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링스타즈 (문단 편집) == 그 외 == 방영 당시 [[한국 애니메이션 갤러리|한애갤]]에서 찬양하는 글이 수두둑할 정도로 개념작으로 평가받았다. 대체로 사람들이 아동물로 여기는 편견이 있긴 했지만, 이 작품은 '''아동물이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감독님이 인증글을 카페에 올리기도 했다. 어두운 작품들을 여럿 만들었던 제작사인 리퀴드 브레인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극중 ~~노인공격~~, [[독가스]] [[크리]]가 작렬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리기도 했다. 그밖에도 [[클리셰|만화의 법칙들]]을 몇몇은 그대로 따르면서도 형식적인 몇 개는 과감히 깨버리는 스토리 라인으로 인해 놀라움을 선사해 주기도 하였다. 모두가 아동물이라고 여기는 편견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상당한 高 퀄리티 영상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다. 원래 주 시청자를 거의 학생층으로 잡았는데 특이하게도 어른/청소년층에서 많이 주목받기도 했다. 귀엽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고 특히 여아 캐릭터인 수지는 엄청난 지지율로 인해 [[한소녀]]와 함께 한애갤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이때 붙은 별명이 로리스타즈. 몸매가 좋으신 여성 캐릭터 [[봉편자]]도 봉누님으로 불리며 사랑받았다. 그래서 캐릭터마다 배게, 이불, 인형 등 캐릭터 상품개발 요구가 리퀴드 브레인에 쏟아졌을 정도. 이쯤되면 한애갤 내에서 얼마나 인기가 좋았는지 알 수 있다. 2009년 상반기에 조용하던 갤이 시끌벅적해지게 일조한 작품. 그 당시 [[고스트 메신저]] 이전의 '''쇼크'''라고 봐도 할 정도로 그 인기의 기세는 대단했다. 현재도 한애갤 내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을 추천해달라고 물어보면 당당하게 상위 랭크의 개념작급으로 거의 먼저 거론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상파 시간대가 [[병맛]]의 [[암흑 시간대]]라서 시청률이 그다지 높진 못해서 퀄리티가 너무 높은 바람에 아쉬워한 사람들이 '''[[찻잔 속의 태풍]]'''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제작사 리퀴드 브레인도 그것을 의식했는지 팬 카페에서 본방사수를 호소하기도 했고 방영 당시 리퀴드 브레인 직원이 카페에서 정식 채팅회를 열어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친목질도 하는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래서 팬 카페가 번성했을 때 카페원의 일부가 한애갤러들이었다. 역으로 팬카페에서 활동하는 팬들이 한애갤로 넘어가기도... 아무튼 한애갤을 번성하게 한 공신애니. 정팅만 그대로 유지했으면 카페의 침체를 막고 다시 활성화할 수도 있었겠지만 카페를 담당하던 직원이 리퀴드 브레인을 떠나는 바람에 잠시나마 카페 관리 자체가 되지 않아서 유령카페化 되었다. 하지만 그 전에 그 직원분이 매우 활동을 열심히 하셨기에 네이버 카페에 들어가 보면 좋은 정보들이 많다.] 야구 애니메이션이지만 야구만 나오는게 아니라서 여러가지 모험을 하는 에피소드가 화를 잡아먹으면 팬들에게 야구경기를 언제 하냐고 질타를 받기도 했다.[* 에피소드 중 '화성전'만 하더라도 4화를 넘게 잡아먹었다. 그래서 그 후의 야구경기는 한편으로 대충 끝내거나 아에 생략되어 버린 경우도 생겨버렸다. 그 희생양은 칠드런팀.] 분량에 비해 너무 넓은 스토리라인으로 팬들이 팬카페에서 직원들에게 물어보기도 했다.[* 한 팬이 팬카페에서 물어본 결과, 직원에게서 정해져 있는거라 더 이상 분량을 늘릴 수 없다는 아쉬운 글이 올라왔다.] 오죽 했으면 지원을 해주던 한화가 팬들에게 더 지원 안해주냐는 애꿎은 아쉬움 세례를 받기도 하였을까. 제작사인 리퀴드 브레인 직원들이 2009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잠실야구장에서 롤링스타즈 캐릭터인 베이비와 킹의 인형복을 입고 홍보를 하는 이벤트를 열기도 하였고 팬 카페에서도 자그마한 ~~[[떡밥]]~~이벤트를 퍼트리고 있다. 이어 관련된 것은 밑에서 링크와 함께 잘 서술되어 있다. 그래서 리퀴드 브레인은 팬서비스가 좋은 친절한 기업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한국 야구 애니메이션으로는 독특하게 한국 스포츠계의 영원한 페널티인 '''[[오심]]'''과 '''[[편파판정]]'''에 대한 내용이 나와 시청하던 사람들이 많이들 분노하시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이 현실이기에 마치 그런 현실을 고발하듯 롤링스타즈에서는 그 오심과 편파판정으로 골탕을 먹는 주인공들을 보여주면서도 스포츠 정신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 사람들에게 애환과 감동을 주기도 했다. 게다가 결국 정의는 이긴다는 마무리를 멋지게 지어주어 롤스 팬들뿐만 아니라 야구팬들도 극찬하였다. 야구에 관한 애니메이션이라 야구에 대한 현실적인 고증은 힘들 수 있다. 만화니까. 하지만 투구폼이나 마구, 여러가지 수비수의 몸을 날리는 호수비, 투수와 포수의 호흡, 각 벤치 지도부와의 작전 등을 잘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야구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한 시청자는 롤링스타즈를 보다가 야구 규칙이 이해가 안되어 포탈에 검색해 보고 야구규칙을 익히고 롤링스타즈를 보았는데 매우 재밌어서 실제 야구에 빠져 야빠가 된 사례도 있다.] 이쯤 되면 어느정도 야구 진흥에는 성공한 셈. 더구나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그리고 KBS에서 방영할때 시청자 퀴즈 상품이 야구배트와 공같은 야구장비여서 더욱 인기가 좋았다. 야구애니인 만큼 가장 유력한 야구 떡밥이 돌기도 했다.([[http://blog.naver.com/hsh357/140092591830|문제의 글]]) 문제는 저 떡밥에 대해 제작사측은 의도하지 않았다며 해명했으나 위 글이 매우 설득력 있어 더더욱 의혹을 낳고 있다. 그래서 '''야빠'''들의 관심을 받기도. 그 밖에도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들이 한국프로야구 8팀의 마스코트들이란 설도 있었다. 단 히어로즈는 예외. 초기 기획때는 [[현대 유니콘스]]가 있었으므로 탱고 캐릭터가 현대 유니콘스의 마스코트 [[유니콘]]을 상징한다고 보고 있다. 말 주제에 뿔도 달렸고 이 떡밥은 거의 확정적이다. KBS 1TV의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가 2009년 6월 29일 1화, 2009년 7월 1일 3화에서 롤링스타즈의 제작 장면이 등장하였고 특히, 3화에서는 롤링스타즈의 엔딩 주제가가 배경음악으로 나오기도 하였다.([[http://cafe.naver.com/rollingstars/288|등장한 사례]]) 몇몇 당시 한애갤러들이 [[야구 갤러리|야갤]]에 가서 관심유도를 일으켜보려 했으나 묻혔다. 제작진인 리퀴드 브레인은 종영 후에도 멀티이던 롤스 네이버 공식카페를 본진으로 삼고, [[뉴타입]] 같은 잡지나 롤링스타즈 네이버 공식 카페에 제작노트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화로 만들어 올리거나 상당한 질의 정보를 담은 재미난 기사를 올리는 등, 매우 친절한 팬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카페는 종영후 잠수중이었다가 골수 팬들이나 한애갤러들이 많이 찾는다. 그리고 작품 속에서 미국 워싱턴 포스트 지의 독도 전면 광고가 출현하였다.([[http://blogfile.paran.com/BLOG_1002096/201001/1263464634_독도.JPG|Stop Distorting History]])[* 네티즌 투표로 22,974표를 받고 선정되어 네티즌 9만 4천 966명의 모금을 통해 기재된 그 디자인의 광고 맞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작사 리퀴드 브레인은 [[성인군자]]로 칭송 받았고 대단하다는 의견과 함께 답답한 현실 속에서 통쾌감을 느낀 사람들은 감탄하며 [[용자]]인정과 무제한 칭찬러쉬에 들어갔다. 대단하다! 훌륭하다! 리퀴드 브레인! [* 사실 한국 방송에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나오기 힘들고 드문 경우라 시청자들이 매우 긍정적인 충격에 빠졌다.]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미국 브로드웨이 전광판 홍보에 선정되었고,([[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44&aid=0000105350|관련 기사]]) 그 샘플 영상이 공개되었다. [include(틀:navervid, vid=9327354E8E609E71042613E60AF81CAA45AD, outkey=V12532d40b967bffb9dc420b7933a170cba1443abf8299cb1efa920b7933a170cba14)] 2010년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브로드웨이에 걸리게 될 샘플 영상.([[http://cafe.naver.com/rollingstars/1076|출처]]) [[우왕ㅋ굳ㅋ]] 참신한 스토리와 작품성이 바탕이 되어 해외 현지화 사업 지원작으로 선정되면서 해외 수출길도 거의 열린 단계인 데다가 DVD 제작, MP3 디자인 제작, '''극장판'''을 제작사인 리퀴드 브레인이 약속해([[http://cafe.naver.com/rollingstars/1018|극장판 예고 기사]]) 팬들의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실제로 저 3공약이 나왔을때 한애갤에서는 감탄해서 환호하는 글과 동시에 무한 찬양 러쉬. 그래서 그 당시 한국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모두의 기대주였다. 롤링스타즈 캐릭터 교통카드도 발매되었다.([[http://cafe.naver.com/rollingstars/1240|교통카드 소식]]) 그리고 드디어 피규어를 선보였다.([[http://cafe.naver.com/rollingstars/995|피규어 소식]]) 오오 롤스 오오.[* 원래 캐릭터들이 상품화하기 쉽도록 기획되었긴 했지만.] 수지와 봉편자는 [[히든카드]]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는 중. 카페가 잠수를 타면 두 분의 퀄리티가 낮아질 수 있다고 제작진이 일침을 놓기도 하였다. 그리고 피규어가 15세 이상이 될수도 있다고 한다.([[http://cafe.naver.com/rollingstars/1195|밑에서 'ru_happy'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제작진의 댓글 참조]]) '''게다가 제작진은 롤링스타즈가 아동물이 아님을 다시 한번 선언했다.''' ~~그런데 일단 실물을 내놓고 뿌렸으면 더 효과가 컸을텐데.....~~ 다만, 위에 언급된 것들이 [[듀크 뉴켐 포에버]]처럼 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인데, ~~떡밥에 도가 트인~~ 제작진이 다시 종합 떡밥을 뿌렸다.([[http://cafe.naver.com/rollingstars/1217|밑에서 'ru_happy'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제작진의 댓글 참조]]) 여기서 다른 소식들과 함께 '''중동, 아프리카 현지화'''라는 놀라움을 선사해주시기도. 그리고 그전에 '''아랍권 21개 국'''에 진출하게 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http://www.cocanews.com/?doc=news/read.htm&ns_id=4370|진출 소식]]) 과연 ~~[[미국]]문화이기도 한~~ 야구가 생소한 아랍권에서 롤링스타즈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아랍을 세계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국내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구나 롤링스타즈라는 문화 컨텐츠가 자연스럽게 조금씩 국내의 사람들은 물론이고 외국 사람들에게까지 조용하지만 빠고 알차게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과 다른 개념있는 국산작품들과 함께 한국 만화영화의 무관심, 또는 부정적인 면모를 조금씩 뜯어고치는 면은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최근 롤스 키즈 카페/레스토랑이나 다름없는 「키즈타운 AINY」라는 롤링스타즈로 이루어진 전용 플래그샵이 개설되었다는 소식이 공개되었다. * [[http://www.ainy.co.kr/|키즈카페 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rollingstars/1282|공식 카페의 해당글]] 게다가 여기에 ~~골수~~팬을 위한 이벤트도 걸어주었다. 그리고 2011년 출시를 목표로 '''모바일 게임'''도 만들어지고 있고 [[네이트온 메신저|네이트온]]에서 롤링스타즈 동영상 MMS 서비스가 개설되었다고 한다.([[http://cafe.naver.com/rollingstars/1301|자세한 소식]]) 하지만 게임 건은 엎어진 것으로 보고있다. 본격 '''백문이불여일견''' 만화영화라고도 볼 수 있다. 연출력도 뛰어나고 전하는 메세지와 재미도 탁월하다. 한국애니에 대한 좋지 못한 편견들을 무너트리고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아직까지도 개념인 웰메이드 한국 애니메이션의 표본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기 절정시기였던 2010년에 천재교육 우등생해법 시리즈 1학기 교재 표지에 등장했다. 여타 케이블 애니메이션 전문채널에서는 2010년대 초~중반 편성이 중단되었으나, 유독 [[디즈니채널]]에서는 폐국 직전인 2021년 9월까지도 편성이 간간히 이어졌다. [[DVD]]로도 발매 되었다.([[http://www.yes24.com/24/goods/4407699?scode=032&srank=1|#1]], [[http://shougeki.egloos.com/2724082|#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