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렐 (문단 편집) === 서포터 빌드 === '''룬''' || [include(틀:핵심 룬-영감, 핵심1=100, 핵심2=0, 핵심3=0, 일일=100, 일이=0, 일삼=0, 이일=0, 이이=80, 이삼=20, 삼일=100, 삼이=0, 삼삼=0 )] ||<^|2> [include(틀:보조 룬-결의, 일일=0, 일이=0, 일삼=0, 이일=0, 이이=00, 이삼=50, 삼일=0, 삼이=0, 삼삼=50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쿨, 2=방, 3=방)] || * '''영감''' 렐이 가장 주력으로 쓰는 룬은 '''빙결 강화'''다. 렐은 공수 전환이 어느 정도 자유로운 탱커다 보니 공격적으로 치우쳐진 여진보단 빙결 강화를 선호한다. 빙결 장판에서 묻어나오는 슬로우로 적을 더 확실히 묶어둘 수 있고, 아군에게 입히는 피해를 줄여주는 효과는 아군 보호나 맞딜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하위 룬은 대체로 마법공학 점멸 - 미니언 해체 분석기 - 우주적 통찰력으로 고정된다. 마법공학 점멸은 부쉬에서 사용한 후 곧바로 철마술: 탑승을 상대한테 거는 등 라인전 이니시에이팅에 있어 필수로 챙겨야 하는, 사실상 메인 룬보다도 중요한 하위 룬이다. 미니언 해체 분석기의 경우 라인 관리에 관여하기 어려운 탱커형 서포터에게 라인 관리를 도와줄 수단을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채용한다. 단, Q의 회복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전체적인 체력 유지력이 뛰어난 서포터는 아닌지라 유지력 강화를 위해 비스킷을 고려해볼 순 있다. 우주적 통찰력의 경우 점멸을 매우 아낌 없이 쓰게 되는 렐에게 있어 소환사 주문 가속은 몹시 소중한 옵션이기에 채용한다. 보조 룬으로 영감을 사용할 경우, 마법공학 점멸은 무조건 챙기고 나머지 하나를 미니언 해체 분석기나 비스킷, 우주적 통찰력 중에서 고려한다. ---- || [include(틀:핵심 룬-결의, 핵심1=0, 핵심2=100, 핵심3=0, 핵심4=40,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100, 삼일=10, 삼이=0, 삼삼=90 )] ||<^|2> [include(틀:보조 룬-영감, 일일=50, 일이=0, 일삼=0, 이일=0, 이이=25, 이삼=0, 삼일=25, 삼이=0, 삼삼=0, 삼사=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쿨, 2=방, 3=방)] || * '''결의''' 빙결 강화가 잘 어울려서 그렇지 결의의 여진과도 궁합이 좋다. 렐은 상대의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뺏어서 쓸 수 있는 탱커이고, 보호막과 아군/자신 방마저 증진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그 대가로 렐의 기본 스텟은 그 물렁하다는 노틸러스만큼이나 좋지 않다. 여진은 그 단점을 아주 정확하게 메꿔주고 안정감을 챙겨준다. 하위 룬은 대체로 생명의 샘 - 뼈 방패 - 불굴의 의지를 고정으로 챙긴다. 생명의 샘은 CC기를 걸어 교전하는 동안 아군의 유지력을 챙기기 좋기에 채용한다. 뼈 방패의 경우 교전으로 풀어나가야 하는 렐 특성상 3번의 데미지 감소가 매우 소중하기에 채용한다. 불굴의 의지의 경우, 말에서 내리면 굼벵이 그 자체가 되는 렐에게 있어 CC기의 지속시간을 줄여주는 강인함과 둔화 저항은 정말 중요하다 보니 채용한다. 보조 룬으로 결의를 사용할 경우 대체로 생명의 샘을 제외하고 뼈 방패와 불굴의 의지를 고정으로 챙기는 편.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2, 시작1=고대유물 방패, 시작2=체력 물약, 시작3=, 추천1=저녁갑주, 추천2=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추천3=광휘의 미덕, 추천4=지크의 융합, 추천5=기사의 맹세, 추천6=증오의 사슬, 추천7=가시 갑옷, 추천8=터보 화공 탱크, 추천9= )] ---- '''시작 아이템''' * 고대유물 방패 주력 견제기인 Q를 포함하여 모든 스킬에 공격력이 아닌 주문력 계수를 가지고 있고 기본 공속이 처참할 정도로 느리기 때문에 고대유물 방패가 적절하다. ---- '''신화 아이템''' * '''저녁갑주''' CC기를 맞추면 상대가 받는 피해를 증가시켜주는 효과는 렐에게 더할 나위 없이 궁합이 좋고, 진입이 강제 되는 렐 특성상 CC기에 많이 노출되는데 CC기에 맞기만 해도 효과가 발동되는 저녁갑주는 렐에게 효율이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다. 가장 무난하게 선택할 만 한 아이템이다.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낮은 가격에 탱킹 능력치와 스킬 가속을 얻을 수 있으며, 광역 보호막으로 아군을 지켜줄 수 있다. 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진입과 이니시에이팅이다 보니 저녁갑주에 비해 선호도는 떨어지지만, 아군 보호가 중요한 상황에서는 올려줘야 한다. * '''광휘의 미덕''' 안 그래도 CC기로 한타를 휘젓기 좋은 챔피언인데 광휘의 미덕으로 한타에서의 아군의 유지력과 스킬 가속까지 챙겨주면 정말 미친 한타 기여도가 뭔지 보여줄 수 있다. 다만 라이너용 아이템이라 가격이 비싸다 보니 불리한 상황에서는 가면 안 되는 아이템이다. ---- '''신발'''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렐은 탱커지만 스킬들의 쿨타임이 전체적으로 길고 점멸 의존도도 높은 편이라 스킬 가속과 소환사 주문 가속을 함께 주는 쿨감신을 가장 선호한다. * '''판금 장화, 헤르메스의 발걸음''' 상대 조합의 딜 비중이 AD나 AP 중 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을 때 고려하기 좋은 신발들이다. 적이 AD 위주라면 판금 장화, AP 위주라면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구입하면 된다. * '''신속의 장화, 기동력의 장화''' 적극적인 로밍으로 게임을 풀어나가겠다면 고려할 수 있는 신발들이다. ---- '''전설 아이템''' * '''지크의 융합''' CC기를 광역으로 맞출 수 있기 때문에 궁합이 매우 좋다. 2코어로 올리기 가장 무난한 아이템. * '''기사의 맹세''' 아군의 생존력을 올려주는 것이 더욱 우선 될 때는 기사의 맹세로 아군의 딜을 대신 받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 '''증오의 사슬''' 값싼 가격에 준수한 탱킹용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고, 적의 핵심 챔피언에게 받는 피해를 상당히 줄여줌과 동시에 강인함 수치까지 감소시키는 효과까지 있다. 적팀 중 한 명이 잘 커서 어떻게든 물어서 제압해야 할 때 고려할 수 있다. * '''가시 갑옷''' 치감이 필요할 때 사는 것이 좋다. 서포터가 올리기엔 가격도 비싸고 치유 감소를 능동적으로 걸 수는 없기에 효율이 좋다고는 볼 수 없으나, 어쨌든 렐은 탱커고 탱커용 치유 감소 아이템이다 보니 필요할 땐 사야 한다. * '''망자의 갑옷, 터보 화공 탱크''' 이동 속도 증가 옵션이 있는 탱커용 아이템이라, 기동성 강화를 통해 이니시에이팅 능력을 보강할 생각이라면 고려할 만 하다. 그 중에서도 방어력이 필요하면 망자의 갑옷, 마법저항력이 필요하면 터보 화공 탱크를 올리면 된다. 라이너용 아이템이라 비싸다 보니 일반적으로 고려할 만 한 아이템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