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타로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미래에서 [[노가미 료타로]]를 죽이라는 사명을 받고 2007년으로 와 우라타로스가 노가미 료타로에게 빙의할때 같이 료타로의 심층의식에 빙의해 숨어있다가 미우라의 최면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료타로를 죽이려는 이유는 료타로를 죽이면 [[시간의 열차]]의 차장을 시켜준다고 했기 때문. 하지만 료타로의 누나인 [[노가미 아이리]]에게 반해 결국 덴라이너의 일원이 된다. 정확히는 료타로의 심층의식에 오랫동안 있었던 영향으로 그와 자신을 어느정도 동일시 하게 되어 [[기적의 논리|료타로 것=내 것, 그러므로 료타로 누나=내 누나]]라며 아이리를 진짜 자기 누나로 믿고 헌신적으로 따른다.[* 실제로 료타로도 처음 빙의당해 완전히 주도권을 빼앗겼을때 이를 알아채고 누나에게 특정한 내용의 답장을 보내달란 식으로 류타로스가 스스로 주도권을 내려놓게 만들었다.] 그래서 아이리는 료타로의 누나이고 자신의 누나는 아니란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한동안 힘들어하기도 한다. 이 탓인지 극장판에서 잠깐이지만 아이리와 마주쳤을 때에 상당히 머쓱해한다. 처음엔 위험분자였던 탓에 하나가 오너에게 티켓 공유 불가를 걸어달라고 부탁해 덴라이너에서 쫓아내려 했지만 자신만의 티켓[* 그것도 [[라이더 패스|덴라이너의 패스]]가 없어도 티켓만 있다면 언제든지 탑승할 수 있는 '''[[무제한|무기한]]''' 티켓이다.]을 가지고 있어서 덴라이너에서 쫓아내지도 못했다. 게다가 존재의 힘이 다른 이매진들보다 강해 류타로스가 빙의하는 중에는 나머지 세 이매진이 빙의할 수 없다.[* 여담이지만 헤이세이 제네레이션즈 포에버에서는 어찌된 영문인지 우라타로스에게 튕긴다. 본편 마지막화에서도 킨타로스에 의해 튕기기도 했다.] 다만 더 강한 존재의 힘을 가진 [[지크(가면라이더 덴오)|지크]]는 논외이며, 다른 이매진 3인조가 힘을 합치면 억지로 끌어내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 최초 등장 당시에도 모모타로스가 어그로를 끄는 동안 킨타로스와 류타로스가 빈틈을 파고들어 빙의한 다음 류타로스를 끄집어내고 모모타로스가 빙의했다.] [[사쿠라이 유토]]가 [[노가미 아이리]]의 약혼자라는 것을 알고 그렇게나 싫어하던 유토를 죽이려 들었다. 하지만 덴라이너에서 여러가지 일을 겪고 정신적으로 성장했는지 37화에서는 카이의 명령을 거부하고 38화에서 료타로가 카이에게 우리 애 건드리지 말라는 식으로 화를 내는 걸 보고 료타로를 형처럼 잘 따르게 되며 유토에 대한 증오심도 가라앉기 시작했고 44화에서 둘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최종화에서는 사쿠라이 유토와 함께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스포일러 킨타로스, 우라타로스가 료타로를 위해 희생했을 때, 아무래도 --초딩-- 류타로스는 무서워서 덴라이너에 틀어박혔었다. 하지만 료타로가 초고층빌딩에서 추락할 때, 덴라이너 안에서 료타로가 위험한 것을 감지하고 구하러 달려갔다. 인근 건물들이 죄다 무너져내리는 상황에서도 달려간 것이다.] 후일담 극장판인 파이널 카운트다운에서 최종결전 때 유토와 서로 등을 맞대고 필살기도 날린다. 아이리를 제외한 인간이나 동족인 이매진보다도 동물을 좋아해서 첫 등장 당시 적 이매진이 새집을 부쉈다는 이유로 싸웠다. 한편으론 덴라이너 안에 길 잃은 동물들을 주워와 문제를 일으켰으며, 덤으로 [[지크(가면라이더 덴오)|지크]]는 '''커다란 새'''라면서 주워왔다.[* 이는 이매진 애니메에서도 반영되는데, 익룡도 모자라서 [[히가시 고타로|아주 머나먼 은하에서 온 빛의 거인]]도 데려왔다! ] [[극장판 가면라이더 키바 마계성의 왕]]에서 담당 성우 스즈무라 켄이치가 축구부 주장으로 게스트 출연. 명대사를 외치며 와타루의 공을 막으려 했지만, 와타루의 신발을 맞고 기절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