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쿠쟈 (문단 편집) == 기타 == [[색이 다른 포켓몬|색이 다른 모습]]의 색이 굉장히 멋지게 바뀌는데, 몸의 초록색 부분이 모두 검정색으로 바뀌어 간지 그 자체의 흑룡 같은 모습으로 변한다. 메가진화해도 흑룡을 연상시키는 검은 컬러링을 유지한다. [[괴짜 메타몽 몰표 사건]]에서 [[메타몽]]을 누른 포켓몬이다.[* 디시인사이드 닌텐도 갤러리에서는 메타몽에게서 거둔 승리를 기념해 레쿠쟈한테 '''승리한병신'''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 발매 기념으로 색이 다른 레쿠쟈가 배포되었다. 어버이는 [[오다 노부나가(전국무쌍)#s-2.3|노부나가]]다.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 [[그란돈]]의 주홍구슬, [[가이오가]]의 쪽빛구슬에 대응하는 연둣빛구슬이라는 아이템이 존재한다. 앞의 둘은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 각각 그란돈과 가이오가를 원시회귀시키는 장비로 구현되었지만 연둣빛구슬은 레쿠쟈에게 원시회귀 대신 메가진화가 돌아가면서 나오지 않게 되었다. 마그마단 아지트에서 운석을 광선으로 지지는 실험을 하다가 막 중단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데, 연둣빛구슬을 만드는 연구가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메가진화와는 별개로 레쿠쟈의 원시회귀 및 더 나아가 델타 에메랄드의 떡밥으로 거론되기도 했었다. 3세대 주인공 휘웅이랑 썬문 글라디오의 성우 [[오카모토 노부히코]]의 최애 포켓몬이기도 하다. [[에메랄드 루프|루프]]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 초창기에 [[이로치]] 레쿠쟈를 잡느라 무려 7일 동안 [[리셋 노가다]]에 올인했던 것은 이미 유명한 일화.[* 애초에 에메랄드 버전에 가서야 검증이 이뤄졌기 때문에 오리지널 이름이 에메랄드 루프였다. 그 당시에는 그야말로 노가다밖에 답이 없었다.] 그리고 7일째에 기어코 성공했다고 하며, 그 레쿠쟈는 계속해서 다음 세대로 끌어올리며 소중하게 데리고 다닌다고 한다.[* 물론 개체값 신경 안 쓰고 그냥 다른 색이기만 하면 되는 조건이긴 했지만, 루프 없이 순전히 '''리세마라만으로 1/8192의 극악한 확률을 1주일만에 뚫어낸 것''' 자체가 엄청난 일이다. 거기에 3이라는 엄청나게 낮은 포획률까지 감안하면 단순 확률 상으로 계산해봐도 7일만에 성공한 것 자체가 행운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데스판]]에 붉은 선으로 그려진 드래곤 포켓몬(?)의 정체로 추측되기도 한다. [include(틀:포켓몬 총선거 720)] 역시나 총합 10위 안에 들어 아직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여줬다. [include(틀:2020 포켓몬 데이 총선거)] [include(틀:2020 포켓몬 데이 총선거 호연)] 2020년 진행된 POTY 총선거에서도 8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이번 투표는 저번과는 달리 유독 전설 및 환상의 포켓몬의 득표율이 낮았는데, 12위권 안에 들어간 '''유일한''' 전설의 포켓몬이다. 게임에서도 애니에서도 어떤 푸쉬도 없었고 오히려 8세대에서 메가진화가 사라지고 레쿠쟈 본인도 등장하지 못하는 등[* DLC에서야 간신히 복귀했다.] 홀대를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대단한 성과. 2020년 12월 31일 신년 기념 KIBO 우주 일출쇼에서 포켓몬 광고의 일환으로 등장하여 우주에서 날아다니다가 지평선으로 멀리 날아가 사라지는 걸로 출연했는데, 이 때문에 신년에 4세대 리메이크 관련 정보를 공개할 거란 기대를 한 많은 포켓몬 유저들을 물먹였다. 애니에서 일반색과 검은색이 나오는 걸 보아, 다종 개체인 모양이다.[* 이는 그란돈과 가이오가도 마찬가지다. 참고로 가이오가는 2번밖에 출연한 진짜 그란돈보다 2번 더 나와서 그란돈보다 더 많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후 테라파고스의 도감 설명에서 멸종된 것으로 여겨져 왔다는 게 적힌 게 나오면서 2번째로 다종 개체가 존재하는 제 3의 초전설 포켓몬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