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시타 (문단 편집) == 기타 == 주무장이 쌍검인 덕에, 2014년에 소드 아트 온라인 콜라보로 나온 검은 검사 [[키리토(소드 아트 온라인)|키리토]] 아바타 복장인 블랙 빌름 코트가 잘 어울리는 캐릭터다. 다만, 드문드문 보이는 아스나 복장에 비해 키리토 복장은 남캐 전용 아바타이기 때문에 풀린 물량이 적어서 구경하기 힘든 문제가 있다. 베타 시절부터 있었던 간판 캐릭터+타격감+비장미 넘치는 마영전의 스토리와 잘 맞는 컨셉으로 인해 유저층은 탄탄하다. 전용 장비의 매력이 요즘엔 덜하지만 당시에는 매우 중요한 캐릭터 특징이었는데, 적잖은 비율의 유저가 리시타가 착용한 다크 크레스트 원화만 보고 게임을 시작했다. 당시 아직 다크 크레스트가 나오기 전이었기에 그 장비가 언제쯤 등장하냐고 오매불망 기다리는 유저들이 많았었고, 처음으로 등장하는 전용 장비가 피오나는 그토록 기다렸던 샤이닝 윌 세트였기에 환호하는 반면 리시타는 분무기나 두더지를 닮은 시니스터 셋이어서 유저들이 엄청 불만을 표한 적도 있었다. 그만큼 다크 크레스트를 입은 리시타는 마영전을 대표하는 모습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이기도 했다. 이는 지금도 여전히 영향력이 있는데 똑같이 퀄리티가 나쁜 피오나나 이비보다도 유독 리시타의 다크 크레스트는 리텍스쳐, 리워크에 대한 유저들의 갈망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묘하게 린과 어울리는 것이 있다. 먼저 2013.12.19일 공개된 [[린(마비노기 영웅전)|린]]의 스토리 마지막에 등장해서 왕국 기사단에 들어가기 위해 여행 중이라고 밝히고, 2015.4.1 하우징 만우절 이벤트 때는 퍼거스가 술에 취해서 리시타를 여자라고 보인다고 하고 이름을 들었을 때 '''린'''시타라고 알아듣는다. 19년 7월 인연 콘텐츠를 통해 개발진이 생각하는 리시타의 모습은 평소엔 착하고 헤실헤실하지만 전투에 들어가면 냉철해지는 훈남 캐릭인듯하다. 더불어 린한테 찍소리도 못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