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노 (문단 편집) === 근성 === || [[파일:external/9b963124d25342d24095b686fdc4b38a3782933033d1aa765b667d2580e25be4.jpg|width=100%]] || [[파일:external/92b7b916d3e586e6d45bdbcd9572e0447cb69bbc510fc5dc3d1d47d782a18d72.jpg|width=100%]] || ||<-2><#000> {{{#fff [[르노 탈리스만]]. 현재 한국에선 [[르노코리아 SM6]]로 판매되고 있다.}}} || 벨 사티스 등으로 보여준 중/준대형차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르노는 중/준대형차 개발에서의 재기를 계속하고 있었다. 그래서 [[르노코리아자동차]]와 대한민국 시장이 가지는 의미 중 하나가 르노가 취약한 중, 대형차 분야를 르노코리아를 통해 개발 및 테스트하는 용도인 것이다. 닛산을 계열사로 두면서 습득한 중형 및 대형차 기술과 플랫폼들, 한국 시장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2015년, 기존 라구나 보다 더 큰 탈리스만을 공개함으로서 중/준대형차 시장으로의 진출 의지를 포기하지 않았었다. 특히나 탈리스만같은 경우, 외형과 내장 디자인 면에서 이전의 르노의 특이한 중형차와는 다른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다. 앞으로의 르노의 근성을 더 지켜봐야 할 듯. 솔직하게 말해 프랑스 본사 노조도 기술면에서 중/준대형 모델에 대해 자신이 없어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제조한 모델의 프랑스 시장 역수입에 대해 반대한 적도 있다. [[https://cnbc.sbs.co.kr/article/10000068342|기사]]. 하지만 2020년 탈리스만을 단종하면서 르노는 중형차 생산을 중단하였고 2022년에는 메간 4세대를 마지막으로 단종 발표를 함에 따라 중/준대형은 커녕 준중형차 개발 대신 SUV 생산 및 판매로 눈길을 돌리고 있어 이 얘기도 과거가 되어버렸다.[* 심지어 현재 르노가 만들고 있는 세단이라고 해봐야 소형차인 [[다치아 로간]]의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인 탈리안트 1종 뿐이고, 해치백 역시 클리오 및 추후 출시할 [[르노 5]] 2종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