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트로봇 (문단 편집) == 특징 == * 3D 그래픽 애니 위주로 만든다. * 여러 연령층에 걸쳐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든다. 작품 전반에 [[작가주의]]가 강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 [[한국적]] 배경과 특징 요소를 작품 곳곳에 많이 넣는다.[* [[이달]] 감독은 이런 이유로 한국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것이라 하며 또봇 초창기에는 한국적인 정서와 문화를 가감 없이 담았지만 또봇이 해외로 수출되면서 예전만큼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이런 부분이 아쉽게 느껴져 [[극장판 또봇 : 로봇군단의 습격|또봇 극장판]]에서는 초창기의 또봇처럼 동시대의 우리 문화와 정서를 많이 담았다. 물론 [[애국심 마케팅|애국심을 너무 강조하는]] 것 아니냐 하는 의견엔 일부러 애국심을 유도하지 않으며. 신기하게도 우리 것을 담을수록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샘솟는다고 답변하였다.] * 이 제작사의 작품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팬덤[* [[변신자동차 또봇]], [[애슬론 또봇]], [[바이클론즈]] ]이 존재한다. 제작사도 물론 그런 팬들의 기대를 잘 들어주는 편이다.[* 예시로 포텐독의 굿즈인 TCG 만들게 된 계기가 [[샤이닝 스타(애니메이션)|샤이닝 스타]]의 뮤즈 카드 이야기를 언급하기도 하였는데 해당 작품의 제작사인 마로의 [[박일호(1975)|박일호]] 대표가 이 얘길 처음 이야기로 꺼냈고 레트로봇의 제작진들도 이것을 보고 "우리도 TCG를 만들어보자"라고 한 이후 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레트로봇은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실행하여 목표금액인 5백만원 정도의 금액을 달성하여 발매하기도 하였다. 처음 언급한 마로보다 행동력을 보여주었기 때문.] 팬들도 작품이 위기에 봉착할때 어느 정도 작품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포텐독#s-12.1|포텐독의 작품 해석을 왜곡 해석한 기사]]에 대한 반발로 포텐독을 상대로 그저 '도덕적이지 않은 장면을 다뤘다.' 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작품을 본 적도 없는 많은 이들에게까지 욕을 먹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다. 맥락을 고려하지 못하고, 단편적인 상황으로만 창작물의 도덕성을 검증한다면 어느 누가 창작을 할 수 있겠냐며 우려를 표하는 의견도 있다. 기사 댓글로 작품과 제작진들에 대한 비난과 이달 감독은 물론이고 그 자식에게까지 악플이 달리는 걸 보고 싶지 않은 레트로봇의 팬들이 이에 대해서 거의 비판적인 반박을 하고 있다.] 특히 20대 여성층의 수가 많다고 알려졌다. * 영실업과 협업하던 시절에는 [[로봇물]] 애니 위주로 만들었다. * 작중에 삽입곡을 넣거나 [[뮤지컬]] 장면을 넣는 경우가 많다. 또봇 탐험대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씬이 많았으며, [[포텐독]]은 아예 장르가 [[뮤지컬]]이다. * 음식 그래픽의 퀄리티가 상당히 우수하다. * 작중에서 [[차도운|장애]][[나이스 조|인]], [[독고오공|소년가장]], [[차도운|한부모]] [[차하나|가]][[차두리(변신자동차 또봇)|정]], [[권리모|입양]] [[권세모|가정]], [[변신자동차 또봇/등장인물 #s-4.2|외국인 근로자 가정]] 등의 사회적 약자들을 잘 묘사해주며 너무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PC]] 요소를 어거지로 강조하지 않고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