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케미칼 (문단 편집) === 롯데케미칼 === [[파일:503807_404244_2438.jpg]] 2012년 [[KP케미칼]] 합병 후 롯데케미칼로 사명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른다. 2019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 ECC/EG 준공하고 2020년 [[롯데첨단소재]]를 합병했다. 사업장 중 최대공장은 전남 여수공장이며, 이 회사가 생산하는 물건은 고밀도 [[플라스틱#s-3.1.4|폴리에틸렌]], [[플라스틱#s-3.1.5|폴리프로필렌]], 복합수지,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에틸렌 글라이콜]], 메틸메탈크릴레이트, [[방향족]]제품, 올레핀제품,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 [[석유화학]]제품들이다. 주로 [[나프타 분해 설비]]를 이용해 [[나프타]]를 주원료로 [[에틸렌]]을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다. [[2011년]] 상반기 [[차화정]] [[주도주]] 중 하나로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8월]]부터 지속된 약세장으로 슬금슬금 밀리고 있었는데 [[롯데건설]]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2210726596349944|하한가를 치고 말았다.]] 참고로 이 회사는 [[유가증권시장]]에서도 30위권에 있는 거대 [[대기업]]이며, 순위가 더 높은 계열사는 [[롯데쇼핑]] 뿐이다. 2013년 여수공장에 [[나프타]] 분해시설을 증설하면서 [[대한민국]] 화학업계 중 에틸렌 생산설비 용량 1위로 올라섰다. [[http://news.donga.com/3/all/20130226/53310367/1|기사]] 2015년 10월 30일에는 이사회에서 [[삼성그룹]]의 화학 계열사들([[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 [[삼성SDI]] 케미칼 부문)을 3조원 대의 금액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규모를 키워 유통 분야와 함께 그룹의 주력 사업으로 만들고, 국내 화학 업계에서 [[LG그룹]], [[한화그룹]]과 본격적으로 경쟁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경제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2016년 전반기에 인수가 마무리되어 삼성정밀화학은 '''[[롯데정밀화학]]''', 삼성BP화학은 '''[[롯데BP화학]]''', 삼성SDI 케미칼 부문[* 2016년 2월 'SDI케미칼'로 분사된 뒤 5월에 완전히 롯데 계열사로 편입되었다.]은 '''[[롯데첨단소재]]'''로 이름을 바꾸었다. 2016년 들어서는 화학업계가 유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로 호황기에 접어들면서, 업황이 좋지 않을 때 사세 확장에 적극 나섰던 롯데케미칼이 최고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 2016년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고 국내 유화업계 부동의 1위였던 [[LG화학]]까지 제쳐버렸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02/0200000000AKR20170202137952003.HTML|#]] 상술한 [[말레이시아]]의 타이탄 역시 인수 7년만에 현지 주가시장에 [[상장(주식)|상장]]했는데 기업 가치가 무려 2.5배나 오른 것으로 평가됐다.[[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71112971|#]] 롯데그룹 전체로 봐도 그룹의 맏형이었던 [[롯데쇼핑]]이 소매업계의 주도권 변화, 소비 침체, 사드 보복으로 인한 중국 사업 급속 악화 등으로 흔들릴 때 케미칼은 워낙 잘 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익도 케미칼쪽이 압도적이고 [[시가총액]]도 롯데쇼핑보다 더 커졌다. 2018년 8월부터 12월 말까지 [[롯데시네마]]에 에티켓.광고를 내보냈으며, 2019년 5월 10일,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초대형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고 2020년 [[롯데첨단소재]]를 합병했다. [[신동빈]] 회장이 [[대한민국]] 롯데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곳이기도 한데, 1990년부터 본사 사장 보좌역 이사로 입사했다. 문제는 신동빈 회장이 지분을 보유한 [[롯데지주]]가 이 회사 주식을 한 주도 갖고 있지 않았다는 점. 롯데케미칼의 지분은 일본 롯데홀딩스와 산하의 L투자회사들이 지분을 가진,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이 갖고 있다. 때문에 신동빈 회장은 롯데지주, 호텔롯데간 합병 시도 등을 통해 롯데케미칼 주식을 자기 영향권 하에 두려고 갖은 방법을 찾고 있다. 2018년 신동빈이 경영에 복귀하면서, 호텔과 물산이 보유한 지분 중 1/3을 롯데지주로 넘겨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시켰다. 직원 입장에서는 그렇게 좋은 직장이라는 소리를 못듣고 있다. 누가 [[롯동금]] 아니랄까봐 인근 [[SK이노베이션|정]][[GS칼텍스|유]][[에스오일|사]][[현대오일뱅크|나]] 석유화학계 [[LG화학|경]][[한화케미칼|쟁]][[YNCC|사]][[DL케미칼|중]] [[대한유화|제]][[금호석유화학|일]] 적은 임금을 받고 있으며 복지도 상대적으로 빈약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