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트와일러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ㄹㅌㅇㅇㄹ.jpg]] '''Rottweiler''' [[독일]] 원산의 [[개]] 품종. 색상이 [[도베르만 핀셔|도베르만]]과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체구가 더 크고 강인한 인상이다.[* 다만, 도베르만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는 아메리칸 타입 도베르만과 비교해서이며, 유로피안 타입 도베르만은 로트와일러에 덩치로 전혀 밀리지 않는다. 애초에 도베르만의 태생부터 로트와일러와 '''[[그레이트 데인]]''' 등을 교배한 종이다. 하지만 그레이트 데인의 두상처럼 머리가 좁고 길어지고 좀 더 잘생겨지는 대신에 실제 치악력과 포스는 확실히 밀리긴 한다.] 단단한 근육질의 몸에 큰 골격, 굵은 뼈대를 지니고, 특히 뒷다리는 도약력이 좋다. 크기는 어깨높이: 56~69cm고 체중: 수컷 50–60 kg, 암컷 35–48 kg이다.[* 정말 무거운 경우 최대 '''80kg'''에 달하기도 한다.] 겉보기와는 달리 무척 똑똑해서[* 지능이 9번째로 높은 견종이라고 한다.] 훈련을 매우 빠르게 받아들인다. 독일어 발음은 '''로트바일러'''이고, 흔히 쓰는 로트와일러는 영어식 발음이다.[* 독일 지명 '로트바일'에서 따온 이름이므로 '로트바일러'가 정확한 독음이다. 그러나 [[구글]] 검색결과가 '''로트와일러 85만 건, 로트바일러 2만 건'''이다.] 줄여서 [[로트]]나 로티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형견임에도 수명이 8년으로 개들 중에서도 짧다. 단, 10년 넘게 사는 개체들도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경비견]]의 대명사로, 경비견 하면 도베르만과 함께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견종이다.[* 특히, 유럽에서는 경찰견의 반대 이미지로 마피아견으로 유명한 [[카네 코르소]]와 엮어 라이벌처럼 여기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