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토 (문단 편집)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Leto.png|width=100%]]}}}||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구판 || 전반적인 분량은 적으며 2권에서는 원전 신화대로 제우스와 레토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헤라]]에 의해 어느 땅에서도 [[제우스]]의 아이를 낳지 못하고, 급기야 헤라의 명을 받은 [[피톤]]에게까지 [[만삭]]의 몸으로 쫒겨다니다가 델로스 섬에서 겨우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남매를 낳는다. 외모, 눈 색과 머리 색이 딸 아르테미스와 어느 정도 비슷한 편이다.[* 다만 레토는 강아지상이지만 아르테미스는 고양이상이다.] 이후 4권에서 [[니오베]]가 쌍둥이 남매밖에 낳지 못한 레토보다 7남 7녀의 많은 자식을 낳은 자신이 더 훌륭하다며 레토를 모욕하고, 급기야 레토를 숭배하며 기리는 축제까지 중단시키자 그 모습을 하늘 위에서 지켜보고는 매우 분노한다. 이에 자녀들을 불러 '''"나는 너희들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고, 헤라를 제외하면 어느 여신보다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왔다.'''[* 레토가 헤라에게 갈굼을 받다가 아르테미스와 아폴론을 힘겹게 낳은 일화 때문에 약한 인상이 있다. 사실 레토는 지모신이었다가 거물급 쌍둥이 신과 같이 편입된 케이스 중 하나였기 때문에 신화에서 별 힘 없이 묘사된다. 자기를 모욕하고 아폴론과 아르테미스가 사산이 되게 유도하려던 인간들조차도 스스로 벌할 힘이 없어 제우스에게 빌었을 정도다. 그럼에도 "헤라를 제외하면 어느 여신보다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평이 무색하지 않은 것이, 올림포스 12신 중 둘이 자신의 아이들이다. 비록 본인이 올림포스 12신은 아니지만 그 둘을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으니, 그 권력이나 권위가 낮을 리가 없고 실제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를 동원해서 니오베를 처절하게 파멸시켰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과연 여신인지도 의심받게 되었다. 너희들이 나를 보호해 주지 않으면 나는 사람들로부터 숭배를 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한탄하며 사실상 니오베의 7남 7녀를 모두 죽이라고 사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