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랜드(보더랜드) (문단 편집) === DLC에서 === [[파일:20190216014938_1.jpg|width=600]]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용기사 DLC에서 다시 한번 모습을 보이는데 여기에서는 '백기사'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다. 여왕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영웅이라는 설정으로 나오지만 정작 플레이하고 있는 사람들은(1편의 볼트헌터 3명) 불쾌감을 나타냈다. 사실 타이니 티나는 롤랜드가 죽어버린 사실을 모르고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물론 사실은 알면서도 짐짓 모르는척 하며 롤랜드의 죽음을 인정하려 하지 않으려한 것이지만) 한번도 아닌 4번씩이나 보여줘서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어그로를 끌고 있었다. [[인종차별|자기가 왜 백기사인지 물어보면 강냉이를 털어버리겠단다]]. 처음엔 막힌 길을 뚫기 위해 등장을 시켰지만 이후에도 핸섬한 마법사의 본진에 다다랐을 때 레드 드래곤을 물리치기 위해 다시 한번 등장하고 거미 몬스터였던 핸섬한 마법사의 딸을 상대할때도 등장하고 최종보스인 핸섬한 마법사를 플레이어가 물리쳤는데도 불구하고 '''그가 물리쳤다.'''라는 말을 하는 타이니 티나를 향해 플레이어들이 일갈을 가하지만 사실 타이니 티나 역시 그의 죽음에 슬퍼했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최종장을 장식하는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핸섬한 마법사가 그의 등 뒤를 노려서 마법을 날렸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한 새에 그걸 막아내고는 이후 그 새는 속성마법을 펼쳐 핸섬한 마법사를 추락시킨다. 그 새는 바로 핸섬 잭의 생체실험에 의해 죽어버린 '블러드윙'이었다.[* 이 새가 나타나자 마자 모데카이는 환호를 질렀다.] 그리고 여왕을 구출하고 세상을 다시 빛으로 가득 차게 만들며 이야기를 끝낸다. 그리고 모든 스토리가 끝난 후, [[살바도르|주]][[마야(보더랜드 시리즈)|인]][[액스턴|공]] [[제로(보더랜드 시리즈)|일]][[게이지(보더랜드 시리즈)|행]][[크리그|들]]은 [[릴리스(보더랜드)|옛]] [[모데카이|동]][[브릭(보더랜드)|료]]들과 함께 그와 블러드윙을 추모하는 동상 앞에 모여 이들의 명복을 빌어준다. ~~근데 클랩트랩이 분위기를 확 깨버렸다.~~ 모든 스토리가 끝나면 그에게서 사이드 미션을 받을 수 있는데 미션 이름이 '겨울이 오고 있다'로 대놓고 [[왕좌의 게임]]을 패러디했다.[* 미션 시작 글귀도 압박이다. '''어디서 많이 본 대사인데??'''] 또한 추가적으로 '''검'''을 쏘는 유니크 산탄총을 얻는 사이드 미션이 있다. 사망한 인물인지라 최후의 DLC인 지휘관 릴리스 DLC에서도 간접적으로만 등장한다. 롤랜드의 생전 모습이 그려진 '생츄어리를 위해 싸워라'란 현수막으로 짤막하게 등장하고, 해당 DLC의 악역인 헥터 역시 롤랜드 사후 크림슨 레이더의 전투력이 급속도로 저하되었다는 뜻의 비아냥[* 솔직히 좀 제대로 된 싸움을 기대했는데... 완전히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건 또 뭐야. 크림슨 레이더들이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롤랜드 하나 없다고 이렇게 오합지졸로 변할 수도 있는건가?!]을 해대는걸 보면 확실히 롤랜드의 영향력이 엄청났다는 것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