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롱스커트 (문단 편집) == 서브컬쳐에서의 롱스커트 == 현실에서 드물어진 만큼, 2000년대에 들어서는 서브컬쳐에서도 롱스커트를 착용한 여성 캐릭터들을 찾아보기가 상당히 어렵다. 다만 일본에서는 2011년에 롱스커트가 다시 대유행을 했고, 2012년까지 인기있는 패션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일단 꽤나 많은 비율의 작품들이 [[학교]]를 배경을 하게 되는데, 비단 [[일본]][* 특이하게도 1990년대 이전의 일본에서는 여학생의 교복치마가 무릎 아래로 갈 정도로 길면 [[스케반|양아치로 보는 경향이 좀 있었다]]. 이는 위에서 말한 예전 양아치 패션 같은 것을 말하는데, 요새는 얄짤없이 노는 애 풍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짦은 치마다. 아 한국은 단순히 짧은 거 말고도 남자나 여자나 줄이기도 하고 등등.]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여학생들의 치마는 계속 짧아지는 추세라 70년대에서 90년대 배경으로 만든 작품이 아닌 이상 아예 롱스커트가 등장할 일이 없다. 학교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등장하는 중요한 여성 캐릭터 부류인 [[선생님]]들도 대부분 어느정도 짧은 길이감에 몸에도 딱 맞는 타이트 스커트 복장을 기본으로 하다보니... 물론 사복으로 만나는 학교 밖에서야 롱스커트를 입는 캐릭터들도 더러 있다. 하지만 그것 역시 미니스커트나 핫팬츠, 스키니 진에 비하면 정말 드물다. 그러다보니 옛날 복장이라는 특성상, 여러가지 사정으로 현대까지도 생존하고있는 과거 시대의 인물들이 입는 경우가 흔한 편. 비슷한 논리로 아예 작품 자체가 과거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경우에는 등장하는 여성캐릭터 대부분이 롱스커트를 입고있는 광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위에서 설명했듯 [[청순]]이미지를 주기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만큼, 롱스커트를 즐겨입는 캐릭터들은 높은 확률로 청순가련 또는 [[천연]], [[치유계]]일 가능성이 높으며, 그런 속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롱스커트를 입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예시가 [[수녀]] 캐릭터들. [[수도복]]의 특성 상 거의 무조건 치마가 길 수밖에 없고, 그것에 따라 형용할 수 없는 청순미를 자랑하는 캐릭터들이 많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수녀인데도 오히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거나 엄청나게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는 [[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색기담당]] 캐릭터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런 캐릭터를 만드는 창작자들이 대부분 종교에 관심없는 일반 남자들이라고 그래.~~ --역시 남자란 솔직한 동물이다-- 그렇다고 이것이 가리기만 하느냐, [[옆트임]]같은 변형으로 다리를 노출하는 등 단순히 짧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복장보다 더한 [[요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으므로, 각종 [[누님]]계 캐릭터들이 입는 경우도 흔한 편이다. 그러나 위에 서술된 것과 달리, 의외로 찾아보면 그렇게 적지만은 않다. 성적어필이 중요한 남성향 작품, 심지어 야겜의 히로인들조차도(!) ~~어차피 야겜은 나중에 다 벗으니깐~~ [[나스 키노코]] 원작의 작품들에서는 수수한 롱 스커트 차림의 히로인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하는 편이다. 이건 원 일러스트레이터 [[타케우치 타카시]]의 취향 때문일지도. 롱 스커트임에도 꽤나 모에하다. ~~무조건 천조각을 줄인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증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