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륜(천지해) (문단 편집) === 백일몽 === 쓰려졌다가 황도와 머물고 있는 노을을 황명과 함께 병문안하러 간 뒤, 청우에게 며칠 동안 스토킹당하다가 청우가 쓰고 있는 탈[* 돌아가신 미요의 어머니 단향목이 만든 것이다] 을 보고 화를 내는 미요를 계기로 청우와 대화를 한다. 륜은 공식적으로는 개의 수장인 청운과 대화를 나누고, 청설, 청우, 청운 삼형제가 개의 수장이며, 셋은 결함을 메꿔주는 탈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청운은 륜에게 청설의 실종에 대한 조사를 부탁한다. 륜은 청설과 하진을 연결해 하진에게 청설에 대해 물어보고, 하진은 륜에게 청설을 찾을 만 한 힌트를 건네준다. 륜은 그 힌트를 조사하다가 미요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 무지개원숭이는 종족 특성상 환각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개의수장 삼형제가 쓰는 탈에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부모인 경린과 황명의 대화를 엿들어 오방신 중 한명인 광휘가 실종 사건을 조사하다가 또한 실종됐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느 원로가 형식상 개의수장이자 일족의 용병들을 관리하는 청운에게 중간계에 가는데 경호원을 요청하는 것을 엿들은 륜은 모습과 복장을 바꾸어 --남체화는 덤-- 개의 일족의 용병처럼 위장해 그 원로의 경호를 맡겠다고 한다. 중간계에 도착한 원로는 륜에게 찢어발겨 져도 구해주지 못하니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라고 충고하고 자신의 할 일을 하러 가지만, 그 말을 --깡그리-- 무시한 륜은 중간계 관리성을 염탐하다가 붉은색 생기진액을 마시는 원로를 보고, 파수꾼과 만날 뻔 하지만 륜을 --스토킹한-- 따라다니다가 중간계에 같이 온 사편이 기척을 지워줘 산다. 이후 사편이 중간계의 중간관리성에 바글바글한 무언가가 많다고 알려주며 조사는 자신이 마저 할테니 돌아가라고 한다. 이후 다시 천계로 돌아 왔을 때, 시화를 만나서 중간계에 자료에 없는 커다란 나무와 숲이 있다는 것과 경호를 맡은 원로가 2대 불로초 수장의 고유능력인 생기진액을 마시는걸 봤다고 알려주고 사편이 중간계에 뭔가 많다고 알려 준다. 또 다시 원로의 호위로 중간계로 가게 되었을 때 파수꾼들을 피해 어떤 방으로 들어가고 거기서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한다. 본디 젊음을 유지하는 능력은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이들이라면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원로 중에는 그렇지 않은 이들이 많앗고 그들이 외관을 유지하기 위해 썼던 방법이 2대 불로초 수장인 초화의 능력만을 살려 중간계에 심어 '''살아있는 천계인을 재료로 써서''' 그 나무에서 만들어진 생기를 주기적으로 흡수하여 힘을 얻었다. 그리고 이 사실에 충격을 받은 륜은 이 사실을 시화에게 알려주고 나서 심경이 매우 복잡해진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