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쿠쟈 (문단 편집) ===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 [include(틀:아공의 사자 캐릭터)] [[파일:200px-Rayquaza.jpg]]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의 스토리 모드인 '[[아공의 사자]]'에서 두 번째 보스로 처음 등장했다. 이때 보스전 배경 음악은 [[챔피언로드#s-3|호연지방 챔피언로드]] 리믹스. 추락한 [[아윙]] 옆에서 얼쩡거리던 [[디디콩(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디디콩]]을 납치하고 [[폭스(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폭스]]한테 [[용의파동]] 혹은 [[파괴광선]]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 옥색 공 모양 투사체를 날리지만 폭스의 [[리플렉터]][* 스타폭스 멤버들이 들고 다니는 투사체 반사용 방패를 뜻한다. 인게임에서는 아래 필살기로 배정되는 그것.]에 반사되어 그걸 맞고 쓰러지는 추태를 보여준다. 저 컷신이 끝나자마자 레쿠쟈와의 보스전 시작. 명색이 [[전설의 포켓몬]]이지만 여기서는 '난폭한 괴수' 정도로만 묘사된다. 공격은 강하지만 피하기 쉬운 편이다. 단, 피하기 어려운 기술이 둘 있는데 하나는 눈에서 빛이 나더니 허공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정체불명의 기술이 있고, 나머지 하나는 공중으로 솟아 빠르게 원형으로 돌더니, 잠시 뒤 내리치는 보라색 [[번개(포켓몬스터)|번개]]가 있다. 용의파동은 맞으면 상당히 아픈데다 [[다단히트]] 기술이라 지져지며 큰 피해를 입거나 폭발에 결정타를 맞고 날아가버리는 경우가 있는 위험한 기술이지만, 컷신처럼 폭스/팔코/울프의 리플렉터를 사용해 폭발하기 전에 반사시키면 넘어가기 쉽고, 45도 대각선으로 내리꽂는 것과 바닥에 붙어서 굴리듯이 날리는 것 둘 뿐인데다 탄속이 그렇게 빠르지도 않아서 회피하기도 쉬운 편. 소리를 지르며 꼬리로 바닥을 휘젓는 [[아이언테일]]로 추정되는 기술은 점프로 피하면 된다. 하지만 두번째 보스인데도 방어력이 제법 튼튼한 데다, [[공중날기|내키는 대로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수직으로 떨어지며 찍는 기술이 있고, [[구멍파기|땅 속을 뚫고]] 들어가기도 하며, 왼쪽 오른쪽 자리를 바꾸는 짓을 알다 모르게 하는 등, 맞추기 귀찮으며, 공격 패턴들의 예비 동작이 비슷한 게 많아서 구별하기도 쉽지 않아 회피가 난감해지기도 한다. 특히 나선형을 그리면서 날아 들어오는 몸통박치기는 그 속도가 꽤 빨라서 보고 피하기 힘든 경우가 자주 나오는데 결정력도 좋고, 난이도가 높을 때는 공중날기 및 구멍파기와 섞여서 나오기도 한다. 천공을 다스린다는 레쿠쟈가 어째서 호수에 살고 있는지는 불명이지만, 어차피 이 레쿠쟈는 진짜 레쿠쟈가 아닌 [[마스터 핸드]]에 의해 생명이 불어넣어진 [[피규어]]이므로, 원작의 설정에 구애받을 필요는 없다. 한편 다른 보스들과는 달리 [[아공의 사자/아공군|아공군]]과는 관계가 없지만, 레쿠쟈가 여차없이 공격하는 것을 보면 아공군에 의한 영향으로 분노했을 가능성이 있다.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 Wii U]]의 경우 Wii U판에만 등장하며, "칼로스 포켓몬 리그" 스테이지의 이벤트 장애물 중 하나로 냅다 난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번엔 무적 취급이며, 접촉하면 대미지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