아는 모험 중 꿈을 통해 저주가 과거 바람의 신녀의 힘이었음을 깨닫고, 신녀를 대신해 많은 사람을 구하겠노라 다짐한다.[br]단, 선행을 베푼 대가는 확실히 받아야만 한다.[br]본격적으로 트레저 헌터와 치유사를 겸임하는 리티아의 실력은 일취월장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베릴의 명성 역시 드높아진다.[br]점차 풍족해지는 생활에 안정감을 느끼는 리티아는 그리디 원더로서의 삶이 자신의 길이라 확신한다. >'''애버리스'''[br]자신이 가진 것 이상을 얻어내고자 나아가는 탐욕의 치유사[br][br]리티아는 마침내 팔에 깃든 능력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br]그러나 치유사로서 크게 성공하여 이름을 떨친 탓에 정작 가문의 마법과 역사는 잊혀졌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좌절한다.[br]조이가 잡혀간 사건의 진상도, 실마리도 아무것도 파헤치지 못했다.[br]하지만 계속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br]사람들의 우상으로서 약한 모습은 누구에게도 보여서는 안된다.[br]베릴의 이름을 이은 자신은 완벽해야만 하니까.[br]리티아는 자신이 가진 능력과 부, 명성으로 베릴의 이름을 다시 한 번 제대로 알리겠노라 다짐하며 에버리스로 거듭난다. 주축인 면모는 '치유술'과 '부와 명성', 그리고 '탐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