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시느 (문단 편집) == 여담 == * 베르세르크 애니메이션 황금시대 편 극장판에서는 마지막 편인 강림 편 후반부, 강마의 의식이 끝난 직후에 사도형으로 몇 초가량 등장했지만 정작 2016년판 애니메이션에서는 로스트 칠드런 에피소드가 통으로 잘리면서 안 나왔다. 이후 출시된 [[베르세르크 무쌍]]에서도 코브라 수령과 [[백작(베르세르크)|민달팽이 백작]]은 나왔지만 거기서까지 등장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어린 여자아이가 나체로 날아다니고 동시에 잔인한 꼴을 많이 보여주는게 문제가 돼서 통편집을 자주 당하는 듯하다.] * '''[[디즈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작품인 [[앰피비아]]는 총제작자 본인이 베르세르크의 영향을 받았다고 AMA에서 밝힌 바 있는데, 이 작품에서 가장 충격적인 에피소드중 하나로 꼽히는 True Colors가 로시느의 서사의 영향을 받았다는 의혹이 있다.[*스포일러 주요 캐릭터중 하나인 [[마시 우]]는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다는 이유로 집에서 도망나오고 특수한 마법 상자로 친구들과 이세계로 오게 되는데, 마지막에는 친구와 마주한 상태에서 갑작스레 뒤에서 대검에 찔려 죽는다. 로시느가 가츠에게 뒤에서 찔리는 모습과 거의 판박이.] * 로시느의 인격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왕따 피카프”라는 전설이 있다. 내용은 대략 어릴때 눈이 붉고 귀가 뾰족해서 또래 아이들에게 왕따당한 소년 피카프가 [[집단따돌림|자신의 부모가 친부모가 아니고 마을의 유일한 엘프일 것이라는 확신]]에 요정들의 땅에 들어가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요정들을 만나지만, 엘프들과 달리 피카프는 자신이 덩치가 훨씬 큰데다 날개가 없다는것에 당황한다. 알고보니 자신의 외모가 요정처럼 생긴 이유가 거의 죽어가는 아기를 부모가 간청해서 요정의 마법으로 살리지만 그 부작용으로 그 아기마저 요정의 모습으로 변한 것. 그리고 그 아기가 피카프이다. 피카프는 부모를 떠난 것에 후회해 마을로 돌아가지만 [[우라시마 타로|마을은 세월이 흘러 사람이 떠나 이미 숲이 되었고 자신의 부모마저 이미 노환으로 떠나]] 피카프는 진짜 혼자가 되버리는 슬픈 전설이다.[* 안계계곡은 유계에 속하는 장소가 아닌데 어째서 이렇게 시간의 흐름이 다른지는 의문. 그래서 로시느는 결국 요정을 못 만나지만 자신이 [[사도(베르세르크)|사도]]가 되어서 가짜 요정을 만드는 것으로 반쯤 재현하였다. 다만 파크도 이 안개계곡에 요정의 기운이 느껴진다며 언급하는 것으로 아주 예전에 요정이 살긴 살았다는 듯. 즉 시간이 흘러 아이들 이야기처럼 되어 버렸지만 이 이야기 자체는 사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시르케]]도 이 전설을 알고 있었지만 피카프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생략되고 어린아이가 요정들과 숲에서 같이 놀다가 숲을 빠져나가다보니 이미 수십년이 지났다는 순화된 버젼으로 알고있다.] [각주] [[분류:베르세르크(만화)/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