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키엘 (문단 편집) == 기타 == 마지막 순간까지 신부를 믿으며 [[기둥 속 사내]]와 [[파시오네 암살팀]] 못지않게 필사적으로 싸웠다는 점에서는 도나텔로나 웅가로보다 강한 긍지를 가진 모습으로 그려졌다 할 수 있겠다. 다만 긍지의 대상이 푸치 신부였으며, 지나치게 맹목적이었다는 것이 문제였다. 물론 어릴 때부터 자신을 괴롭히던 질병을 사라지게 만든 사람이 푸치였기 때문에 맹목적으로 따를 수 밖에 없었던 것이기는 하다. 막장 어머니 밑에서 자라 학대 당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거나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다는 언급이 나오던 다른 DIO의 아들들[* [[죠르노 죠바나]], [[웅가로]], [[도나텔로 베르사스]]]과 달리 리키엘은 그런 과거가 전혀 언급되지 않고, 대신 로드들이 일으킨 질병으로 인해 제대로 된 생활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묘사된다. 개인 오토바이와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볼 때 다른 형제들에 비해 가족들의 성격과 집안 형편이 매우 좋은 편인 듯. 질병 때문에 공부를 해온 것인지 인체에 대한 정보나 상식을 굉장히 많이 알고 있고, 이것들을 스카이 하이를 활용하는데 사용한다. 리키엘의 생물학적 부친은 정자를 제공한 [[죠나단 죠스타]]이기 때문에, 리키엘은 죠린의 '''이복 작은진외종고조할아버지'''로 볼 수 있다. 게다가 리키엘은 죠나단을 가장 많이 닮았는데[* 그 [[죠르노 죠바나]]마저 어느 정도 [[DIO]]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무다무다]], [[WRYYYYYYYYYY]], [[금발]] 등)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상술했듯이 '''정신의 성장'''을 예찬하는 모습이나, [[DIO의 아들들]] 중 '''가장 긍지높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말이다. 죠나단과 리키엘 둘 다 전투에서 상대를 공략하기 위해 스스로 불을 질렀다는 공통점도 있다. 죠나단은 파문이 없었던 시절에 디오를 쓰러트리기 위해 죠스타 저택에 불을 질렀으며, 이후 성에서의 전투에서는 기화냉동법에 대항하기 위해 자신의 검과 주먹에 불을 붙였고, 리키엘은 전신에 불을 붙인 죠린을 어떻게 공격해야 할지 알아내기 위해 자신도 전신에 불을 붙였다.], 따라서 사람만 잘 만났으면, [[죠르노 죠바나]]보다 더 정의로운 인물이 되지 않았을까 평하는 사람들이 많은 캐릭터다. 애니판에서 작화는 잘 나왔으나 안타깝게 각각 2화 이상을 할애받은 웅가로나 베르사스에 비해 1화밖에 못 출현했고, 이 때문에 스카이 하이 전이 꽤나 급전개되어 혹평을 듣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