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즈레이드 (문단 편집) == 포획 및 스토리 == ||<#389a02> {{{#FFFFFF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 ||DPPt, BW2, XY, ORAS, SM, Swsh || || {{{#FFFFFF 포지션}}} ||높은 특수공격과 특수방어를 기반으로 한 특수 어태커 || || {{{#FFFFFF 장점}}} ||높은 특수공격과 특수방어, 많은 반감, 준수한 특성(독가시), 적당한 견제폭[br]꼬몽울로 잡을 시 3V 보장(XY) || || {{{#FFFFFF 단점}}} ||다소 낮은 물리내구, 꼬몽울 시절 자력기 부족[br]좁은 독 타입 타점(5세대까지) || || {{{#FFFFFF 추천되는 도구}}} ||기적의씨(꽃향로로 대체가능), 독바늘 || || {{{#FFFFFF 보좌 가능한 스타팅 포켓몬}}} ||번치코, 대짱이, 초염몽, 엠페르트, 염무왕, 대검귀, 마폭시, '''개굴닌자''', 어흥염, 누리레느, 고릴타, 에이스번, 인텔리레온 || || {{{#FFFFFF 추천 기술배치}}} ||[[꽃잎댄스]] or [[에너지볼]] or [[기가드레인]](필수)/[[오물폭탄]](필수)/[[섀도볼]]/변화기 1개 or [[매지컬샤인]](6세대부터) || 3세대의 로젤리아는 스토리 중반에야 얻을 수 있었고, 쓸만한 공격기도 없는데다 종족값도 너무 낮아 장식에 가까운 포켓몬이었다. 정확히는 특공이 100으로 덩쿠리와 같지만, 공격을 보자면 독타입은 물리로 분류되어 낮은 물리 공격값 탓에 쓸 수 없었고 풀타입은 쓸만한 고위력기가 없었으며, 더하여 속도가 낮았다. 방어적인 면에서는 체력과 물리방어가 낮고, 특방은 그럭저럭이지만 체력이 낮아서 잘 죽기 쉬웠다. 그래도 메지컬리프와 기가드레인이라는 그나마 써먹을 수 있는 풀타입 기술을 자력으로 배우고, 그 외에도 쓸만한 변화기를 배우는게 로젤리아의 장점. 하지만 4세대에 진화형인 로즈레이드가 나와 능력치가 보강됨은 물론, 전단계 포켓몬으로 꼬몽울이 추가되었는데, 첫 관장인 [[강석(포켓몬스터)|강석]]을 만나기도 전부터 꼬몽울을 야생으로 입수할 수 있어서 이대로 계속 키우거나[* 사실 4세대 스타팅들은 3세대처럼 1진화형부터 바위에 강하기에 달랑 [[흡수(포켓몬스터)|흡수]] 하나 밖에 없는 상태로 깨는 것보다 힘이 덜 든다. 그래도 비슷한 취급 받던 [[패리퍼]]랑 달리 멤버로서 쓸만한 것이 위안점.] 신수마을 근처의 로젤리아를 잡아서 진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들판시티 안쪽으로 들어가선 212번 풀숲에서 빈번하게 출몰한다. 이후 스토리 진행에도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125의 특공치, 90의 스피드는 여러모로 스토리에 써먹기 좋은 수치다. [[강철섬]] 끝자락에 빛의돌이 있으니 적절하게 써먹기에 좋다. 일단 엔딩 전에 그나마 쓸만한 [[꽃잎댄스]]를 레벨 40에 배우니 꽃잎댄스는 가르치고 진화시키는 것이 좋다. 에스퍼 타입 견제용 섀도볼까지 배운다. 상당히 많은 NPC들이 이 포켓몬을 사용한다. [[유채(포켓몬스터)|유채]]의 에이스 포켓몬이며, [[용식(포켓몬스터)|라이벌]]도 사용하며([[스타팅 포켓몬/신오지방|스타팅]]으로 [[모부기]], [[불꽃숭이]]를 골랐을때), 심지어 [[챔피언(포켓몬스터)|챔피언]]인 [[난천]]까지. HG/SS에선 [[민화(포켓몬스터)|민화]]도 2차전에서 들고 나온다. BW2에선 '''독 타입'''으로서 [[도희(포켓몬스터)|도희]]가 써먹기도 한다. 5세대 [[포켓몬스터 블랙 2·화이트 2|BW2]]에선 스토리 중반부인 [[미혹의 숲(포켓몬스터)|미혹의 숲]]에서 처음 등장한다. 다만 이때쯤이면 스토리 멤버들이 얼추 자리를 잡았을 때이기도 하고 또 5세대에서 새로 등장한 [[드레디어]]의 묻지마 [[나비춤]] + [[기가드레인]]/[[꽃잎댄스]] 콤보가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풀/독 타입임에도 경쟁력은 다소 낮다. 로즈레이드 한 방의 핵심기인 [[리프스톰]]을 자력으로 배우지 못하고, BW와 연동하지 않는 이상 자속기 [[오물폭탄]] 또한 엔딩 후에 배울 수 있어 아쉽다. 화이트2의 경우 [[엘풍]][* 조심 성격에 개체값 V.]과 저울질할 수 있는데 컨셉이 다른 편이니 마음가는 쪽을 고르면 된다. 무엇보다 물리내구 체계가 엘풍, 드레디어, 너트령, 바라철록에 비해 많이 낮아 안정성이 밀리는 게 좀 크다.[* 엘풍 : 60-85, 드레디어 : 70-75, 너트령: 74-131, 바라철록: 80-70, 로즈레이드 : 60-55. 생김새에 비해 생각보다 많이 연약하다.] 다만, 드레디어는 풀타입 외에 다른 견제기를 배우지 못하고, 너트령과 바라철록, 모아머는 물리형이기 때문에 차별이 되며, 엘풍은 공격이 낮으므로 의외로 로즈레이드가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많다. 또한, 오물폭탄을 배우기 이전에는 [[베놈쇼크]][* BW2의 두번째 관장인 보미카에게 받는다.]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독압정도 배우기에, 잘만 하면 오물폭탄보다 더 높은 화력으로 구사할 수 있다. 6세대 [[포켓몬스터 X·Y|XY]]에선 [[미르시티]] 앞의 4번 도로에서 꼬몽울이, 7번 도로에서 로젤리아가 나온다. 6세대에서는 베이비 포켓몬이 3V 확정이지만, 친밀도 진화가 필요하므로 7번 도로에서 로젤리아를 잡아서 키우는 것도 좋다. 성능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 파르팽 궁전을 통해 들어가는 6번도로 풀숲에 베놈쇼크가 있고, 로젤리아는 이른 레벨에 메지컬리프, 기가드레인을 배워서 화력도 초중반 치고는 세다. 새로 등장한 페어리 타입도 오물폭탄으로 때려잡고 [[매지컬샤인]]을 배우기 때문에 드래곤 타입 앞에서도 유효타를 날릴 수 있다. 2번째 스타팅으로 [[이상해씨]]를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유력한 대체자원이 된다. 특히 개굴닌자 스타팅이고, 서브 스타팅 포켓몬이 리자드라면 꼭 꼬몽울을 잡는 게 좋은데, 약점인 풀, 전기, 격투, 페어리를 모두 반감으로 받고 다른 약점인 벌레도 1배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ORAS]]에서는 여러모로 애매함 그 자체였던 3세대와 달리 쓸만한 기술도 많아졌고 스토리 도중 121번 도로에서 빛의돌을 습득해 로즈레이드로 진화시킬 수 있게 되어 활용도가 더욱 상승했다. 또한 도감내비 서치로 숨겨진 특성 로젤리아를 포획할 수도 있다. 꽃잎댄스를 배우는 레벨이 50으로 올랐지만, 마찬가지로 도감 서치로 리프스톰을 배운 로젤리아를 포획할 수도 있다. 7세대 썬문에서는 울라울라화원에서 섬 스캔 사용시 로젤리아가 등장한다. 8세대에서도 와일드에리어에서 화창한 초원 지역 중 흐린 날씨에 꼬몽울이 등장한다. 그러나 라플레시아와 아르코의 상향으로 조금 밀린 상태. 또한 로젤리아 시절 [[꽃잎댄스]]를 배우는 레벨이 60으로 올라서, 오히려 빛의돌로 일찍 진화시키고 꽃잎댄스를 떠올리는 편이 좋다.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는 홍련 습지에서 나오며, 우두머리 개체도 낮에 출현한다. 참고로 밤에는 우두머리 [[돈크로우]]가 대신 나온다. 9세대에서는 등장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