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트로봇 (문단 편집) === 팬층 문제 === * 팬층 관련으로 윗 문단에서 서술했듯 2차 창작도 활발하게 해주던 순기능이 있기도 했지만 이들은 완구엔 별 관심이 없었고, 완구 판매량의 감소와 다른 후속 라이벌 작품들의 등장으로 시리즈의 무기한 중단이 불가피해졌다. 스핀오프인 [[애슬론 또봇]]으로 버티는가 싶다가 아쉽게도 실적이 손실 대비 좋지 않아 영실업과의 계약 종료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영실업에 대한 악감정이 축적되기 시작했다. 이때 레트로봇 팬 상당수가 또봇의 기획/제작/디자인이 영실업인데 마치 영실업이 레트로봇에게서 또봇 저작권을 마치 강탈 했다고 오해하고 있고, 누군가에게 영실업이 부당한 방식으로 저작권을 강탈했다고 잘못 알아들은 내용을 전해받은 팬들이 그것을 그대로 믿고 영실업을 욕하는 식으로 잘못 알아듣고는 팬덤 전반의 성향이 강경해졌다고 한다. 반박을 해도 잘 고치려고 하지 않는 점도 마찬가지, 트위터 등지에선 완구 보단 애니쪽만을 더 중요시 여기는 팬덤들이 주를 이루고 동시에 제작사의 제작 성향과는 달리 과한 여성향, 젠더 이슈 위주로도 연계된 유저들도 상당히 포진되어 있어 팬덤이 [[고인물]]화 되고 있다. [[포텐독]]이 새로 방영한 이후에도 이런 행태는 달라지지 않아서 [[똥 밟았네]]를 EBS 측에서 홍보를 하는 과정에서 언론에서 인터뷰를 진행할때 EBS에서 만들었다고 하면서 [[레트로봇]]이 제작한 사실을 넘겼다는 이유로 레트로봇 팬덤에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는데 팬으로써 애니 제작사 이름을 널리 알리려고 그런 행동을 한 것도 있겠지만 염연한 저작권자[* '2018 애니프론티어' 지원작으로 선정되어 EBS와 KT 하이텔이 펀드 조성해서 제작 투자한 애니다.[[https://blog.naver.com/retrobot/221392418331|#]] 제작위원회 방식의 투자 받고 IP를 전개하여, 포텐독 저작권자에는 레트로봇만 있는게 아닌 EBS도 포함되어 있다. 이때문에 직접 애니를 제작 한 것은 [[레트로봇]]이 맞지만, 지적재산권은 투자자인 EBS 또한 가지고 있기 때문에 EBS도 작품 권리 소유자이며 배급/제작에 참여한 셈이다.]인데 단순히 빠뜨렸다는 시덥잖은 이유로 EBS측에 시비를 걸고 다니고 있다. * 당연히 이 팬덤에 반감을 갖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이후 애슬론 이후 리부트 신작인 [[또봇 V]]가 나온 이후에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레트로봇은 [[또봇V]]의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다. [[스튜디오 버튼]]의 참여작이기도 해서 그렇지만.] 첫 작품 편애를 하는 전작빠 행동에 극에 달하여 또봇 V같은 타사작품 배척이 지나칠정도로 심해지면서 단지 또봇 V를 옹호하거나 본다는 이유로 눈치나 멸시를 하거나 작품에 대한 비난을 주로 하기도 하고 레트로봇의 실책은 언급조차 않고 영실업의 행적만을 까내리기 시작하며[* 쿼트란 골드의 출시, 구작 또봇의 넷플릭스 업로드같이 오리지널 시리즈 기반의 사업에 대해서도 영실업에게 돈 들어가는 거 아니냐, 그걸로 또봇 V에 투자하는 거 아니냐며 꺼리는 분위기이다. 또봇 V도 시즌3으로 조기종영 된 이후엔 이젠 소용 없어졌지만...] 레트로봇 제작 애니를 제외한 다른 타 영실업과 계약한 제작사 작품들에게 영 좋지 않은 해코지를 하는 악성 [[전작빠]]에 가까운 팬덤들이 되어가는 듯한 분위기가 되었다. 그 중에는 트위터에서 주로 자기들끼리 지내며 다른 영실업 애니들을 까내리는 계층, 현재는 차단이 되었어도 예전엔 유튜브 댓글란에 찾아와 무차별적으로 비난, 조롱, 저주로 대응하며 또봇V에 호의적인 의견을 내보이는 사람에게까지 욕설 및 조롱하는 사람들이 생겨나 "[[또봇|또]][[폭도]]" 내지 "[[또봇|또]][[홍위병|위병]]"이라는 멸칭이 생기기도 했다.[* 널리 쓰이는 명칭은 아니고, 트위터 내에서 이러한 또봇 팬덤에 비판적인 이들이 쓰거나, [[디시인사이드]] [[한애갤]]의 일부 유저들이 사용하는 정도.] 그야말로 [[빠가 까를 만든다]]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이 다시 제작되어 방영되곤 이들의 행적이 종종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 가장 큰 문제점은 또봇 V 최초 공개 당시에 특정 극성 팬들이 트위터에서 당시 '''또봇 V 디자이너'''에게고 비난을 던졌다는 점이다. 정확히는 트위터에서의 또봇 V와 관련된 오해를 보고선 [[https://twitter.com/jybed/status/1006523972945473536?s=20|비난적인 반응들을 보고 느끼고 쓴 트윗]]을 적기도 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다른 구작 또봇 팬들과 마찰이 있었다. 이 이후로 멘션으로 구작의 팬들과 언쟁이 있었고 그 밖에도 비난과 보복, 비하 발언을 당했었고 이후에 여러 명의 팬들에게 조리돌림을 당하던 와중 트위터에서 다른 팬과의 발언 중에서 [[https://twitter.com/jybed/status/1006578442052091906?s=20|기존 또봇팬분들이 이정도로 화를 내는것을 보고 존중하면서 앞으로를 생각해보려 합니다. 무조건 또봇 쓰지마 xx들아 같은경우는 힘들겠지만]]이라고 심정을 토했고 또봇 V 해당 디자이너 마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orea_ani&no=67851|원작 팬은 전부 레트로봇만 찬양하고 영실업은 비난하는 폭도들로 취급할 만큼]] 안 좋게 인식하게 되고[[https://twitter.com/jybed/status/1089825118430232576|이후에 차단한 극성 팬들의 숫자도 상당해보인다.]] 이 당시의 논란이 왜 또봇 V가 원작과 바이클론즈, 애슬론의 관련 팬서비스가 거의 없고 왜 영실업이 그 작품들의 언급을 안하는 이유가 되었을 수도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원작 팬들이 모두 무개념 팬들은 아니지만, 논란 당시에 자신에게 무례하게 굴거나 조리돌림을 한 극성 팬들의 수가 많아서 그런 듯 하다.][* 이후 해당 디자이너 자연침대는 영실업에서 퇴사, 자신의 회사를 세워 광범위하게 활동중이다.[[https://blog.naver.com/jybed/222419346743|#]]] * 전술한 2차 창작에도 관대한 편이라 팬들의 창작물을 딱히 제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되려 문제가 되었던 적도 있는데, 2016년 11월 5일 당시 또봇과 바이클론즈 등 레트로봇 작품들을 좋아하는 팬들이 모여 '레트로봇 온리전'을 개최했었다. 여기까진 좋았겠지만 [[웹툰 갤러리 동인행사 민원 사태]] 여파로 고발된 건으로 개최 되었던 일부 부스에서 무단으로 음란물이 공유되기도 하였다. 주최측에서 주장했던 서약서와 입장퀴즈가 철옹성이 아니라는걸 확인했지만 오히려 음란물 반포 '''공범'''이라는 증거로 남게 되어서 주최측도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은 곳, 게다가 경매하는 장면까직 영상으로 촬영되어서 탈세로 국세청의 추적까지 예정되어버렸다. 이에 어떤 사람은 '''입장퀴즈와 서약서 하지 말고 "19금 동인지 팔아도 우리 책임은 아니다"라고 했었다면 적어도 음란물 쪽으로는 주최측은 살 수 있었다'''라고 주장한다. 이후엔 당시 음란물을 반포했던 측들은 아동 성범죄자로 인식을 하게 되었으며 또봇 팬덤들 내에서도 [[금지어]] 취급을 받고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또봇 V/평가와 논란, version=141, paragraph=4.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