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리웹/비판/이용자 (문단 편집) === 극우, 메갈, 친중 등 논란 대한 태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선택적메갈사냥.jpg|width=100%]]}}} || 특히 [[아베 신조]]가 정권을 잡은 이후 일본의 [[극우 미디어물]]과 관련된 일본 서브컬처 쪽의 [[극우]] 논란이 자주 나오면서 충돌 양상이 더욱 격해졌는데, 애니메이션이나 라이트 노벨 등에 이런 극우 요소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도저히 실드를 쳐 줄 수 없는 상황까지 와 버렸기 때문이다. 문제는 작가나 해당 제작사한테 항의 표시하여 유저간의 소통을 유지 시켜 해결수단을 찾거나 즐기는 유저들을 격려해주는 게 아닌 극단주의적 광기에 가까워서 제작사를 배척해 분쟁을 심화를 너머 유저들까지도 싸잡아 커뮤니티를 너머 게임시장에 혼란을 심화 시키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용과같이6는 발매가 취소에 영향을 주었으며 관련 커뮤니티에 분탕을 쳐서 루리웹 유저들을 매우 증오한다.] 그러면서 나중에 문제를 만들대로 만들고 정작 해결 못하고 흐지부지해지며 끝난다. 전자는 후자를 [[혐한]]들과 다를 바 없는 [[혐일]]들, "모니터 앞에서만 애국자가 되는 [[넷 열사]]들로 부르고, 후자는 전자를 아이돌 빠들이나 다름없이 실드치기 급급한 일빠들, 스스로 중립적이고 이성적이라 착각하는 [[위선자]]들로 부르며 반감을 표하거나 빠나 까나 똑같다면서 [[양비론]]을 내세우는 종자들까지 넘쳐나게 되었다. 특히 [[루리웹 팝콘 대첩]]의 원인이 된 [[칸코레]] 논란에서 이러한 대립구도가 정점을 찍었는데, 루리웹 애니 커뮤니티는 국내 애니관련 커뮤니티 중에서 가장 강경한 입장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칸코레에 대한 옹호측도 루리웹에 적지는 않지만, 타 커뮤니티보다 훨씬 격렬하게 키배가 벌어졌다.] 자세한 것은 [[루리웹/함대 컬렉션 차별]] 문서 참고.[* 역사가 상당히 복잡한 항목이다. 루리웹 항목에서 먼저 작성되었다가 리그베다 시절 칸코레가 왜 루리웹과 상관이 있냐는 식의 루리웹 유저들의 반발로 루리웹 관련 항목이 아닌 [[함대 컬렉션/국내 반응]] 항목으로 이전되었고, 이것이 다시 나무위키에서 루리웹 관련 항목 형태의 해당 항목으로 재분리된 것이다. 하지만 일부 내용을 이전할 수가 없어 아직 문맥상의 흔적이 남아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함대 컬렉션을 위시한 소위 '전쟁 미화'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감을 보여왔던 루리웹도 [[벽람항로]]가 나오고 나서는 '팻맨 가구가 나왔다'[* 일판에서는 대체되었다.], '스토리의 주인공이 연합군이다.'[* 실제로 메인 스토리는 이글 유니온 사이드에서 진행되나 4해역 이후로 스토리가 전혀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대부분 이벤트 스토리는 중앵과 철혈로 추축군 사이드에서 진행되고 있다. 거기다가 이미 루리웹은 [[전함소녀]] 역시 배박이를 배낀 전쟁미화 게임이라는 식으로 공격한 전적도 있다.]는 식으로 일본군 함선을 '미화'한 캐릭터를 빠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 [[페르소나 5]] 우익 문제로도 논란이 불거졌는데, 게시판에서 강도높은 욕설과 인신공격이 오고갔지만 신고하는 댓글만 경고를 주는 식으로 방치하여 게시판을 갈등을 심화시키는 것도 하나의 문제가 되고 있다. 2010년대 중반에 들어서는 제목만 비슷한 전혀 다른 작품의 정보에서까지 일부러 관련된 댓글을 적는 등의 추태를 보이거나 일부러 정보글마다 찾아와서 논조 없이 단순하게 우익몰이 댓글을 달아 시비를 먼저 걸고 불판을 일으키려는 유저들도 굉장히 많아졌다. 한마디로 싸움을 걸려고 일부러 도발을 하는 셈. 이러한 논리에 반박을 하면 '팬들의 실드질', '[[랜선애국]]도 애국이다', '우익작품을 빠니 뇌가 우익에 파먹혔다' 등의 [[답정너]]식 대답으로만 일관하는 [[정신승리]]를 보여주는 게 특징이다. 또한 그토록 애국적이신 유저들이 정작 일본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닉네임을 달고 이러한 발언을 하는 것과, 아래 항목의 자국 혐오 현상이 굉장히 심한 것도 포함해서 그런 유저들이 애국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타 사이트에서 볼 때는 이러한 모습들이 조롱거리가 될 수 밖에 없다. 애국을 가장한 [[혐일]]에 불과한 셈.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creenshot_20190908-103357e.png|width=100%]]}}} || [[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74/read/22229621|루리웹의 정수가 담겨있는 대화]] 이러한 우익 까기도 사회정의 같은 건 관심 없고 남을 일방적으로 조롱하기 위함이라는 의견이 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13/read/31612011|링크]][[http://archive.is/QoOrh|@]] 반대로 페르소나 5나 드퀘11 작곡가 관련으로 우익요소 문제가 생기는 경우, 모든 비판 의견을 [[랜선 애국]]으로 치부하며 정신승리를 하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특히 이런 경우 '삼성 폰 쓰면 우익 지적하지 말라'는 원천봉쇄, 논점일탈의 오류(심지어 삼성 램 쓰면 지적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를 당당하게 저지르거나, 소니가 우익을 지원하니 우익 지적하려면 플스도 하지 말아야한다는 근거없는 낭설을 퍼뜨리거나, 일본게임기를 쓰면서 우익 지적을 하는 건 모순이라는 아무 논리적 관련성도 없는 주장을 하며, 이런 주장의 논리적 오류를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끼리 서로 추천 찍으며 동조하는 난장판도 볼 수 있다. 특히 이들은 모든 우익 요소 지적을 [[랜선 애국]]이라며 방구석 운운하며 조롱하고 싶어하지만, 페르소나5 사태 때 민원을 넣어 수정을 이끌어낸 것도 이런 [[랜선 애국]]자들이란 사실은 의도적으로 무시하며, 정작 자신들은 우익요소 무삭제 발매 청원이나 우익요소 논란 때 정발 시위같은 행동을 한 역사가 없다는 점에서 랜선 매국, 명예 황국 신민등으로 역조롱을 당하기도 한다. 게다가 과거 고 노무현 대통령 모독 요소, 메갈 요소 포함 게임에 대해서는 보이콧 등을 주장하며 이 경우 '게임만 재밌으면 되지 왜 내게 당신의 잣대를 강요하냐'는 의견은 거의 없는데 반해, 전범 및 우익 요소 포함 게임에 대해서는 [[랜선 애국]]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비판의견을 조롱하면서 내가 게임하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주장하며, 이러한 주장은 그 게임의 팬덤이 클 수록 강하게 나타난다. 이 역시 이중 잣대라고 볼 수 있다. 랜선 친노나 랜선 양성평등주의자 내지 랜선 반페미 같은 단어는 없다. 정리하자면, 과거에는 일빠 사이트라 불렸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런 반응 자체를 매우 싫어하며, 그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매우 어지럽게 뒤섞여서 거대 오덕 커뮤니티 중에서는 과거사와 우경화 문제에 가장 강경한 곳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같은 우경화 소재에 대해 한쪽에는 굉장히 강경하게 대응하면서 반대로 자기들 마음에 들거나 유행을 타는 쪽, 즉 사이트 내에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작품에는 이상할 정도로 유하게 대응하는 등 [[이중잣대]] 문제가 심각하며 논란이 될 만한 특정 사안에 대해 보여주는 표리부동한 모습이 루리웹 외부에서 가장 많은 욕을 들어먹는 부분이기도 하다. [[:파일:357a2a9b71e733f4c7f966d27fcf3236_uLka5yoQgtECO653jBwp7u1e9g.jpg|#]][* 지금에 와선 본인의 이중잣대를 인정하고 "응 나 일빠야~"라고 아예 인정해버리는 사람도 생겼다.] 일반적으로 루리웹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하면 대개 이것을 꼽을 정도. 실제로 동일 회원이 특정 작품에 대해서는 신경질적으로 과민반응하면서 다른 작품에 대해서는 팬을 자처하며 빠질을 하는 이중적인 행태가 사이트 외부에서 비웃음거리가 되는 경우가 흔하다. 실제로 커뮤니티 대부에서도 종종 이러한 이중적 행태에 대한 [[https://bbs.ruliweb.com/ps/board/300421/read/25986756|비판 의견]]이 올라올 정도이다. 비판하는 유저가 글을 올리면 실드치는 유저들이 나타나서 쫑알대지만 대부분 일침 몇 방에 입 다무는 편이다. 모 유저가 쓴 댓글을 가져오자면 '루리웹은 이중잣대를 실드치지만 자기들이 한 말 안에 모순이 들어있다. 타 커뮤니티가 잘못하면 그 커뮤니티를 싸잡아서 비난하며 일부가 모이면 전체라고들 하지만, 정작 자기들은 루리웹에서 잘못하면 [[일부드립|그저 일부]]라며 실드를 친다. 모순은 이것만이 아니다. 루리웹을 몇몇의 사건들만 보고 전체를 까는건 옳지 못하다는 양반들이 타 커뮤니티 유저를 보고서는 너네는 까도 돼! 라며 마녀사냥 식으로 괴롭힌다. 이것이 모순이 아니라면 무엇인가? 이중잣대로 루리웹을 비난하면 실드치는 유저들이 그건 일부라면서 방어하지만 앞에도 말했듯이 그들은 일부가 모이면 전체라고 말한 인간들이다. 심히 모순적이고 자기합리화적인 주장에 반박할 여지를 남겨두니 이 얼마나 멍청한 일인가.' 모든 커뮤니티가 이중성이 있다고 커버하려고 하지만 애초에 다른 커뮤니티를 끌고 오는 것 자체가 무리수다. 루리웹을 비판하고 있는데 타 커뮤니티도 이러니까 우리도 이래도 된다는 논리는 그 자체가 모순이다. 아래 [[자국 혐오]] 문단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루리웹 많이 본 글 게시판, 속칭 힛갤 관리자가 바뀐 이후로 일본에서 [[혐한]] 성향이 짙은 사쿠라 TV가 한국의 붕괴를 예고하거나하는 방송 내용이 담긴 게시글들이 힛갤에 올라왔다. 바뀌기 이전에는 혐한 프로그램 게시글이 올라온 적이 없어 더더욱 눈에 띄는 상황으로 댓글창은 관리자의 태도와 관련해서 키배가 열리는 상황. 특히 상당수의 유저가 댓글로 사쿠라 TV의 주장을 옹호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인 5월 28일에 일본이 더 독도를 깨끗하게 관리하니까 독도가 일본 영토였으면 좋겠다라고 외국인들이 말하는 것처럼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13/read/25676722|자막을 조작한 영상]]까지 베스트에 가는 등 이쯤되면 힛갤 관리자가 노골적으로 혐한 관련 게시글을 올린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같은해 7월 24일, [[레바툰]]에서 [[국뽕]]이라는 단어를 설명하는 장면에서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13/read/26411021|태극기를 불태운 것이 일본 웹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글이 또다시 힛갤에 올랐다. 해외의 인종차별 사례에는 '미개하다' '피부색으로 사람을 차별하냐' 라고 비판하면서도 조선족을 일반화 하는 글에는 추천이 넘사벽급으로 많다. 이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도 있지만 추천수 비교를 보면 자정작용은 전무한 수준. 사실 루리웹이 태생부터 일본 게임이나 일본 문화에 어느 정도 호의적인 태도를 보여왔기 때문에 일빠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게임 혹은 관련인물이나 아이돌 등등 관련된 과도한 빠와 까들이 공존하고 그로 인해 수많은 분쟁이 계속 일어나며, 정치적, 사회적 이중잣대와 일반화 등으로 인한 분쟁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이런 현상들은 앞에서 말했던 루리웹의 태생적인 일본 서브컬처 문화(특히 2ch과 오타쿠 문화)에 대한 호의적 성향과 그에 영향을 받은 특유의 폐쇄성,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특성과 사회/정치/국가에 대한 과도한 편견, 루리웹 각 게시판 관리자들의 역량 미달[* 다른 대형 게시판들과 달리 대부분 유저들 중 관리자를 뽑아서 관리하고 있다.] 등이 그 원인으로 여겨진다. 다만 이중잣대 논란은 일본 관련에서만 끝나는 게 아닌데, 대표적으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당시 [[메갈리아]]를 변호한 기자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신문사 전체를 메갈리아의 소굴 취급하는 일도 많이 늘었다. 정작 웃긴 건 [[선우훈]], [[마늘오리]], [[BU-NONG]] 등 루리웹 출신 작가 중에서도 메갈리아를 옹호한 작가는 많다는 거다. [[섹드립]] 또한 마찬가지. 남성에 대한 성희롱이 가볍게 처벌받거나 장난식으로 넘어간다는 것에 분개하면서[[https://bbs.ruliweb.com/sports/board/300446/read/2246627|#]] 정작 관리자의 고환[* 웹마스터인 진인환 이사가 정말 관대해서 웃으면서 넘어가는 것일 뿐 도를 넘는 경우도 많다.]을 가지고 저속한 섹드립을 많이 한다. 그러나 2018년 하반기 이후 우익 논란사태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스태프 강판 사태]]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되는데, 해당 사태에 불만을 가지고 카도카와 관련 레이블이나 매체를 불매하면 향유할 수 있는 일본 오덕 창작물이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그들이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본래 함대 컬렉션 논란에서도 '함대 컬렉션운 카도카와 게임즈 제작에 DMM 퍼블리싱이라고 되어있는데, 그러면 카도카와 창작물과 DMM 제공, 위탁 판매 창작물은 다 버려야 하는거 아니냐?'라는 말이 나왔으나 루리웹 유저들은 이를 의도적으로 무시했었는데, 결국 케모노 프렌즈 사태까지 대규모로 터지다 보니 결국 이런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루리웹 유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우익을 완벽히 거부하려면 [[KADOKAWA]], [[히토츠바시 그룹]] 산하의 모든 레이블, 창작물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 카도카와는 앞서 말한 함대 컬렉션을 가지고 있고, 히토츠바시 그룹 산하 [[쇼가쿠칸]]에서는 악명높은 극우 잡지 [[SAPIO]]를 발간하고 있다. 루리웹 유저들의 논리대로라면 그들이 그렇게 찬양하는 [[드래곤볼]], [[케모노 프렌즈]] 같은 만화나 애니메이션 역시 모조리 불매운동을 벌여야 하고, 사실상 일본계 오타쿠 창작물 대부분을 거부해야 한다.[*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스태프 강판 사태]]의 문서중에서 카도카와가 보유한 작품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카도카와 출신의 작품을 보이콧 한다는건 사실상 일본의 라이트 노벨이나 애니메이션의 극히 대부분을 보이콧 하겠다는 말과 동일하다. 애니메이션 목록을 보면 카도카와나 카도카와 산하를 통하지 않거나 아무런 연관도 없이 출시되는 애니메이션은 (특히나 근 5년 간은) 분기당 많아봤자 2개 ~3개 정도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며 다른 이들이 이를 문제시하면 '이 작가는 착한 작가. 한 명이 우익인데 왜 다른 사람까지 거부해야 합니까?' 같은 식으로 변명하고 실드치기에 바쁘다. 물론 우익 작가와 교류가 있다 해서 다른 일본인 작가들을 우익으로 판단하거나 불매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루리웹 유저들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일본인 창작자는 어떤식으로든 방어해주는 반면, 정작 같은 나라 국민인 한국 사람에게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식의 비난을 하며 극도의 공격성을 보인다. 이는 분명한 이중잣대라 할 수 있다. [[착한 우익]] 드립은 루리웹 유저들의 이러한 행태를 비꼬다 보니 나온 은어이다. 2018년 하반기, [[소녀전선]]의 일러스트레이터 안미나 반골max가 칸코레를 그리는건 문제가 없냐며 루리웹의 이중잣대를 공격하는 논란이 거세지자[* 논란의 주요 타겟이 루리웹이므로 그냥 칸코레 그림을 그렸다는 것으로 지적된 [[Anmi]] 본인은 이 논란과는 사실 큰 관련이 없다. 거기다 반골max의 경우 루리웹 이용자들이 칸코레 동인그룹에 속해있던 시절에는 앞장서서 매도해놓고 K11을 그리자 피의 쉴드를 치는 추한 모습을 보였다.] '카도카와 관련 보면 모두 닥치자'와 같은 논리로 우익물타기를 하지 말라는 여론이 됐다. 조금 전만 해도 까던 메갈, 우익 논란 게임들은 뜬금없이 취존받게 되었다. 그러다가도 다음날이면 또 이런 게임들을 까고있다. 평소에 꾸준 글로 우익 논란이 벌어지면 좋다고 달려들다가 이제는 아무런 증거도 없이 작성자가 우익 물타기를 하는 분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루리웹에서 2018년 말에 대작으로 밀었던 [[좀비 랜드 사가]], [[SSSS.GRIDMAN]]는 카도카와가 스폰서로 참여한 작품이고 그 이후로도 [[방패 용사 성공담]] 등 카도카와가 후원한 작품에 대한 언급은 굉장히 많아 카도카와 작품 이야기를 하지 말자는 이야기는 유야무야가 되고 말았다. 특히나 칸코레 컨텐츠 매장에 앞장섰던 유게는[* 심지어 유게에서는 칸코레 프사를 모조리 저격하여 루리웹에서 추방하려고 한 전적도 있었다.] 안미가 옛날에 칸코레 일러를 그렸으니 지금은 괜찮을 거라고 하다가 2017년에 그린 것이 확인되자 이것도 예전이라면서 우익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같은 논란이 기준이라도 루리웹 기준 팬덤이 적은 컨텐츠의 경우 다시는 언급해서도 안되는 단어가 되는 반면 팬덤이 큰 소위 '콘크리트' 팬덤의 경우 물량으로 묻어버려 아무일도 없었다가 된다. 정의와는 무관하게 서로 루리웹 기준 팬덤 수를 가지고 싸우는 일종의 배틀이다라고 보는 게 옳다.[[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629106|#1]][[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fl2&no=1076718|#2]] 이후 어떤 유저가 위 링크에 걸려있는 짤의 대부분이 주작임을 밝혔지만 내로남불 성향을 보여주는 루리웹인만큼 아직까지 해당 짤들이 쓰이는 중이다. 이런 걸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귀멸의 칼날(애니메이션 1기)|귀멸의 칼날]]인데 루리웹은 예전부터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두고 일제시대를 미화했다며 계속 보이콧을 해왔는데 귀멸의 칼날은 바로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그럼에도 아무런 말이 없고 오히려 칭찬 일색이다. 그리고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문양이 사용되기도 했는데 까이지 않는다. 한국 판에선 수정되었으니 괜찮다고 하는데 이렇게 치면 [[슈타인즈 게이트]]를 비롯해서 루리웹에서 욱일기가 나와 까이는 작품 상당 수는 한국판이 나올 때 수정되었으니 더 이상 까여선 안 된단 얘기가 된다. 귀멸의 칼날이 정치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이런 걸 보면 결국 기준이 고무줄이며 루리웹의 우익 논란이 팬덤의 물량 싸움일 뿐이라는 걸 확연히 보여준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이 이슈화 되자 루리웹의 이러한 이중잣대가 또다시 발휘되었다. [[차이나머니]]를 신경쓴 회사들이 중국 눈치를 보는 일이 벌어지자 [[블리자드]] 같이 상대적으로 팬덤이 만만하거나 까기 쉬운 회사에게는 신이 나서 달려들어 물어뜯은 반면, [[라이엇 게임즈]] 같이 팬덤이 강성한 회사는 모른척 하는 이중잣대를 보였다. 이후 블리자드 글이 올라올 때는 홍콩이나 중국 글이 아닌 100% 게임 관련 글이어도 게임 얘기를 하기보다 다짜고짜 프리홍콩을 외치고 가거나 블리자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개돼지]]나 다름없다는 악플을 다는 경우가 즐비했으나 정작 자신들이 즐겨하는 [[소녀전선]]과 [[붕괴3rd]]는 중국의 횡포와는 별개로 취급되었다. 루리웹에서는 이 외에도 사회의 온갖 도덕적 기준을 트집잡아 모든 대상들에 대한 비난과 내려깎기에 적극적이다. 이러한 점은 2번 목차에서도 나와있듯이 루리웹이 아주 예전부터 하던 행동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SJW]]나 일명 PC충으로 대표되는 극단주의자들과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데, 정작 루리웹은 PC충을 매우 혐오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완벽한 이중잣대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자기들이 즐기고 소속되어 있는 창작물이나 집단에 대해서는 쉬쉬하면서 무시하는 것은 기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