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마트 (문단 편집) == 가격 == 이외에 참고해야 할 사항이 하나 있는데, 롯데마트의 물건 가격은 [[홈플러스]]나 [[이마트]]에 비하면 조금씩 비싼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재미있는 사실이 인접 지역에 경쟁 마트가 있는 경우엔 이러지 않으나[* 이것도 예외는 늘 있다. 광주 상무지구 이마트 근처에 있는 롯데마트는 상대적으로 싸다고 할만한 것도 없고 왜인지 모든 롯데마트의 롯데 초코파이는 이마트보다 비싸다(?).], [[독점|그렇지 않은 경우]]엔 롯데마트의 가격이 위에 서술한 두 마트에 비해서 가격이 적지 않게 비싼 편이다.[* 독과점을 믿고 벌이는 배짱 장사라는 말이다. 이게 억측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로, 2015년 [[이마트]] 김포공항점이 폐쇄되자 인근 [[롯데몰]]의 롯데마트가 주력 상품들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 적이 있다.] 이것의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 롯데마트의 가격이 타 대형마트보다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 경우가 있다. 또한 제품의 종류의 가짓수도 [[이마트]]나 [[홈플러스]]에 비해 적으며, 조금이라도 안 팔리는 제품이 있으면 순식간에 매대에서 없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라면]]도 예외가 아니라,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소 마이너한 라면이 롯데마트에만 없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니며 당연히 제품에 따라서는 롯데마트쪽이 조금 더 싼 경우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단일 가격 상품인 Only Price 제품군의 경우 이마트에서 이에 대응하는 No Brand 제품군과 비교해보면 이마트쪽은 단일 가격이 아닌데 계산기 뚜드려 보면 롯데마트의 Only Price 제품[* Only Price 우유 2개묶음이 3천원으로 가성비가 좋다. 이보다 더 싼 우유는 [[노브랜드]]우유이나 일부 이마트에만 있다.]이 가성비가 더 좋은 경우가 꽤 많으며 다른 제품군들도 지역에 따라 그리고 할인율이나 기간 등등 따져보면 롯데마트가 싼 경우가 생각보다 많으니 롯데마트가 무조건 비싸다는 선입견은 갖지 않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나름 갱생을 했는지 주변 이마트보다 대체적으로 저렴한 경우도 종종있다.] 이걸 만회하기 위해서인지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는 배송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설정해서 승부를 걸어 보려는 듯 하다. 홈플러스 쇼핑몰에는 애초에 없는 배송비 무료 구간도 존재한다거나[* 2013년 기준으로 30,000원 이상 구매시 (매장판매 상품 한정으로)배송비가 면제된다. [[홈플러스]]의 경우는 4만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가 할인되고, 무료배송용 유료회원 가입을 받는다.][* 하지만 여기에 또 함정이 존재하는데 단일 품목 만으로는 4만원을 못 채우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그 이유는 단일 품목에 대한 구매 수량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할인 이벤트 같은 걸 할 때 좀 더 힘들어지기도 하며 그럴 때는 굳이 4만원을 채우려고 불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기 보다는 찾아보면 이벤트 쿠폰 같은 것으로 배송비를 퉁칠 수 있는 상황도 간혹 발생하니 인터넷 구매전 반드시 받을 수 있는 쿠폰 먼저 챙기는 걸 추천한다.], 수시로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만 이걸 고려해도 상품 가격이 높다는 것 때문에 (배송비 할인금액>상품금액 차이)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구매할 경우는 신중하게 계산기를 두드려볼 필요가 있다. 2018년 이후에 들어서는 [[L.포인트]] 회원 상대로 50% 할인 행사를 많이 하고 있다. [[L.포인트]] 회원이라면 집어갈 만한 물건이 꽤 보이는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