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쿠쟈 (문단 편집) ===== 18기 [[후파: 광륜의 초마신]] ===== [[파일:SHINY mega rayquaza movie.jpg]] 1차 예고편에서 원시그란돈, 원시가이오가와 함께 출연이 확정됐다. 그 둘과는 다르게 '''색이 다른''' 검은 메가레쿠쟈로 등장. 초전설 포켓몬들 중 색이 다른 개체가 애니에 나온 것은 최초다.[*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에서는 준전설 포켓몬 3마리가 색이 다른 포켓몬으로 나왔다.] 굴레에 빠진 [[후파]]에 의해 [[라티아스]], [[라티오스]]와 함께 소환되었고 지우와 후파를 도와 데세르시티를 파괴하는 후파의 그림자와 그에게 조종당하는 전설의 포켓몬에게 맞서 싸운다. 라티아스, 라티오스 남매와 함께 지우의 지시에 맞춰 트리플 [[용의파동]]을 사용하고 세마리가 동시에 메가진화하는 장면들이 묘미다. 3대 7[* 메가라티아스, 메가라티오스, 메가레쿠쟈 vs 굴레를 벗어난 후파, 원시 [[그란돈]], 원시 [[가이오가]], [[큐레무]],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특히 디아루가와 펄기아, 기라티나는 [[아르세우스]]의 직계자손이라서 전설의 포켓몬 중에서도 최상위급의 전투력을 가졌다. 굴레에 빠진 후파가 부른 전설의 포켓몬 중에 [[루기아]]도 있었지만, 굴레를 벗어난 후파가 루기아를 링의 힘으로 바다로 보내버렸다. 사실상 '''제작비 감소'''를 위해 퇴장시킨 점이나 다름없기에, 루기아의 오랜만의 등장 및 활약을 기대했던 올드팬들은 본편을 강력하게 비난하였다.]이라는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어찌어찌 대등한 싸움을 펼쳤는데 라티 남매가 사실상 지우와 후파를 데리고 공격을 피하기에 바빴다는걸 감안하면 이는 레쿠쟈의 공이 상당히 컸다.[* 라티남매의 [[사이코키네시스]]와 게임에서는 별볼일 없는 기술인 [[회오리(포켓몬스터)|회오리]]를 연계로 방어벽을 구축했는데, 굴레를 벗어난 후파가 직접 개입하기 전까지 전설의 포켓몬들의 공격을 전부 막아내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능이 높은 라티아스와 라티오스는 그렇다 쳐도, 레쿠쟈는 7기 극장판과 애니메이션 등에서 '''난폭하고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준 적이 많았는데 이번 극장판에서는 무려 '''지우의 명령을 듣고''', 협동공격에 희생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이로치가이인 걸 생각할 때 별개의 개체라서 성격이 다른 것으로 보인다. 사용기술은 [[용의파동]]/[[회오리(포켓몬스터)|회오리]]/[[파괴광선]]/[[화룡점정(포켓몬스터)|화룡점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