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노코리아 (문단 편집) === 라인업 다양화 === 르노삼성이 2014 부산 모터쇼에서 [[르노]]의 컨셉트카 이니셜 파리를 전시했는데, 이 자동차가 르노삼성의 신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이 제기되었다. 실제로 이 모델은 양산을 전제로 개발한 모델이고,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이 부산 모터쇼에서 이 차종의 경쟁상대로 볼 수 있는 [[기아 카니발|카니발]]을 살펴보고 갔다고 한다.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m?page=6&newsid=MD20140602174304510&rMode=list&allComment=T|#]] 르노삼성 관계자는 2014년 하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하는 [[닛산 로그]]의 생산을 준비하느라 바쁜 상황이라 MPV를 낼 계획이 없다고 했는데, 정작 QM3가 캡쳐 컨셉트로 전시 되었을 때도 SM1을 준비하느라 바쁘다고 했던 것을 보면 단순한 언플이었다. 그러나 당시 르노삼성에서 카니발과의 경쟁에서 게임이 안 된다고 판단했는지 출시가 무산되었다. 2016년에 SM5의 풀체인지 모델인 [[르노삼성 SM6|SM6]]가 출시되었다. 르노삼성에서는 기존의 SM5와 경쟁 차량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개념의 세단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 만큼 한단계 더 큰 숫자인 6를 붙임으로서 SM5보다 윗급임을 각인시켰다. 해외 시장에서 망해버린 라구나, 래티튜드, 사프란(1세대 탈리스만)을 통합한 새로운 중형라인업으로 간 것이다. SM5에서 처음 시도한 TCe, GDe, LPe와 듀얼클러치 변속기, 무단변속기 등의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들을 그대로 계승. 이제는 쏘나타와 K5도 다운사이징 가솔린 모델뿐만 아니라 디젤 모델도 내놓는 상황이고, [[쉐보레]]도 신형 [[쉐보레 말리부|말리부]]를 출시해서 치열한 경쟁이 되었으나, 2017년부터 SM6는 신차효과가 빠지고 결함이 이슈가 되어서 다시 쏘나타와 K5와의 경쟁에서 뒤쳐졌다. 또한, SM5는 차량 트림을 가솔린과 택시 모델만 남기고 주문생산으로 변경되었다.[* 하루에 생산되는 양이 10대 미만이다.][* 디젤, 렌터카, 장애인 차량은 SM6만 생산한다.] QM5도 새롭게 변경되었다. 한때 [[르노 카자르]]가 신형 QM5로 점쳐졌으나, 7인승 모델로 완전 새롭게 개편되었고, 2016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QM6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고 공개되었다.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50673|#]] 또한 해외 시장에서는 르노 콜레오스의 2세대로 출시되었다. SM6와 QM6 모두 한국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르노삼성 내부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한다. 또한, 소형차인 [[르노 클리오]]는 CLIO라는 차명으로 국내 연비인증까지 받았고, 2018년 5월에 출시했다. [[르노 에스파스|에스파스]]도 빨리 나오기만 한다면 [[쉐보레]]의 [[쉐보레 올란도|올란도]]에 질린 소비자들을 흡수할지도 모르지만 2018년 10월 15일에는 [[현대 쏠라티|쏠라티]]와 동급인 경상용차 [[르노 마스터]]를 한국에 들여왔다. 2020년에는 무려 3대의 신차, 2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였는데 [[르노삼성 XM3|XM3]], [[르노 캡처|캡처]], [[르노 조에|조에]]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SM6, [[르노삼성 QM6|QM6]]를 공개했다. 2021년 이후로는 이렇다 할 신차 라인업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모회사인 [[르노]]가 2021년 이래로 공격적인 전기차 라인업 확장을 예고하면서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전기차들이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 2022년 르노 브랜드로 들여오던 모델들이 판매 부진으로 판매가 중단된 상황이다. 다만 수요가 어느정도 있는 상용차인 [[르노 마스터|마스터]]는 화물 밴 모델만 계속 판매를 이어간다. 르노 전용 홈페이지는 르노코리아 홈페이지로 통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