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아크/스토리 (문단 편집) === 로헨델 === [include(틀:로스트아크/스토리, a=로스트아크/스토리, b=슈샤이어, c=로헨델, d=로스트아크/스토리, e=여정)] 마법을 사용하는 종족, 실린들의 대륙 로헨델로 아크를 찾으러 온 모험가는 입구에서 부터 경비병들에게 출입 불가를 통보 받지만 대륙에서의 유명세를 알아본 불꽃 지킴이 게르디아의 호의를 받으며 손쉽게 로헨델로 들어오게 된다. 그곳에서 몽환의 마법을 연구하다가 로아룬에서 쫓겨난 아벤과 밤보족 소녀 투란을 만나게 되고 최근 들어 불안해진 로헨델의 마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들과 로헨델을 조사하던 중 마력핵이 폭주하게 되고 투란의 할아버지를 구하러 간 모험가와 일행은 하나의 몸에 두 개의 영혼을 가진 로헨델의 쌍둥이 여왕인 이난나와 아제나를 만나게 된다. 이 후 모험가는 아제나의 가호와 함께 로헨델을 조사하여 최근 불안정해진 마력의 원인을 밝혀 나가게 된다. 그러던 중, 불꽃의 정령들에게서 수상한 낌새를 발견한다. 이와 같은 조사 과정에서 과거 마법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마력 폭발이 일어나 현재는 버려진 지역인 제나일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서 불꽃지킴이 게르디아가 벌인 일에 대해 알게 된다. 그 후에 정령의 땅에서 정령 에페르니아와 계략을 꾸미는 게르디아를 발견한다. 게르디아는 엘조윈의 힘을 지녔지만 제나일을 방치한 여왕을 원망하며 격렬히 저항하지만 아제나에게 간단히 진압된다. 그러나 에페르니아가 제정신을 차리는 순간 아브렐슈드가 걸어놓은 마법에 의해 아제나에게 상처를 입힌다. 곧 에페르니아는 자신이 아브렐슈드의 몽환 마법에 농락 당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아브렐슈드에게 이를 갈게 된다. 아브렐슈드의 몽환 저주에 의해 혼수상태에 빠진 여왕을 구하기 위해서는 엘조윈의 이슬이 필요하다는 아벤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모험가와 일행은 엘조윈의 그늘로 향한다. 그러던 중 궁지에 몰려 모험가와 투란은 아벤을 그곳에 두고 빠져나오게 된다. 아벤은 몽환 군단과 싸우며 몽환 마법에 빠진 로헨델의 군대를 구해주다 몽환 마법에 잠식되어 혼수 상태에 빠진다. 자신이 줄곧 몽환 마법을 연구해 온 덕에 가까스로 죽음을 피한다. 아벤의 연구로 도움을 받은 로헨델의 군대는 그동안 아벤을 무시하고 경계했던 사실을 반성한다. 엘조윈의 이슬 덕분에 다시 살아난 아제나와 함께 로헨델에 분탕질을 벌이던 아브렐슈드를 응징하기 위해 몽환 군단과 그녀를 상대하러 몽환의 궁전 전투에 돌입하게 된다. [[파일:몽환의 궁전.gif]] 전투 속에서 아브렐슈드는 갖가지 몽환 마법을 이용해 싸우지만 분노한 에페르니아와 모험가에게 발목이 잡히고 종국에는 이난나가 선조들의 힘으로 맞서자 패퇴하여 물러난다. 그리고 바로 직후에 모험가는 아제나에게 지혜의 아크, 라디체를 받고 트리시온으로 가서 베아트리스에게 전해준다. 모든 사건이 끝나고 마력핵이 안정화 되자 아제나 여왕은 그 동안 자신들이 갇혀 살아왔는데 모험가를 보니 오래 전 루테란이 자신들에게 손을 내밀었던 게 생각난다며 아크라시아의 일에 협력하기로 한다. [* 이 때 베른과 로헨델을 오가는 정기선이 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