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우데자네이루 (문단 편집) == 경제 == [[파일:리우지.webp]] [[파일:히우지자네이루.jpg]] [[브라질]] 제2의 도시[* [[아메리카]] 전체에서는 6번째다.]에 걸맞게 도시의 [[GDP]]도 브라질에서 2번째로 높다. [[파일:attachment/리우데자네이루/Example.jpg]] ▲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조사한 리우데자네이루 대도시권의 경제 규모. GDP(국내총생산)가 1,949억 달러로 총 47위를 차지하였지만 세계 Top 11위인 [[상파울루]]보다 격차나 순위가 꽤 나는 편이다. [[2010년대]] 말기엔 그간 벌여놓은 일들 때문에 재정위기에 빠졌다. [[2016년]] 리우 올림픽이 개최되기 전부터 재정비상사태를 선언하더니 저유가 때문에 세수가 줄어 올림픽을 이유로 벌려놓았던 각종 SOC 건설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지경이 되는 바람에 [[2016년]] 11월에 파산신청을 하고 말았다. 여하튼 이 때문에 구조조정과 증세 작업이 진행될 예정인데 안 그래도 월급이 제때 안 나오던 판에 짤릴지도 모르고 연금을 대폭 깎아낸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불만이 폭발한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파업과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안 그래도 그나마 재정이 풍족했다던 [[2013년]]도와 [[2014년]]도에 공공서비스에 대한 불만으로 시위가 거하게 터졌는데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공공서비스의 질이 이때보다도 크게 퇴화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고, 실제로도 시장이 바뀐 이후로도 경찰관들도 한 달에 십수명씩 죽어 나가는 수준으로 치안이 악화되었고, 하도 버티다 못해 군대를 투입해서 조폭들을 때려잡고 있는 판이기는 한데 일단 일시적으로 치안이 향상되는 효과가 나오고 있는 중이지만 군대를 투입하는것도 한계가 있는지라 얼마나 갈지 미지수이며, 군대를 투입했음에도 경찰관, 공무원들이 봉급삭감의 영향으로 뇌물을 받는 것이 일상다반사인 상황까지 다시 악화된지라 치안은 불안해져가고 있고, 달동네에서 갱단들이 날뛰고 있는 중이다.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이 도시도 사실상 '''파산'''으로 몰렸으며 치안은 민생고로 더 안좋아질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