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라(원피스)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attachment/로라(원피스)/Example.Example.jpg]] * [[매끌매끌 열매]]를 먹으면 마치 성숙해진 [[미스 골든 위크]]가 생각나는 귀여운 외모로 변한다고 한다.[* 출처 : 69권 SBS.] * 로라의 어머니가 빅 맘이라는 것은 사실로 확인되기 전에도 이미 팬들 사이에서 정설이었다. 신세계 태생에 로라라는 이름 자체가 '[[샬럿]]'의 애칭이고 [[사황]]만큼 대단한 해적은 없으니깐. 그리고 825화에 등장한 로라와 똑같이 생긴 쌍둥이 언니 시폰이 '로라 빅맘 자녀설'에 제대로 쐐기를 박았다. * 형제자매들과는 사이가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 로라의 비브르 카드[* 정확히는 로라가 이름을 써서 나미에게 준 링링의 비브르 카드.]를 보자 제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지만 빅 맘처럼 "그 배신자 살아있었나!"고 말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오히려 대다수가 "설마 죽여서 빼앗은 건가!?"라고 걱정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시폰도 로라의 가출로 몇 년간 어머니에게 학대를 당했지만 전혀 동생을 원망하지 않았고, 나미를 동생의 은인이라면서 깍듯이 대했다. * 본인의 자유 연애를 위해 과감하게 가출을 했지만 그 결과가 모리아에게 그림자 뺏겨서 스릴러 바크에서 몇 년을 방황하고, 본의 아니게 자신의 [[샬롯 시폰|언니]]는 [[샬롯 링링|어머니]]에게 엄청난 미움을 사 학대를 당하게 만들어 엄청난 [[민폐]]를 끼치는 상황만 만들고 말았다. 또한 당사자는 모르고 있지만 본인 역시 어머니에게 목숨을 위협받고 있을뿐더러 게다가 본래 목적인 결혼조차도 이미 [[퇴짜]]만 4천 번 넘게 맞았다는 것만 봐도 어찌보면 먼저 좋아서 청혼을 요청한 로키와 결혼을 했으면 그대로 쭉 호의호식하며 잘살았을지도 모를 행운을 자기 발로 차서 안 해도 되는 고생을 한 셈. 단 4천 번 차인 게 고생이라는 관점은 어디까지나 제3자가 보는 입장이다. 4천 번을 차인 것은 4천 번이나 시도했다는 것이고, 이는 다른 말로 본인은 시도 자체에 의의를 둘 뿐 차인다는 것에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루피가 자신의 구혼을 거절했어도 별다른 충격을 받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루피를 도와주는 것을 보면, 매우 쿨한 성격의 소유자임을 알 수 있다. 거기다 자체 해적단을 꾸리면서 생사를 함께 할 [[리스키 형제|동료]]가 생겼고, 스릴러 바크에서 [[나미]]라는 절친한 친구를 얻게 되었으니 로라의 가출이 꼭 손해만 본 것만은 아닐 수도 있다. 이후에는 어머니에게서 가족들과 함께 탈출해온 언니와 얼굴도 몰랐던 아버지와 재회하면서 가족이 재결합하게 되었다. 거기에 파이어탱크 해적단 소속인 [[고티(원피스)|고티]]에게 청혼까지 했는데 고티가 받아들이면서 아버지, 형부, 언니, 파이어탱크 해적단과 자신의 해적단 선원들의 축복 속에 고티와 결혼을 한다. 이로써 로라는 꿈꾸던 사랑을 이루었고 생이별한 아버지와 언니와 재회하고 믿음직한 형부인 뱃지와 귀여운 조카 페츠와 함께 살게 되었으니 자식을 도구로 취급하는 빅 맘 아래에서 거인족 왕자와 [[정략결혼]]하는 것보다 행복한 삶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분류:빅 맘 해적단]][[분류:파이어탱크 해적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