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노코리아 (문단 편집) ==== 열악한 연료탱크 접근성 ==== 또한, 잘못 주유해서 기름을 빼내야 할 때 타 국산차들은 배관의 일부를 탈거해서 청소하면 되지만 르노코리아(르노삼성자동차)의 경우 주유구부터 차량 앞부분까지 이어진 배관 전체를 분리해서 힘들게 기름을 빼내고 청소해야 한다. 원가절감은 되는 구조지만 정비편의성은 떨어진다. 이를 경험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시간도 돈도 많이 드는 대형공사이기 때문에 휘발유인지 경유인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유원들이 싫어하는 차량이다. 셀프 주유를 자주 하는 차주들도 주의해야 한다. SM, QM 시리즈 가솔린 모델은 오랫동안 주유를 하지 않으면 연료통에 가스가 차서 주유구를 열 때 악취와 함께 가스가 새어나온다. 다른 차종들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현상이지만 SM 시리즈는 특히나 심하다. 또 가스가 차면 주유를 할때 주유기가 자주 튕기기 때문에 무조건 1단에 고정하여 천천히 주유해야 한다. 또한, SM3 구형은 주유구가 낮게 되어있어 똑바로 선 채로는 구멍을 볼 수가 없고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도 않는다. 뚜두둑 소리가 나서 제대로 잠갔다고 판단해도 비틀어져서 잘못 잠긴 경우가 있다. 게다가 처음 열 때 꽤나 빡빡하게 닫혀있는 경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