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아크/스토리 (문단 편집) === 아르데타인 === [include(틀:로스트아크/스토리, a=로스트아크/스토리, b=애니츠, c=아르데타인, d=로스트아크/스토리, e=베른 북부)] 애니츠에서 족보를 받은 모험가는 에스더 '시엔'이 오랜 벗 갈라투르와 함께 붉은 사막 아르데타인과 저주받은 땅에 아크를 숨겨 놓았다는 글이 적힌 것을 보게 된다. 아크를 찾아 아르데타인에 도착하자마자 모험가는 열차 폭발의 위험으로부터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신문 기사에도 등장하는 영웅이 되어 슈테른의 행정관 바스티안과 재무관 사샤를 만나게 된다. 아르데타인은 행정관, 재무관, 기술관 이렇게 3명의 리더가 통치하는 대륙으로 최근 기술관 카인의 독단적인 행동 때문에 대륙에는 긴장감이 팽배해 있었다. 모험가는 사샤와 바스티안으로부터 아크에 대한 정보를 얻는 조건으로 임무를 받게 된다. 그것은 기술관 카인과 그를 따르는 친위대의 계획을 알아내고 그것을 저지하는 것이었다. 이때 바스티안과 사샤는 조사를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모험가에게 감사관이라는 지위를 준다. 한편, 카인은 카오스 게이트가 발생하는 전조를 읽고 발생 예상 장소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모험가가 카인에게 접근해 이야기를 나누려던 찰나에 카오스게이트가 열리고, 몰려오는 악마들을 함께 무찌르고 해결한다. 카인은 나타나지 않는 신을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고 자신들이 어떻게든 해야 된다는 신념을 가진 상태였다. 카인과 그의 친위대의 계획은 사막을 녹지화 시키고 물을 더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설계되었던 '에어가이츠'를 변형 후 가동하는 것이었다. 변형된 에어가이츠가 가동되면 그 힘으로 강한 자는 더욱 강해지고 약한 자는 생명을 잃게 되는데, 이를 위해 아르데타인에 무한으로 동력 에너지를 제공하던 '마나석'인 크라테르의 심장을 노리게 된다. [[파일:크라테르의 심장.jpg]] 크라테르의 심장 중심부에 들어서자 카인의 친위대 중 하나인 마리와 그의 병기인 프랑소와즈가 마나석을 빼내는 작업 중이었다. 모험가가 도착하자마자 잔뜩 경계하며 전투 상태에 돌입하고 이를 격파하였으나 어느 것도 줄 수 없다며 다시금 전투에 돌입한다. 프랑소와즈가 전투 끝에 산산이 부서지자 마리는 모험가에게 다음에 또 보자며 로봇을 타고 사라진다. 돌아온 모험가에게 바스티안이 공로를 치하해주고, 일방적 행동으로 공화국 아르데타인을 위기로 몰고가고 있는 카인 일당을 지금부터 적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을 공식적으로 선포한다. 이후 바스티안의 명령으로 슈테른에 남아있는 카인의 친위대원의 동향을 감시하던 모험가는 바람결 구릉지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된다. 카인의 군대가 폐기장의 권한을 뺏고 그 곳의 자원으로 병력을 추가 생산하려고 한다는 것이 드러나고, 모험가가 출격해 폐기장을 점령하고 있는 병단과 지휘관 솔을 처치하여 권한을 되찾아 온다. 곧이어 토트리치에 잠입한 정보부 요원들이 폐쇄된 아이히만의 연구소에 카인의 기계 부대가 잠입했다고 알려오고, 기계 부대를 따라 연구기지에 들어가면 기술관 카인의 다섯 심복 중 하나인 쌍둥이 과학자 제이, 에스를 만날 수 있다. 천재 과학자인 마리, 제이, 에스를 비롯한 카인의 친위대를 돌파하며 나아가던 모험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카인은 매드 사이언티스트, 아이히만의 설계도를 통해 에어가이츠를 가동하려고 하고 있었다. 이들과 전투 상태에 돌입하고 이를 격파하였으나 쌍둥이 과학자도 아이히만의 설계도를 들고 사라진다. 마침내 에어가이츠의 정상에 도착하고 카인은 신은 오지 않으니 자신이 새로운 신을 만들어야 한다고 선언하고 창조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진화의 군주 카인이 되어 모험가에게 덤벼온다. [[파일:에어가이츠.jpg]] 격전 끝에 카인을 쓰러뜨리게 된다. 아르데타인으로 돌아온 모험가는 바스티안에게 예지의 아크, 아가톤을 받고 트리시온으로 돌아가 베아트리스에게 전해주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