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노코리아 (문단 편집) === 브랜드 이미지 (해결) === 한때 르노코리아가 받았던 가장 큰 비판점이다. 수많은 사람들은 사실상 쉐보레처럼 유사 수입 브랜드가 되었음에도 굳이 르노삼성 시절 이미지를 그대로 안고 가려는 것을 의아해했던 것이다. [[르노삼성]] 시절에 르노와 삼성카드가 결별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르노의 다이아몬드 로고가 국내에 정식 도입 및 [[르노 캉구]], [[르노 트래픽]][* 국내 미니밴 시장은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과 마찬가지로 스타리아, 카니발의 현대/기아 [[대한민국/교통/문제점|독과점 시장이라서]] 대체재로 트래픽의 도입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르노 오스트랄]], [[르노 마스터]] 섀시캡[* 밴, 버스, 섀시캡 이렇게 3종류가 있는데 버스는 단종되어서 현재는 밴만 수입되고 있다.] 등 르노의 다양한 차종도 수입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막상 삼성카드와 결별한 이후, 다양한 수입차 도입은 물론 '''다이아몬드 로고 정식 도입조차도 하지 않았다.''' [[르노 클리오]], [[르노 캡처|캡처]], [[르노 마스터|마스터]], [[르노 조에|조에]], [[르노 트위지|트위지]] 등 수입된 차종을 제외하면 다이아몬드 로고 부착이 되지 않았으며 혹자는 수입차도 국산차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로 전락한 [[쉐보레]]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르노 로고 도입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이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가입해서 정식 수입차로 인정받으면 해결될 일이다.[* 쉐보레도 수입자동차협회에 가입해서 정식 수입차로 인정받고 난 뒤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 등으로 대표되는 라인업을 늘린 이후로 [[쉐보레 이쿼녹스|이쿼녹스]]로 대표되는 암흑기 때보다는 비교적 판매량이 나아졌다. 이후 한국GM의 대외명칭을 GM 한국사업장으로 바꾸는 등 대우차 시절의 색채를 없애는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지만 대한민국 시장에선 아직까지도 대우자동차의 후신이라는 주홍글씨를 지우지 못하고 있다.] 이후 2023년 12월 19일, 기존 XM3 하이브리드의 페이스리프트로 추정되는 인증과 함께 차명을 "아르카나 하이브리드"로 표기하였으며, 이듬해인 2024년 상반기 중 태풍의 눈 로고를 버리고 다이아몬드 로고로 통일하는 것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9907?sid=101|#]] 이게 실현되면, SM×, QM×, XM× 등의 네이밍 역시 새롭게 교체되며, 곧 출시될 오로라 프로젝트의 차종 3개 역시 르노의 다이아몬드 로고와 새로운 차명으로 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2024년 1월 26일 [[스타필드 수원]]에 오픈한 전시장 역시 태풍의 눈 로고가 없는 것으로 보아 국내에서도 다이아몬드 로고를 도입할 것이 확실시 되었으며 [[https://v.daum.net/v/zQpVWraVzZ|#]] 결국 전술한 바와 같이 2024년 4월 3일을 기해 국내에서도 다이아몬드 로고로 통일함과 동시에 2025년 부터 르노 세닉 E-테크 일렉트릭과 르노 5 E-테크 일렉트릭, 르노 마스터 풀체인지, 르노 트래픽, 르노 캉구 등의 수입 모델들을 출시한다고 발표하여 본 논란은 사실상 일단락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