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렌터카 (문단 편집) === [[일본]] === 차를 빌리는데 있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일본의 거주자로서 일본의 운전면허증이 있지 않다면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한다. 미국이나 호주등지에서 차를 빌리다보면 국제면허증은 쳐다도 안보는 업체들이 많다. 이런 일에 익숙하다보면 여행 나가면서도 렌터카는 예약해놓고 국제면허증을 발급받지 않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외국 면허증은 인정하지 않으니 반드시 국제 면허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다만 국내면허증도 소지하고 있긴 해야한다. 사고 발생시 국제면허만 들고있다면 무면허로 취급받는다. 그래서 국내면허 국제면허 둘 다 가지고 있어야 렌터카를 빌려주는 곳이 많다. 일부는 국제면허만 보고 빌려주기도 하고 미처 국내면허를 못 챙겨 할 수 없이 그런 업체에서 빌리기도 하는 모양인데 그럴 땐 절대 사고 안 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면허 경력이 1년이여야 하고, 추가적으로 만 20세 이상인지를 요구하기도 한다. 일본은 영국처럼 핸들이 우측에 있는 교통체계이므로 대한민국과 같은 좌측핸들을 사용하는 나라 사람들에게는 처음에는 상당히 어색하다.[* 일본이 아닌 영국의 사례지만, 한국과 통행방식이 같은 프랑스의 어느 운전자가 영국으로 카페리에 차를 싣고 영국으로 간 다음 새벽에 졸음운전하다 역주행을 하였고, 결국 충돌사고로 즉사한 사례가 있다.] 차선도 반대고 와이퍼와 방향 지시등도 반대라 방향 지시등을 켜야 할 상황에서 와이퍼가 움직이는 일이 일어나는 일도 많다.[* 오른손으로 모든 조작을 한다는 생각으로 운전하면 헛갈리지 않는다.] 한국에서 운전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힘드므로 렌터카 업체에서 차를 빌릴 때 초보운전을 의미하는 '''와카바 마크'''를 빌려달라고 하자. 일본의 교통법규상 이 마크를 붙인 차에는 어느정도 이상의 간격을 유지하여야 하는 등의 배려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경력이 오래되더라도 현지에서 운전을 하는 경우에는 가급적 해당 마크를 붙이고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와카바 마크를 붙이지 않는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한국과 마찬가지로 렌터카의 차번호를 わ로 시작하는 것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다른 운전자도 해당 차번호를 보고 주의를 하니 안심해도 되지만 그래도.[* 이건 반대로 스스로도 와카바마크를 배려해야 된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운전 좀 익숙해졌다고 와카바차량에 크락션이라도 누르다 경찰에게 걸리면…] 어느 정도 운전이 익숙해졌다고 하더라도 일본의 교통법규가 한국과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일본/교통/운전]] 문서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 있다. * '''빨간 불일 경우 어느 방향이건 진행 불가다.''' 유로트럭 좀 하다보면 금방 안다. -한국은 빨간불이더라도 우회전이 가능하지만[* 최근엔 우회전 신호등도 생겨서 이것도 옛말이다.] 일본은 유럽과 동일하게 빨간불이면 아예 못 간다. 걸리면 그 즉시 신호위반으로 얄짤없이 벌금 날아가니 조심하자. * 한국의 좌회전 개념인 우회전은 기본 비보호라서 파란불이면 눈치슬슬 보면서 가야하는데, 그러다보니 [[꼬리물기]]가 되는 경우가 좀 많다. 이 정도는 일본 경찰들도 봐주는 사항이지만, 경찰도 케바케라서 꼬리물기 했다고 그 즉시 벌금 날아오는 경우도 많으니까, 확실하지 않으면 안가는게 제일 좋다. *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불법주차'''이다. 다른 것들은 본인들 사고나거나 혹은 걸릴 확률이 매우 낮기에 (정지신호는 보이면 문제지만 사실 드물고 걸릴 확률이 낮다.) 사실 알아서 잘지키게 되거나[* 맨 앞차가 아니라면 당연히 빨간불에 비보호 좌회전(한국이라면 우회전)은 불가능하다. 우회전(한국이라면 좌회전)도 마찬가지] 문제는 불법주차는 다니다보면 하기 쉽다. 일단 주차장 비용이 극악하게 비싸고 약간 인적이 드문 곳에 가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슬슬 생각나게 되는데 의외로 매우 잘 걸리고 걸렸다하면 진짜 렌트카 비용 못지 않은 벌금을 낸다. 따라서 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 반드시 이에 대한 내용을 주의해 둘 필요가 있다. 아니, 그냥 아예 불법주차를 할 생각을 안해야 한다. 오토바이조차 주차위반 단속되면 1대당 9,000엔의 주차위반 요금을 내게 되고, 자동차의 경우 15,000엔을 내게 되며 거기에다 본인이 직접 경찰서 가서 내지 않고 렌터카 회사를 통해서 내게 되면 10,000엔 정도의 추가 요금을 더 내야한다.[* 근데 밑에 글 보면 알겠지만 절차가 상당히 짜증나고, 까딱하면 시간을 엄청나게 까먹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만엔 더 내는게 나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본인이 직접 경찰서에 가서 낸다? 일본경찰들 조차 국제면허를 주면 이게 뭥미? 라는 얼굴로 쳐다보게 되고 일본어라도 할 줄 알면 다행이지 모르면 그때부터 헬게이트가 열리는 것이다. 여행은 여행대로 망치고 돈은 돈대로 깨진다.[* 더군다나 벌금 낼때도 경찰서 아무데나 가서 내는게 아니라 반드시 딱지에 써있는 경찰서로 가야한다…… 아무데나 들어가서 딱지 들이대도 '이거 우리거 아님 그리로 가셈' 하고 돌려보낸다. 쓸데없이 시간 잡아먹게 만든다…] 반드시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서 주차를 하도록 하자. 그리고 유/무료 주차장이라고 하더라도 노약자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그걸 또 모르고 주차하면 벌금이 17,000엔이 나온다. 반드시 잘 알아보고 주차를 하도록 하자. *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렌터카 계약 시 렌터카 업체를 통해 사고처리를 진행하여 가입한 보험상품을 통해 보상 또는 대차와 같은 피해보상 또는 손해처리를 진행할 수 있으나, 보험을 풀 커버(발생한 손해비용 전액 보장이 되는 상품)로 계약하였어도 '''경찰 신고절차를 밟는 것을 권장'''한다. 보험사에서 경찰 사고접수 내역을 확인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으로, 사고내역에 대한 경찰 신고 내역이 없을 시 보험 처리가 되지 않아 피해보상을 전부 해 줘야 하는 상황이 닥칠 수 있기 때문. 보통 렌터카 사무실에서 차량 인수 시 같이 주는 안내용 책자에 대강의 대응 방법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설명에 맞게 절차를 밟으면 경찰 신고와 보험접수 처리가 된다. 일본 경찰 신고전화는 한국과 다른 110번을 통해 연결되므로 사고 발생 시 렌터카 업체에 연락하여 사고 발생을 전달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사고내용과 위치를 전달하면 경찰이 사고 위치로 와서 확인 절차를 밟는다. 정비비나 휴차보상비 지불 절차 진행 시 발생하는 영수증을 꼭 챙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하며(영수증이 있어야 지불한 정비비와 휴차보상비에 대한 증빙이 되어 보험처리 회수가 가능하다.), 보장범위는 한국에서 가입하는 자동차종합보험의 기본 수준과 비슷하다. 다만 렌터카 도난 시에는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운전자가 '도어 잠금을 했다는 증빙' 이 가능하면 도난 시 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 도도부현 경찰에서는 수시로 '''복면 패트롤카'''라는 [[암행순찰차]]를 운영하여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잡아낸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는 여행지이니만큼, 렌터카를 통한 일본 여행도 매력적이다. 특히 '''[[오키나와]]와 [[홋카이도]]'''는 자체적인 대중교통이 열악하고 한정된 노선만을 운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삿포로시]]와 [[나하시]]를 제외한 지역을 이동하는 여행을 하는 경우 렌터카를 통한 여행이 거의 '''필수적으로''' 추천된다. 특히 홋카이도 지방에서는 삿포로에서 하코다테까지 철도 소요시간과 자동차(렌터카) 소요시간이 별 차이가 없으며,[* [[신치토세 공항]]에서 렌트해서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할 경우 약 3시간~4시간 소요.] 그 외 지역은 시간표 및 연결편 문제로 철도 이용이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한다. 그래서 이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자동차 주차장 설비가 충실한 가게와 관광지가 많으며, 각지에 무료/유료 주차장도 많이 구비되어 있어 자동차로 여행하기에 편리하다. 일본의 상대방을 배려하는 교통 문화 덕분에 상술한 핸들과 차선•통행방향 적응을 했다면 한국보단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 도중 경적 소리 한번 못 들었다고 신기해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좋은 편은 아니라서 과속하는 차량도 은근히 많고 경적은 안울리지만 정속주행 차선을 가는데도 뒤 꽁무니에 졸졸 붙은 경우도 있고 깜빡이도 안키고 끼어드는 경우도 꽤 잦다. 대신, [[오사카]]나 [[나고야]] 같이 운전자 매너가 험악한 곳이나 [[양카]], 혹은 번호판에 히라가나 대신에 Y가 붙는 미군차량을 만났다면 예외. 특히 번호판에 Y가 붙는 미군차량의 경우 사고발생시 미군 관할로 넘어가 문제가 더 복잡해진다. 하지만 미군차량에 사고를 냈다고 지레 겁먹을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경찰을 입회시켜야한다. 한국처럼 보험회사 직원이 달려와서 분쟁조정을 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경찰이 무조건 입회하여야 하니 이것만 주의하면 큰 문제는 없다. [[도쿄]]는 운전매너[* 도쿄 뿐만 아니라 [[규슈]]의 [[후쿠오카]]도 운전매너가 좋은 편.]가 좋은 편이지만 운전자가 극대노할 수준의 주차요금과 고속도로 요금[* 도쿄 23구 내에서는 코인주차장에서 2시간만 주차해도 JR+지하철 패스인 도쿄 프리티켓 요금을 가뿐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23구 내 혼잡통행료는 없다.]과 [[수도고속도로]] 통행요금이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이 필수적으로 추천된다. 후쿠오카의 경우 부산에서 제일 가까운 (대마도 제외) 일본이라는 점에서 많이 여행을 다닌다. 물론 산큐패스 같은 철도 이용권도 있지만 가라쓰나 사세보, 야나가와 등으로 이동할 경우 렌터카를 이용하는것이 훨씬 편리하다.[* [[구마모토]] 이남부터는 철도가 편리한데, 렌터카 이용시 역 앞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후쿠오카의 렌터카 회사에는 한국인 직원도 많고 네비게이션도 한국어로 지원되므로 이용해보자. 특히 규슈지역은 KEP라는 고속도로 이용권을 살수 있는데 2일에 3000엔, 3일에 4000엔, 4일에 5000엔 정도로 이용할 수 있다. 유후인만 왕복하더라도 4천엔이 넘는 고속도로 비용이 나오므로 꼭 이용하도록 하자. 단, 일부 구간(대표적으로 후쿠오카의 도시고속도로)는 KEP를 이용하더라도 따로 계산을 해야하므로 조심하도록 하자. 어차피 렌터카를 반납하면서 ETC(일본의 하이패스) 카드에 기록이 남아 있으므로 KEP로 처리 되지 않는 비용은 그때 정산해주면 된다. 일본의 주차, 교통난때문이 아니더라도 다수가 가지 않는 이상 3인 정도까지는 일본 법상 660cc급인 [[경차]]나 바로 윗급인 1000cc급 [[소형차]]를 모는 것을 추천한다. 일본에서 돌아다니는 차량의 무려 40%를 경자동차가 차지하며 일본의 주차장은 기본적으로 경차 사이즈를 기준으로 주차구역을 설정하기 때문에 한국의 주차장처럼 넓지 않다. 일본은 경차 규격 자체는 한국보다 작지만 [[기아 레이|레이]] 류의 박스카가 주종이므로 생각보다 넓고 편하다. 2인이라면 뒤쪽 시트를 접으면 거대한 트렁크가 만들어지므로 짐을 싣는 것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홋카이도의 경우 기후 및 자연적인 특성이 있어 본토와는 다른 사양의 자동차가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동절기(11월~4월)에 이용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옵션을 선택하지 않는 한 4WD와 스노우타이어가 기본장착 되어 있으며, 소형차임에도 2WD와 4WD를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가 별도 장착되어 있는 것 등. 홋카이도는 본토와는 달리 도심을 제외하면 정체가 없어 상당히 운전하기 쾌적하며[* 대신 겨울철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폭설이 내려 눈이 직격으로 운전자 시선에 꽂히는 일이 많이 있으니 주의할 것.] 직선거리로 뻗은 길이 많아 동절기를 제외하면 초보자도 마음 편히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단조로운 도로를 수시간 운전하는 것으로 인한 졸음운전 사고나, 교차로에서 방심으로 인한 사고가 자주 발생하므로 주의할 것. [* 실제로 홋카이도는 졸음운전 사고 다발 지역이며, 이로 인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졸음퇴치에 좋은 과자나 과라나 음료수가 많이 팔린다. 또한 국도구간에서는 영어표기가 제대로 안 되어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일본어를 제대로 읽을 줄 아는 조수가 있으면 좋다.] 홋카이도가 생각보다 무지 넓기 때문에[* 남한 면적의 80% 수준이라 렌터카든 대중교통이든 시간을 은근히 잡아먹는다.] 단조로운 도로들이 꽤 많다. 추가로 홋카이도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 외국인 한정으로 '''Hokkaido Expressway Pass'''[[http://www.driveplaza.com/trip/drawari/hokkaido_expass/kr.html|#]]라는 이용기간 중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ETC]]카드(일본의 [[하이패스]])를 유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 단, 렌터카를 이용하는 전체 기간 분으로만 이용이 가능하며, 홋카이도에 고속도로가 몇 개 없기 때문에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해야 하는 동선이 아니라면 오히려 돈만 낭비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여행계획에 맞추어 구매를 검토할 것을 추천한다.[* 대표적으로 [[삿포로]] 기준으로 [[아사히카와]] 구간 편도요금이 약 3,500엔, [[하코다테]] 구간 약 6천엔으로 이를 기준으로 구매여부를 판단할 것][* 톨게이트에 ETC만 있다고 하나, 한국의 하이패스IC에 해당하는 ETC 전용 IC(スマートIC)에 해당하지 않는 한, 모든 게이트에 ETC와 현금게이트가 모두 구비되어 있다. 멀리 생각할 것 없이 한국에 있는 모든 자동차가 하이패스를 장착하지 않는 것과 동일.] ETC카드는 오키나와에서도 있는데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서 선택하면 된다. 다만 ETC 카드 대여비용이 한화로 3500원 정도밖에 안하고 오키나와에서 아예 렌트를 하지 않고 나하[* 오키나와의 중심 도시]시에만 머문다면 모르겠지만 이미 렌트카를 빌렸다는 것은 남부를 시작으로 중부, 북부까지 가겠다는 얘기인데 국도랑 고속도로랑 꽤나 차이가 난다. 동선을 잘짜고 짧게 짧게치고 빠지면 모를까 생각보다 한시간 가량 고속도로를 달려서 가야하는 경우도 꽤나 많다. 문제는 요금소가 잘돼있는 곳이면 관계가 없는데 가끔은 ETC라인 옆으로 일반 요금소를 설치해놓아서 요금 내고 ETC 라인에 끼어들기가 힘든 경우가 생긴다. 한꺼번에 갑자기 차가몰리는 때라면 ETC라인에서 차가 끊이지 않는데[* 사실 한국식으로 깜빡이키고 약간 차의 방향을 틀면 기다려주기는 하지만 외국에서 생판 운전석도 반대인 곳에서 그렇게 하기가 쉽진 않다.] 일반 요금소라인을 지나고 끼어들어 합류하는게 어려움으로 그냥 ETC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요금은 렌터카업체에서 반납할때 계산한다.[* 사실 돈 3500원 지불보다도 이게 꽤나 단점인데, 거의 그러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는 경우가 있다.] 또한, 홋카이도와 오키나와를 포함한 미개발지가 많은 곳에서는 LTE 전파상태로 인해 [[구글 지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곳이 많아서 와이파이 모뎀을 이용하더라도 비상용으로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할 때 MAPCODE[* 덴소에서 1997년에 개발한 GPS 전용 좌표 시스템이다.]를 알아 놔야 한다. 이외 지역에서도 자동차 여행 가이드북에 MAPCODE를 병기하기 때문에 알아 두면 도움이 되며, 구글 지도 장소를 MAPCODE로 변환해 주는 [[https://japanmapcode.com/ko/|사이트]]도 있다. 렌터카에 전화번호로 장소 검색하는 기능이 달린 네비들도 많으므로 전화번호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으면 그걸 쓰는게 더 편하다. 최근 국제운전면허증이 인정되지 않는 중국 운전자들이 발급대행업체를 통해 [[필리핀]] 등의 제3국에서 라이센스를 발급받다가 사고를 일으키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실제 운전자의 국적과 면허상 국적이 일치하지 않아 사고처리가 상당히 힘들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4365093/|#]] [[https://www.okinawatimes.co.jp/articles/-/254169|#]][* 이 때문에, 일본 렌터카 업체들은 [[간체자]] 페이지가 없다.] 이 때문에, 렌터카 회사에서는 아예 일본에서 딴 면허가 없는 한 중국인을 받지 않으며 홈페이지에도 간체자가 없다. 국적차별이 아니라 중국 면허가 아예 안 통하기 때문. * 참고자료 * 렌터카협회가 만든 운전 팁 : [[https://rental-car-tips.jp/|#]] * 국토교통성 자동차 렌터카 산업 : [[https://www.mlit.go.jp/jidosha/jidosha_tk3_000061.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