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룡천군 (문단 편집) == [[이북5도위원회|이북 5도]] 기준 행정구역 == [include(틀:평안북도의 하위행정구역)] [[파일:용천군.jpg]] * '''[[용암포]]읍'''(龍巖浦邑) * 관할 동 : __용암(龍巖)__, 덕봉(德峰), 서호(西湖), 석성(石城), 소의(昭義), 소흥(昭興), 신전(新田), 신흥(新興)[* 한반도 본토 최서단. 위 지도에는 진곶동이 더 왼쪽에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 행정구역 범위로는 신흥동이 최서단 토지를 포함한다.], 운흥(雲興), 중흥(中興), 진곶(辰串) * 압록강 하구에 해당한다. 군청과 읍사무소가 용암동에 있었다. 구한말 용암포가 개항하고 용천부(龍川府)로 승격되면서 관아가 동상면(구읍)에서 이곳으로 옮겨오고, 이후 부내면(府內面), 용천면(龍川面)을 거쳐 1941년 용암포읍으로 승격되었으나 광복 직후 강등되었다.[* 다만 이는 이북 5도에서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1903년부터 [[러일전쟁]]까지 한때 일시적으로 [[러시아 제국]]의 [[조차지]]가 되었다. [[다사도선]]이 지나며 관내에 [[용암포역]]이 있다. 이외에도 룡암포역에서 서쪽으로 6.6km 지점의 선화동 바닷가까지 지선이 더 뻗어 있는데 용암포항의 인입선으로 추측된다. * 매로리도 등 광복 당시 용암포읍 앞바다에 있던 작은 섬들에 대해서는 '신도면' 부분을 볼 것. * '''내중면'''(內中面) * 관할 동 : __동당(東堂)__, 구암(鳩巖), 남흥(南興), 냉정(冷井), 당령(堂嶺), 당북(堂北), 대성(大成), 도봉(道峰), 동산(東山), 동성(東城), 동흥(東興), 명오(明五), 모고(慕古), 봉모(鳳毛), 사직(社稷), 성곡(盛谷), 수정(壽亭), 연곡(蓮谷), 응산(鷹山), 향봉(香峰),송산(松山) * 동상면과의 경계에 있는 용골산에는 [[정묘호란]]때 용골산성 전투의 무대였던 용골산성이 있다. [[평의선]]과 [[백마선]] 철도가 [[염주역]]에서 분기한다. 이외에도 평의선 [[내중역]]이 있다. * '''동상면'''(東上面) * 관할 동 : __동부(東部)__, 건룡(乾龍), 대평(臺坪), 동산(銅山), 봉곡(鳳谷), 사악(沙岳), 상북(上北), 서부(西部), 성동(城東), 쌍송(雙松), 양책(良策), 입석(立石), 태흥(泰興) * 원래 읍동면(邑東面)이었다가 광복 직후 용암포읍의 면 강등과 함께 개칭됐다. 구한말 용암포 개항 전까지 전통적인 용천군의 중심지였으며, '구읍(舊邑)'이라 불렸다. * 용천평야 지대치고는 고지대인 아후산(衙後山, 238m), 남산(南山, 241m)을 배경으로 동부동에 구읍이 발달하였다. 동부동에는 한반도에서 두 곳밖에 없는 다라니석당[* 다라니경을 새겨 기둥처럼 세운 돌구조물. 나머지 한 곳은 [[해주시]]에 있다.]이 있다. * 그 외에 태흥동과 내중면과의 경계지점에 군내 최고봉인 용골산(龍骨山, 476m)이 있으며, 용골산성이 있다. * [[백마선]] 철도가 면의 동쪽 끄트머리를 지나며 관내에 [[양책역]]이 있다. * '''동하면'''(東下面) * 관할 동 : __대산(臺山)__, 고령(古寧), 대인(大仁), 덕흥(德興), 법흥(法興), 사흥(社興), 삼인(三仁), 쌍학(雙鶴), 용산(龍山), 원서(元西), 학령(鶴嶺) * 양하면 동쪽에 있으며, [[평의선]] 철도가 면의 남쪽 경계를 지나며 관내에 [[룡주역]]이 있다. 하지만 룡주역은 북중면 용주동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는 거(…). * 사흥동에 높이 4m에 달하는 용천서문밖 석당(龍川西門밖石幢)이 있다. * '''부라면'''(府羅面) * 관할 동 : __중단(中端)__, 남겸(南兼), 덕암(德巖), 덕천(德川), 동단(東端), 백송봉(栢松峰), 백현(柏峴), 북겸(北兼), 삼룡(三龍), 서겸(西兼), 선리(船里), 용승(龍升), 운룡(雲龍), 원성(元城) * 부동항인 다사도(多獅島)[* 바로 옆에 염전이 있다.]가 있으나 현재는 섬이 아니라 완전히 연륙되었다. 북한에서 [[대계도]] 간척지를 조성한다고 가차도와 대연동도 등도 모두 제방으로 이었다. * [[다사도선]] 철도가 이곳에서 시종착하며 관내에 [[신정리역]](구 부라역), [[다사도역]], [[다사도항역]]이 있다. * '''북중면'''(北中面) * 관할 동 : __북현(北峴)__, 가성(加省), 동송(東松), 동양(東陽), 매장(梅長), 백암(白巖), 서룡(西龍), 수봉(秀峰), 쌍성(雙城), 용주(龍洲), 원봉(元峰), 원송(元松), 인고(仁古), 중성(中城), 진흥(眞興), 추정(楸亭), 하장(下長) * 최고봉은 대산(大山, 59m)이며 그 외에는 대부분 용천평야 지대이다. [[다사도선]] 철도가 면의 북서부를 지나며 관내에 [[북중역]]이 있다. * 일제 때부터 트랙터·농기구 제조 공장과 항공기 부속품을 제작하는 '동양경금속회사'가 있었으며, 원송동에 용암포제련소가 있었다. 위성사진으로 보면 지금도 북중역 동북쪽에 거대한 공장 단지가 보인다. * '''신도면'''(薪島面) * 관할 동 : __동주(東洲)__, 남주(南洲) * 우리나라 최서단 지역으로, 신도와 황금평 등의 압록강 하구 삼각주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마안도는 우리나라 서쪽 끝 지역으로 [[등대]]가 있다. * 북한 정권 치하에서 1950년대 간척사업으로 신도(薪島)를 중심으로 [[마안도]] 등 주변 섬, 그리고 신도 북쪽에 있던 매로리도(每路里島)·조룡도(潮龍島)·창암도(昌巖島) 등 조그만 섬들과 신주평(信周坪), 영문강(迎門崗) 등 밀물 때는 바닷물에 잠겼다가 썰물 때는 섬의 형태로 드러나던 곳들을 모두 합쳐 [[비단섬]]을 만들었다. 현재 [[신도군]] 소재지.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등의 서술에는 광복 당시 지형을 그대로 인용해 매로리도·조룡도·창암도 등의 도서가 용암포읍 소속인 것처럼 나오나, 이들 도서는 현재 간척으로 [[비단섬]]에 완전히 들어간 상태다. 1965년 8월 11일 대한민국 농림부에서 외교부에 회신한 [[http://contents.nahf.or.kr/item/item.do?levelId=kj.d_0019_0070_0330|트롤 및 기선저인망 어업 금지구역]] 관련 공한에 따르면 매로리도의 좌표는 '북위 39도 54분 00초, 동경 124도 15분 30초'로 구글 어스에서 찾아보면 비단섬로동자구 근방 평지임을 확인할 수 있다. * '''양광면'''(楊光面) * 관할 동 : __충렬(忠烈)__, 망양(望洋), 미륵(彌勒), 봉덕(鳳德), 산두(山斗), 선화(善和), 송정(松亭), 용계(龍溪), 용덕(龍德), 용유(龍遊), 충무(忠武), 학현(鶴峴), 현가(絃歌) * 군의 동북쪽 끝에 위치한 면. 면 한가운데에 대유산(大遊山, 149m), 동덕산(東德山, 148m), 구연대봉(舊煙臺峰, 136m) 등의 낮은 산들이 이어진다. * [[백마선]] 철도가 면의 북동쪽 삼교천(三橋川) 자락을 따라가며 관내에 [[피현역]], [[용계리역]]이 있다. 피현역은 [[의주군]] 비현면이 아니라 이곳에 있다. 룡계리역에서 남신의주역 방향으로 동쪽으로 분기하여 선화동 방향으로 약 2.6km 방향으로 지선이 나 있는데 어떤 시설물에서 종착한다. * '''양서면'''(楊西面) * 관할 동 : __용연(龍淵)__, 견일(見一), 동망(東望), 동상(東上), 동평(東坪), 북성(北城), 북평(北坪), 서망(西望), 신성(新城), 용봉(龍峰), 팽량(彭梁) * '''양하면'''(楊下面) * 관할 동 : __시동(市東)__, 구송(九松), 수송(秀松), 시남(市南), 시북(市北), 시서(市西), 신서(新西), 신안(新安), 신창(新倉), 안심(安心), 오송(五松), 입암(立巖), 장송(長松) * '''북한 행정구역상 용천읍'''이 바로 이 곳인데, 양하면의 중심지를 광복 전에는 양시(楊市)라고 불렸다. [[평의선]](경의선)과 [[다사도선]] 철도가 [[룡천역]](구 양시역)에서 분기하며, 이외에 [[신의주시]]와 경계를 짓는 삼교천을 건너기 직전 지점에 폐역된 것으로 추측되는 평의선 입암역이 있다. * '''외상면'''(外上面) * 관할 동 : __정차(停車)__, 남시(南市), 동발(東鉢), 동석(東石), 백하(栢下), 봉황(鳳凰), 서발(西鉢), 서석(西石), 송하(松下), 신룡(新龍), 안평(安平), 학무(鶴舞), 학소(鶴巢), 해현(海峴) * 광복 당시에는 외상면의 면소재지를 남시(南市)라고 불렀다. 북한 행정구역상 [[염주군]] 소재지. * 앞바다에는 선도, 와도 등의 섬이 있으나 북한의 간척지 조성으로 현재는 제방 안에 갇혀 육지화되었다. * '''외하면'''(外下面) * 관할 동 : __율곡(栗谷)__, 고의(做義), 남기(南機), 남압(南鴨), 반궁(盤弓), 상호(上虎), 송흥(松興), 순천(順川), 쌍기(雙機), 인봉(仁峰), 중호(中虎), 청룡(靑龍), 하호(下虎) * 두웅산(杜雄山, 84m) 등 일부 언덕을 빼고는 거의 전 지역이 용천평야 지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