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문단 편집) === 특징 === 대표이사의 경우 1990~2000년대 후반까지 60~70대 고령자들이 많아 경제계에선 '노인정'이라 불렸고, 장성원 전 호텔롯데 대표이사처럼 한 곳에서 10년 이상 지낸 이들도 있었으며 사장단 이동이 적었다. 1997년 이인원 롯데쇼핑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50대 미만 대표가 나왔고, 2011년 신동빈 회장 취임 이후 대표들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져 옛일이 됐다. 사원들의 경우 계열사, 직무 나름이다. 인기있는 계열사에 인기있는 직무를 쓴다면 합격 난이도는 매우 높다. 예를 들어 2016년 하반기 롯데인재개발원은 1명 채용했는데 박사들을 포함해서 430명이 지원했다. 그 외에도 [[롯데시네마]] 214:1, [[롯데닷컴]] 197:1. [[롯데면세점]] 154:1 등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명목상 경쟁률이 낮다 해도 문-이과는 다르다. [[롯데케미칼]](구 호남석유화학)의 경우 문과로 들어가기는 매우 어렵다. 2016년 10월에는 토익 등의 스펙을 전혀 보지 않는 채용전형인 'SPEC태클'을 발표했다. 스펙 위주의 채용 관행에 태클을 걸겠다는 의미라고 한다. 정량적 스펙보다는 면접과 인턴 실적에 무게를 두겠다는데 원래 서류상 스펙을 몹시 중시하던 기업이라 매우 파격적인 결정이다. 그러나 이 전형으로 2016년 하반기 면세점에 합격한 사람은 [[고려대학교]] 상경계열 출신에 해외체류 경험도 있는 스펙 괴물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