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큐르 (문단 편집) == 기타 == 대한민국에서 [[희석식 소주]]는 [[감미료]]가 첨가되기 때문에 일부 리큐르로 봐야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앞서 말하자면 희석식 소주와 리큐르는 엄밀히 다른술이며, 희석식 소주나, 저가 보드카, 진, 럼, 브랜디 등의 증류주에서 저질 술의 품질을 숨기기 위해 소량의 감미료를 타는것으로 이를 리큐르(혼성주)로 분류하는것은 당분을 첨가하는 목적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옳지 않다. 이와 관련한 오해는 [[희석식 소주]] 문서의 4.1 문단 참조. 참고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일반적인 증류주(Spirits)로 분류한다. 해외의 리큐르 기준은 한국보다 더 불휘발분 비중이 높은경우가 많다.[* 합성감미료를 소량 첨가하는 것만으로 리큐르로 분류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외국의 경우에 비해 상당히 적은양을 첨가하고 있으므로 리큐르보다는 스피리츠로 구분해야한다. 상술했듯이 외국에서도 [[럼]]이나 [[브랜디]]에 소량의 설탕이 첨가되는 경우가 잦지만 이들 역시 리큐르가 아닌 스피리츠로 분류된다.] [[크렘 드 카카오]], 크렘 드 카페, [[크렘 드 멘트]]처럼 이름에 '크렘(Crème)'이 들어가는 것이 많은데, 원래는 [[크림]]을 뜻하지만 진한 술을 뜻하는 의미도 있다. 한자 [[膏]](고)와 용법이 유사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 글자가 들어가는 [[이강고]], [[죽력고]] 역시 리큐르에 속한다는 것을 보면 재미있는 점. 크렘 드 OOO는 그냥 수식어에 가까운 표현이므로 크렘 드 카시스와 카시스 리큐르가 다르다고 보기는 힘들다. 국내에서 교육이 잘못되어 000 리큐르 라는 카테고리 내에 어떠어떠한 제품이 있다 로 인식시켜야 하는데 깔루아라던지 말리부같은 특정 이름을 가진 리큐르가 가장 좋은 제품으로 인식이 박혀있다. 깔루아는 커피 리큐르, 말리부는 코코넛 럼 등으로 교육하는게 기본이다. 하이볼같은 경우 [[피치트리]]가 많이 사용되는데 물어보면 그냥 그게 가장좋은거 아니냐는 반응이 많이 보인다. 오히려 단맛만 강한편이지 산미가 좋거나 색이 예쁜편은 아닌편이므로 다양한 제품을 접해보는게 중요하다. 조금 다른 의미에서 관리가 어려운 술인데, 리큐르는 대부분 향을 낸 설탕 시럽에 가깝기 때문에 병 입구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설탕이 말라붙어 지저분해지거나 뚜껑 여닫기가 어려운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귀찮더라도 매번 병 입구를 닦아서 보관하자. [[분류:리큐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