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쿠쟈 (문단 편집) ===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 OR/AS에서는 1차 전당 등록 이후의 추가 에피소드 <에피소드 델타> 진행 막바지에 [[하늘 기둥]]에서 [[피아나]]에 의해 나타난 개체를 잡을 수 있다. 하늘 기둥은 난이도는 낮아졌으면서 BGM이 어레인지되었는데[* 에메랄드 버전에서 그란돈, 가이오가의 싸움을 중지시키려 레쿠쟈가 강림할 때 컷신에 쓰인 BGM을 가져왔다.], 파이프 [[오르간]] 특유의 웅장한 장엄함이 물씬 느껴져서 신의 위엄을 맛볼 수 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도 있지만 아르세우스 브금만큼 웅장하다. 기술배치는 신속/용의파동/용의춤/공중날기. 다른 건 몰라도 공격력을 점점 높이는 용의춤에 주의해야 한다. 반드시 포획해야만 하기에 포획률도 일반적인 포켓몬과 비슷하게 45로, 매우 높게 설정되어 있다. 포획률이 3인 그란돈/가이오가에 비하면 정말 쉽게 잡힌다. 이전 세대와 다르게 역린도, 잠자기도 없어 포획 중 회복하거나 빨피일 때 혼란 자해로 자살하지도 않는다. 5세대의 [[레시라무]], [[제크로무]]와 마찬가지로 박스를 모두 채우고 지닌 포켓몬도 6마리로 하여, 더 이상 포켓몬을 잡을 수 없는 상태로 포획 없이 이벤트를 넘기는 것은 불가능한데, 이 상태에서 포획하면 레쿠쟈가 그대로 증발해버리는 버그가 있다. 포획 후 박스 1로 보내졌다는 문구와 함께 레쿠쟈를 가지고 있는 포켓몬과 교환한 후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지닌 포켓몬과 박스 어디에서도 레쿠쟈를 찾을 수는 없다. 즉 레쿠쟈를 잡아서 이벤트가 진행이 되지만, 레쿠쟈는 있을 공간이 없으므로 사라지게 된다.[* 여담으로 이 방식을 사용하면 지닌 첫 번째 포켓몬의 네 번째 기술이 화룡점정으로 바뀌게 된다.][* 마찬가지로 6세대에서 박스 31을 버그 등으로 조기 해금해 풀로 채우면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를 잡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느냐는 소리가 있는데, 이 레쿠쟈의 사례와 같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라면 잡은 직후 쉬는 틈도 없이 이벤트가 굉장히 길게 이어지기 때문에 개체치를 확인 할 수 있을 때까지 오래 걸리며[* 도중에 전투가 있을 때 스탯을 확인 할 수는 있지만 그걸론 성격을 볼 수가 없다. 하지만 싱크로 포켓몬을 사용했다면 피아나와의 대전 중 해당 성격과 표기된 능력치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맞는 성격이 나왔는지 대략 유추할 수는 있다. 사실 성격이 다르게 나오면 개체값이 어떤 배치로 나오던 간에 원래 의도했던 스탯과는 크게 차이가 나게 되기 때문에 원하는 능력치가 그대로 나왔다면 그대로 GO 하면 된다.] 피아나, 테오키스와의 강제전투 및 에피소드 델타의 후일담 등의 큰 이벤트가 따라오기 때문에 인내심과 이 전투에서 얻게 될 노력치를 리셋시킬 방도가 있어야 한다. 아니면 레쿠쟈가 쓰러지도록 유도한 후에 딴 포케로 잡던가. 에피소드 델타에서 우주로 날아오를 때의 BGM은 유쾌한 분위기다. 운석을 꿰뚫은 후에는 테오키스에 걸맞는 미스테리한 음악이 이어진다.[* BGM 트랙은 두 BGM이 한 트랙에 수록되어 있다. 테오키스 배틀 BGM트랙의 바로 전 트랙으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