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쿠쟈 (문단 편집) ===== 7기 [[열공의 방문자 테오키스]] ===== [[파일:external/static4.wikia.nocookie.net/Rayquaza.png|width=500%]] 극장판 [[열공의 방문자 테오키스]]에서 [[테오키스]]와 함께 주역으로 출연하지만 영 취급이 좋지 않다. 즉 가이오가보다 더 안습하다. 인트로에서부터 등장하는데 우주에서 날아온 [[테오키스]]를 침입자로 간주하여 싸우며 [[파괴광선]]을 정통으로 명중시키며 우세를 잡나 했지만 파괴광선에 명중당하고도 금방 재생해 덤벼드는 테오키스에게 [[사이코부스트]]를 맞고 격추당하는 굴욕을 맛본다. 그래도 테오키스가 전자파 때문에[* 해당 극장판 설정으로 테오키스는 전자파로 사물을 구별한다. 레쿠쟈가 추락한 곳에 기계들이 있어서 레쿠쟈의 모습이 가려진 것이다.] 시야에 혼란을 격는 사이에 바다 속에서 뛰쳐나와 근거리 파괴광선으로 일시적으로 [[리타이어]] 시킨다. 5년 후 하늘에 이상한 오오라가 나타나자 테오키스가 다시 나타난 것을 눈치채고 테오키스를 쫒아 랄스 시티까지 온다. 테오키스가 랄스 시티에 쳐놓은 방어막을 순식간에 뚫고 들어온 후 [[화염방사(포켓몬스터)|화염방사]]와 [[파괴광선]]을 난사해 테오키스의 분신들을 소멸시키는 것은 물론 도시를 마구 파괴하면서까지 싸움을 거는 참 대단한 근성을 보여준다. 테오키스가 도시에 쳐놓은 방어막을 순식간에 뚫고 들어오고, 화염방사와 파괴광선으로 지우 일행이 저지하는 것조차 고생했던 테오키스의 분신들을 순삭시키는 등 [[전설의 포켓몬]]다운 무시무시한 화력도 보여주었지만 작중 레쿠쟈가 보인 가장 대단한 점은 '''어마어마한 맷집과 집념'''이었다. 분노한 테오키스에게 엄청나게 두들겨 맞았음에도 계속 다시 일어서는 초월적인 맷집과 집념을 보여준다. 도시를 부수면서까지 엄청나게 날뛰는지라 악역으로 보이지만 사실 레쿠쟈의 역할이 외계의 침입자를 막는 것임을 고려하면 자신의 사명을 다한 것뿐이다. 실제로 극장판을 보면 레쿠쟈가 공격하는 대상은 오로지 테오키스 뿐이었다. 나중에는 두 마리의 [[테오키스]]가 자신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고 오해를 푼 뒤, 폭주하는 도시의 경호 로봇들을 파괴광선으로 공격한다. 하지만 오히려 로봇들의 숫자 다굴에 결국 휩쓸리고 한지우의 분전으로 도시의 로봇들이 싸그리 정지하면서 해방된다. 사용 기술은 [[파괴광선]]/[[화염방사(포켓몬스터)|화염방사]]/[[냉동빔(포켓몬스터)|냉동빔]].[* 냉동빔은 극 초반부에 테오키스를 공격할 때 딱 한번만 사용했고 주로 파괴광선과 화염방사를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