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토 (문단 편집) ===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홍은영레토.jpg|width=100%]]}}}|| ||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 1권에서 아폴론을 소개할 때 등장한다. 무녀가 레토는 제우스 다음가는 권력을 지닌 아름다운 아들과 강한 딸을 낳는다고 예언하자, 분노한 헤라는 피톤을 시켜 아이를 낳지 못하도록 레토를 끊임없이 쫒아다니라고 명령한다. 레토는 모든 신과 섬들을 찾아다니며 출산하게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헤라를 두려워 한 모두에게 거부당했고 간신히 [[포세이돈]]과 노토스의 도움으로 델로스 섬에 도착했다. 델로스 섬이 자신은 떠돌아다니는 섬이라 헤라가 두렵지 않지만 아드님이 이 섬을 경멸하고 가 버리시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아폴론의 첫 신전을 여기에 세우겠다고 [[스틱스]] 강에 맹세했다. 포세이돈은 파도로 델로스 섬을 가려 헤라의 출산금지령을 피할 수 있게 해 주고, [[운명의 세 여신]]들의 도움을 받아 아르테미스를 낳는다. 그러나 헤라가 자신의 딸이자 출산의 여신 [[에일레이티이아]]를 붙잡아두면서 9일 동안 심한 진통 속에서 [[아폴론]]을 출산하지 못하며 고통만 겪자 [[테미스]], [[암피트리테]], [[레아(그리스 신화)|레아]]를 비롯한 여신들의 동정을 샀다. 암피트리테가 에일레이티이아에게 호박이 박힌 황금 목걸이를 뇌물로 줘서 데려오자고 제안하자, [[이리스]]가 황금 목걸이를 전달하고 뇌물에 넘어간 에일레이티이아와 이리스가 호도애새로 변신해서 델로스 섬에 도착하여 아폴론을 낳는다. 3권에서는 제우스와 엘라레의 아들 티튀오스에게 납치당할 위기에 처하나, 아폴론과 아르테미스가 티튀오스를 화살로 쏴 죽여서 무사했다.[* 제우스가 벼락을 날려서 티튀오스를 죽였다는 전승도 소개했다.] 이후에는 피톤을 화살로 쏴 죽이는 어린 아폴론을 안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