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렌(뉴이스트) (문단 편집) === 보컬 === [youtube(xyc4F9DM1pw)] [youtube(KO2aL0P431I)] 데뷔초와 비교하여 엄청난 발전을 이뤄낸 멤버이며, 쉬지 않는 노력으로 인해 지금도 매 앨범마다 발전하고 있다. 연습생 시절에는 랩을 연습하다가 중간에 보컬로 파트가 변경되었던 것인데, 현재 뉴이스트의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백호(뉴이스트)|백호]]의 말에 의하면 신의 한수였다고 한다. 잘 올라가는 고음으로 프로듀스101시절 보컬 트레이닝에서 칭찬을 받기도 하였고, 여러 차례 커버한 레이디가가의 곡들은 물론 (콘서트 VCR에서 시범삼아 불렀던) '마리아'의 하이라이트 부분 또한 소화 가능한 음역대를 보이기도 하였다. 기본적으로 미성이며, 귀에 박히는 독특한 음색을 지녔다. 때문인지 [[백호(뉴이스트)|동호]]가 처음 '데자부'를 구상했을 때 후크 부분인 '뚜룻뚜'를 렌의 목소리로 떠올렸다고도 한다. 또한 인터뷰에서 '우리 그룹의 무기같은 목소리'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파트가 많지 않을 때도 특유의 음색으로 'Love Paint'의 '조화로운 Color'와 같은 부분을 귀에 쏙 박히게 부르고는 했으며, 'Shadow'의 '손이 닿지 않는 지금이 설계된 꿈이기를' 부분과 'BASS'의 '다가서면 선명할 우리의 조화', '다쳐도 괜찮아' 부분 같이 가끔씩 첨가하는 기교 또한 독특한 음색과 맞물려 노래를 맛깔나게 살린다. 'Where you at'의 '잊을 수 없다면 기억하고 싶어 너는 나의 한조각'같은 아련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며, 하고자 하는 것은 확실히 해내는 보컬이다. 독특한 음색으로 인해 자칫 트렌디한 음악에만 어울릴 것 같지만, 솔로곡 '나, 너에게'를 통해 아날로그적 감성의 음악에서도 특유의 미성과 여린 느낌을 잘 녹여내어 매력있는 보컬을 만들었다.[* '나, 너에게'는 렌이 직접 작사하였고, 작곡에도 참여하였다.] 콘서트에서 진행한 '나, 너에게' 무대는 성장한 본인의 보컬 역량을 종합한 라이브와 쇼맨쉽을 훌륭하게 선보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감성적인 보컬이 잘 드러나는 또 다른 곡으로 뉴이스트W가 참여한 화유기 OST 'Let Me Out', '밤새' 등이 있다. '중력달'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랩을 선보인 바 있는데, 꾸밈없이 담백한 느낌으로 잘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2018년 뉴이스트W 콘서트에서 직접 디렉팅한 솔로곡 'Paradise'의 무대들은 여러모로 파격적이고 퀄리티가 높아 매번 팬덤을 뒤흔들며 커다란 화제가 되었다. 2020년 진행된 개인팬미팅 '렌스라이프'에서는 락, 팝, 댄스, 뮤지컬, 트로트 등 다양한 구성의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소화하여 꾸준히 다져온 실력의 스펙트럼을 입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