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본빠 (문단 편집) === [[투니버스]]에서 === 국내에서는 투니버스에서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을 방영하였기 때문에 리본빠들의 공격대상이 되기 일쑤였고 나가서 '''한국적 분위기로 수정하거나 편집한 것'''에 불만과 반항을 일삼으며 투니버스를 공격하거나 심지어는 국내 성우들에 대한 온갖 비방과 모독 그리고 명예훼손 등도 서슴치 않았다.[* 하지만 [[로쿠도 무쿠로]] 역의 [[최승훈(성우)|최승훈]]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역을 맡은 성우들의 연기는 좋았고 더빙은 제2의 창작이며 캐릭터들을 재해석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며, 로컬라이징은 동일성유지권에 따라 운영사 겸 판권사인 온미디어(2011년 이후 CJ E&M) 측이 아마노 작가와 테레비 도쿄, 아트랜드 등과 정당한 계약을 맺었기에 팬덤이 월권을 행사할 영역이 아니며, 단순히 더빙 퀄리티가 좋지 않다면 몰라도 무조건 원작 분위기가 흐려진다고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이들은 오히려 리본을 원작 분위기로 가달라거나 자막방송을 하라며 밤낮을 가리지않고 투니버스 게시판을 엉망으로 만들거나 욕짓거리를 날리는 등 말썽도 서슴치 않았다. 다행히 관리자와 일부 양심자들이 이들에게 반박하는 경고문과 메세지를 날리기도 하였지만. 심지어는 리본이 공백기에 들어갔을 때는 리본 방영해달라고 ~~땡깡~~생떼를 쓰기도 한다. 2008년 투니초이스에서는 리본이 [[캐릭캐릭 체인지]], [[나루토]] 등과 함께 후보작에 오르면서 투표가 시작되었고 특히 캐캐체 팬들과 치열한 전쟁과 분쟁을 벌이게 된 끝에 부녀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결국 '''가히리가 2008 투니초이스 작품'''으로 선정. 하지만 이 때문에 리본 부녀자와 캐캐체 팬 사이에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았을 정도였다. 2009년 투니초이스에서는 결국 [[명탐정 코난]]에게 자리를 내주어서 참패한 이후로는 더 이상 투니초이스 정상에 오르지도 못하였다. 투니버스에서 리본을 방영했을 때, 대놓고 게시글로 이유 불문하고 '''한국 성우 연기, (또는) 목소리 안 어울려!'''등의 제목이나 내용으로 올리기도 한다. 다른 만화도 심했지만, 유독 이 만화가 더 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