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록 (문단 편집) === lock === [[자물쇠]], 잠그다라는 뜻. 이 역시 락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합성어로 '[[록다운|lockdown]]'이 있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후자인 ‘록’이어야 하지만 외래어 용례 사전을 보면[[https://www.korean.go.kr/nkview/nklife/1990_4/23_10.html|#]] lock, knock, check, rack, shock에 한해서 -크를 붙여 2음절로 쓰기 때문에 로크가 된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등록된 단어들을 보면 푸시록(push lock) 같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로크로 씀을 알 수 있다.[* 우리말샘엔 주로 록, 락이 등록되어 있으나, 우리말샘은 참여형 사전 프로젝트로 표준어 여부와는 무관하다.] 럭비의 포지션 중 하나인 록도 여기에 속한다. 자세한 내용은 [[록(럭비)|록]] 참조. [[TCG]]에서는 여러 카드의 지속 효과로 상대의 행동을 제약하여 불리하게 만드는 방식의 덱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 이런 종류의 원조는 역시 [[매직 더 개더링]]으로, [[어드밴티지]] 개념을 정립한 [[The Deck]]에서도 [[Moat]]를 통해 상대 생물들의 행동을 봉쇄하는 것을 덱의 주요 메카니즘으로 활용하였다. 이런 록(락킹)의 약화판으로 상대의 특정한 행동에 추가적인 비용을 요구하여 행동을 둔화시키는 [[데스 앤 택스 덱|택스]] 개념이 존재한다.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에서는 [[야타 까마귀]] 등으로 드로우를 봉쇄하거나, [[왕궁의 칙명]], [[왕궁의 포고령]], [[사신 아바타]] 등으로 마법 / 함정 카드를 봉쇄하거나, [[평화의 사자]], [[그래비티 바인드]], [[마종동]]으로 공격을 봉쇄하거나, [[안개의 왕]], [[파슬 다이너 파키세팔로]], [[배너티 스페이스]] 등으로 특수 소환을 봉쇄하는 등의 다양한 방식의 록 덱이 있다. 필드 클린 효과같은 강력한 제거 카드들에는 무력해지며, 전개를 잘못하면 양쪽 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끔찍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점 등의 약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