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룡천군 (문단 편집) == 개관 == > 용천군은 [[평안북도(이북5도위원회)|평안북도]]에서 가장 풍요로운 곡창지대로서 산세가 아름다우며 물이 맑고, 예로부터 북방 방어의 요충이며 대륙 진출의 전초 지역이었다. 용천군은 압록강 하류에서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광활한 황해 바다와 접하고 있어서 농수산 자원이 풍족하고 지형이 평야를 이루고 있어 천혜의 옥토로 생활 수준이 풍요로운 고장이었다. >---- > [[장충식]] 전 단국대 이사장의 대하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에서 [[평안북도]]의 군이다. 군청 소재지는 용암포읍 용암동이었다.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마주보고 있다. 룡천은 두음법칙을 적용하지 않았을 때의 명칭이고 두음법칙을 적용시에는 용천군이다. 압록강 하구지역이므로 평야가 많고, 해안은 갯벌이 발달되어 있다. [[대한제국]] 시기에 일시적으로 '''용천부'''(龍川府)로 승격된 적도 있다. [[6.25 전쟁]] 와중인 [[1950년]] [[11월 1일]] 영국군 27여단이 군 남부에 위치한 외상면 정차동까지 진격해 [[유엔군사령부|유엔군]]이 가장 서쪽으로 진격한 지역이기도 하다. [[한반도]]의 최서단 지역이기도 하다. 동경 124° 18' 31''에 위치해 있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