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월드 (문단 편집) === [[광주패밀리랜드]]에 롯데월드 광주 설립 검토 === [youtube(26bipxJ0Y44)] [[https://v.daum.net/v/20220830114535311|광주에 롯데월드 들어서나..패밀리랜드 복합쇼핑몰 부지 실사]] [[https://v.daum.net/v/20220829175703885|롯데도 뛰어든다, 광주 쇼핑몰 경쟁]] [[http://www.mdilbo.com/detail/DDAuq0/677080|패밀리랜드에 롯데월드 들어서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830000687|광주에 롯데월드 검토…패밀리랜드 부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34535?sid=102|롯데, 광주 복합쇼핑몰 패밀리랜드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16062?sid=102|광주에 제3 롯데월드 검토..복합쇼핑몰 3파전 가시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05406?sid=102|롯데, 광주 복합쇼핑몰 입점 경쟁 가세…패밀리랜드 부지도 검토]] 기존에는 [[어등산관광단지]]나 북구 본촌공단 내 롯데칠성 공장 등이 거론되었다가 [[광주패밀리랜드]] 위치 이야기가 나왔다. 지어진다면 국내 제3 롯데월드가 된다. [[http://www.mdilbo.com/detail/U7lEoA/678973|호남권 최초 초대형 테마파크 광주에 들어설 가능성은]] 2022년 10월 6일 언론 보도에 의하면 롯데는 최근 광주 외곽지역에 있는 [[우치공원]]을 다시 방문했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7609|유통 3사, 광주복합쇼핑몰 '숨 고르기']] [[http://m.mdilbo.com/detail/1loPIQ/681674|유통 3사,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움직임 제각각]]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2392|광주복합쇼핑몰 밑그림 여전히 안갯속]] [youtube(2KG9vvJezCM)] 이후 롯데쇼핑은 "올해 복합쇼핑몰 유치 계획을 확정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내년에 다시 지켜봐야 할 듯"이라고 전했다. [[http://www.mdilbo.com/detail/1loPIQ/685232|무등일보]] 다만 광주광역시는 신세계와 롯데 모두 실제 복합쇼핑몰 사업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671533079591527002|광주매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49756|내일신문]]에 따르면 롯데쇼핑이 [[어등산관광단지]] 공모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당초 놀이시설이 있는 우치공원을 염두에 두고 [[롯데월드]]를 생각했으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법)'에 따라 [[우치공원]](96만8868㎡)을 상업시설용지로 사용할 수 없어 [[어등산관광단지]]로 선회했다. 현재 우치공원은 놀이공원과 체육시설 등이 있는 우치공원은 광주시 소유로 도시계획상 '공원시설'로 묶여있다. 국토법 제97조(국공유지의 처분 제한)에 따르면 국공유지로서 도시 및 군 계획시설사업에 필요한 토지는 목적 외의 목적으로 매각하거나 양도할 수 없다. 그러나 2023년 3월 27일 [[한국경제신문]]은 광주시와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광주시에 상무급 임원을 보내 복합쇼핑몰 건립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만간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겠다’고 한 롯데는 [[어등산관광단지]] 제3자 공모 참여 또는 [[우치공원]] 일대 입점 등을 놓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당초 롯데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민선 8기 시장으로 당선되자마자 가장 먼저 복합쇼핑몰 건립 의사를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으나 9개월이 넘도록 잠잠해 롯데의 포기 가능성이 대두됐지만 롯데가 참여를 결정하면서 유통 빅3 모두 광주에서 대결하는 양상이 됐다. 광주에선 사업 부지로 검토 중인 어등산과 우치공원을 놓고 ‘+α’를 고심하고 있다. 지역 유통업계는 롯데가 어등산관광단지 공모에 참여하려면 ‘그랜드 스타필드’를 제안한 신세계프라퍼티보다 더 나은 계획을, 우치공원에 입점하려면 동물원과 위락시설을 한데 모은 롯데월드 수준의 대규모 테마파크 제안을 내놔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25466?sid=102|광주 쇼핑몰 건립에 롯데도 참전]] 2023년 3월 29일에 김상현 롯데 유통군 HQ 총괄대표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롯데마트맥스에서 열린 롯데쇼핑의 제53기 주주총회에서 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과 관련한 질문에 "출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하며 "임차료 절감을 비롯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업 조건과 개발 계획은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조만간 제출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내 기존 백화점과 아울렛에 대해서는 "수익성이 우수한 점포를 우선적으로 리뉴얼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72928?sid=101|#]],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304071058508778b5b890e35c_18|롯데, 광주복합쇼핑몰 개발 참전…‘유통 빅3’ 정면승부]] 2023년 4월 10일 주간한국은 유통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일단 롯데가 기존 백화점과 아울렛 중 수익성이 우수한 점포를 우선적으로 리뉴얼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이나 유통3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롯데만 걸립할 수 있는 형태인 롯데월드 카드를 내세울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077958|#]] || [youtube(mgBYk7ldm0U)] || 2023년 6월 5일 [[광주문화방송]]은 신세계와 현대가 잇따라 들어설 경우 5년 내 호남권 유통시장에서 밀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롯데그룹 내부에서 나오고 있어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복합쇼핑몰 내에 테마파크 개발에 대한 부담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게 몫은 좋지만 수익을 내기 어려운 테마파크 사업에 대한 투자가 부담스럽기 때문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3/06/12/0012|#]] 2023년 6월 12일, 9일 치러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가람(정치인)|김가람]]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 처음 참석해 그는 또 "우리 당이 제시했던 광주복합쇼핑몰은 신세계 스타필드, 광주 현대백화점의 더현대, 광주 롯데의 제3 롯데월드 구상으로 구체화하고 있다"면서 "지역민 요구가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덧붙였다.[[https://www.yna.co.kr/view/AKR20230612043700001|#]] 사실상 정치권에서는 어느 정도 확정된 사안으로 보인다. 롯데 측이 추진하고자 하는 롯데월드는 인근 상권 침해 문제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광주패밀리랜드]]의 노후화로 지역민들의 개발 열망 또한 크다. 그러나 롯데의 테마파크와 쇼핑몰이 결합한 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의 경우 사업 계획부터 건립까지 십수년이 걸릴 정도의 대규모 장기 사업이었던 것 만큼 숙고에 숙고를 더하고 있다.[[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687349823604913002|#]] || [youtube(HBvYwujutnA)] || 2023년 8월 29일, 롯데 측은 [[어등산관광단지]]에 대해서는 문의가 없고 연초에 [[우치공원]]을 두 세 번 왔다 간 것이 복합쇼핑몰을 위한 광주광역시와의 마지막 접촉이라고 광주광역시는 말했다. 2023년 9월 5일,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은 광주 우치공원에 디즈니랜드·롯데월드를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9150|#]] 2023년 10월 10일, [[무등일보]]는 광주시민들의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던 초대형 테마파크 롯데월드는 광주시의 통큰 양보가 있어야만 그나마 꿈꿔 볼 상황이라고 전했다.[[http://www.mdilbo.com/detail/1loPIQ/704160|[창간 35주년] 기선 잡은 현대·속도 내는 신세계에, 롯데는 밀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