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이킴 (문단 편집) === 정보통신법상 음란물 유포 기소유예 사건 === 결론부터 말하자면 '''로이킴은 불법촬영 및 버닝썬 게이트와는 어떠한 관계로도 연루되지 않았다.''' [[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이 화제가 될 무렵, 로이킴 역시 음란물 유포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이 때문에 로이킴도 이들과 같은 단톡방에 있었던 것이 아니냐며 큰 논란이 일었었다. 이 사건 당시 언론에 보도된 용의자들 중 동일한 성씨의 사람이 존재해서 더욱 혼동되었다. 당초에는 참고인으로 조사받을 예정이었으나, 2019년 4월 4일 경찰은 그를 정보통신법상 일반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 밝혔다. 그는 2019년 4월 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조용히 입국한 후, 다음 날인 4월 10일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 재학 중이던 [[조지타운 대학교]]에서도 자체 조사를 가졌고 학교 측은 그를 우등졸업으로 처리했다. [[강남구]]에 있는 '로이킴숲'이 철거되었으며, 숲 철거는 해당 공원이 '로이킴숲'이란 표식을 모두 제거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강남구청은 기부자인 팬들과의 협의 없이 독자적으로 판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525147|#]] 그렇지만 2019년 11월 경찰 조사 결과 [[http://woman.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91162505|'''로이킴은 단체채팅방 멤버가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후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해명과 뉴스 기사에서 나온 내용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https://v.kakao.com/v/20200225182214044|관련기사]]. 우선 로이킴은 '''정준영, 승리 등이 있던 해당 사건의 단톡방에 없었다.''' 로이킴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조사를 받은 건 이들과는 별개의 낚시 관련 단톡방이었다. 즉, 별개의 사건인데 시기가 너무 절묘했기 때문에 잘못된 소문이 퍼진 것이다. 낚시 단톡방 사건은 다음과 같다. 당시 이 단톡방에서 모 연예인의 음란물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로이킴은 그 사진이 합성된 사진이라고 설명하는 블로그의 내용을 캡쳐해서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는 문자 내용과 함께 대화방에 올렸다.''' 하지만 그렇게 설명하기 위해 올린 블로그 캡쳐 사진 중 하나 때문에 음란물 유포죄로 조사받게 된 것이다. 아마도 해당 합성 사진 또는 그 합성 사진의 원본이 음란물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 듯 하다. 이렇다 보니 경찰은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으나 2020년 2월, 검찰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는 쉽게 말해 아예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다고 밝혀지는 '무혐의'나 '무죄'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상황을 고려하여 공소를 제기하지는 않고 피의자에게 해당 행위가 범죄행위라는 사실만 주지시키고 처벌은 하지 않는 것'''이다. 로이킴 소속사는 "조사 과정에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상의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린 캡쳐하여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 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라고 하며 "다만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라고 하며 선을 그었다. [[https://v.kakao.com/v/20200225163505270|소속사 입장 전문]] 이로 인해 심적 고통이 컸는지 살이 많이 빠졌고 한동안 활동도 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